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천지구의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기반시설 정비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 박용갑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로써 유천지구의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유천지구는 건축물 노후도가 심각한 지역이다. 30년 이상 된 건축물이 75.8%에 달한다. 기반 시설 노후화와 주차장 부족 등으로 정비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사업은 유천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한다. 도로 신설과 함께 노후 저층 주거지에 필요한 공원, 주차장, 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 설치를 목표로 한다. 해당 사업은 2025년 5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이었다.
하지만 2025년 10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주민공동시설 조성에 대한 협의 미비를 이유로 반려되면서 사업 추진이 지연됐다.
이에 박용갑 의원은 발 빠르게 움직였다.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 유천지구 정비사업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그 결과 주민공동시설 설치에 대한 협의가 신속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
지난 3월 20일부터 진행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마침내 사업이 통과됐다.
박용갑 의원은 “앞으로도 유천지구를 비롯한 대전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 정비사업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