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이 ‘꿈틔움 진로체험발전 지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지원단은 도내 초·중등 교사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교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선에 나선다. 2027년 2월까지 11개 진로체험마을 운영을 점검하고, 학교 맞춤형 진로교육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단은 진로체험마을 운영 모니터링, 프로그램 개선 과제 발굴, 진로체험 자료 개발 방향 설정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진로교육원은 이번 지원단 운영을 통해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교육 지원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현장 교원의 전문성을 반영한 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생 성장 중심의 진로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체험 중심 진로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교와 함께하는 진로교육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로교육원은 지난 16일 진로특강실에서 첫 협의회를 열고 지원단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