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6월 15일부터 7월 4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 예산 집행의 문제점을 찾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예산 낭비를 막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함이다.
이번 결산검사에는 영동군의회 김은하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았다. 이승주 의원과 재정·회계 분야 경험을 갖춘 전직 공무원 6명을 포함하여 총 8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재정 운영 전반을 꼼꼼히 검사할 예정이다.
특히 군의회가 승인한 예산이 사업 목적과 법령에 맞게 집행되었는지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검사를 위해 사전 교육을 이수했다.
영동군은 결산검사위원의 의견서를 첨부하여 오는 9월 제1차 정례회에 결산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이후 그 결과를 군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군은 결산자료 작성 방법 교육과 수차례의 검증을 거쳐 결산검사를 준비해왔다.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발견된 문제점은 개선 및 보완하여 효율적인 재정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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