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IEN] 서부지방산림청이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지난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특별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프로야구 경기장을 찾은 많은 시민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기존의 획일적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에서는 산불 예방 홍보물 배포, 대형 전광판을 이용한 산불 예방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 또한 산불 홍보 사진과 다목적산불진화차를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시민들의 산불 예방 서약 참여를 유도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많은 시민들이 모이는 야구장에서의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국민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작은 실천이 대형 산불을 막을 수 있는 만큼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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