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가 온라인 서포터즈와 영상 제작 수강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소셜미디어 활용을 위한 법률 교육을 17일 두정평생학습관에서 진행했다.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맞춰 온라인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초상권 관련 법적 문제 예방이 목적이다. 올바른 온라인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바올 변호사가 ‘누리소통망 운영을 위한 법과 제도’라는 주제로 강의를 맡았다. SNS 관련 법률 개념과 실무 사례,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 예방 방법 등 소셜미디어 계정 운영 시 필요한 법률 지식을 전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수강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천안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년 하반기에는 디지털로 미래로 신인생설계, 디지털 스마트 교육, 문화예술 공감 토크 등 총 38개의 강좌를 운영한다.
여름방학 특별 강좌로 KBS PD와 함께하는 세계 여행 강좌, AI 에이전트 구현하기, 꽃차 소믈리에 강좌도 개설될 예정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온라인 활동이 일상화되면서 법적 분쟁 예방 교육이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교육청소년과 두정평생학습관팀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