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장애인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평소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3개 시설에서 총 140여 명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체육 경기와 레크리에이션을 즐겼다.
이날 참여 시설은 △성모신나는 일터 △메종드에스쁘아 △메종드 에뜨왈 등이다. 줄다리기, 색판 뒤집기, 공 던지기, 공 굴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영미 성모신나는일터 원장은 "화창한 날씨에 땀 흘리며 즐거워하는 장애인들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세상과 소통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처럼 마음껏 뛰어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당연한 일상"이라며, "모두가 이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아산시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아산시는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더욱 활발하게 참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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