
[PEDIEN] 성주군4-H연합회가 단호박 재배 기술을 공유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5월 8일, 초전면 칠선리에서 회원 30여명이 모여 단호박 모종을 직접 심고 재배 기술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4-H 회원들이 단호박 재배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실질적인 영농 기술을 습득하고,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히 농작물을 키우는 것을 넘어 회원 간의 귀중한 영농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성주군4-H연합회 김재병 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정성껏 재배한 단호박으로 연말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까지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성주군4-H본부 김진학 회장은 이번 과제학습포 운영이 청년농업인 간의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40세 미만 청년농업인 81명으로 구성된 성주군4-H연합회는 매년 공동 과제포를 운영하며 물품 지원, 환경 정화 등 다채로운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 역시 과제학습포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활용한 불우이웃돕기 등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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