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집단 심리검사 실시 (예천군 제공)



[PEDIEN] 예천군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해 심리검사를 진행한다.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집단 심리검사를 추진 중이다. 표준화된 심리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객관적인 자기 이해를 돕고,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전문 상담으로 연계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 4월 15일부터 16일까지는 예천초등학교 5학년 학생 72명을 대상으로 다차원 인성검사가 진행됐다. 오전 9시 5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된 검사는 학생들의 사교성, 성실성, 자기존중감 등 일반 성격 특성과 학교생활 적응도, 정신건강 요소를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이번 검사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검사 결과는 추가 상담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문기관 연계를 통한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진다.

4월 28일에는 예천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CATi 검사가 실시된다. 오전 11시부터 12시 45분까지 진행되는 이 검사는 청소년의 성격 유형과 심리적 특성을 분석하여 개인별 특성에 맞는 진로 탐색 및 학교생활 적응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예천군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올바른 자기이해는 건강한 성장의 중요한 밑거름”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진로 탐색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전 신청을 통해 학교와 일정 협의 후 진행되며, 검사 결과는 약 2주 후 제공되어 학교 현장에서 상담 및 생활지도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