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담은 ‘이웃사랑 빵 나눔행사’를 16일 진행했다. 수제빵 1000여 개를 정성껏 마련해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이 직접 빵을 만들고 포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려는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빵 나눔 행사에 들어간 비용은 특별하다. 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문화회관 내에서 운영하는 ‘카페 온’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협의회는 카페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뜻밖의 간식에 정성이 느껴져 감동받았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손한옥 협의회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노력한 회원들과 참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카페 온 수익금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카페 온’ 운영 수익금을 활용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