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난 3일,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에서 구글 포 에듀케이션과 '읽걷쓰AI 협력 공동 워크숍'을 열었다. 교육청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 AI교육 공동선언'의 연장선이다. 읽걷쓰AI의 현장 적용 및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인천시교육청의 읽걷쓰AI 소개가 있었다. 이어 구글이 Google AI Policy Lab의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오후에는 교육청 관계자들과 구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읽걷쓰AI의 현장 안착을 위한 부서별 역할과 지원 방안을 토의했다. 소그룹 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감 간담회도 이어졌다. 글로벌 AI교육 정책 사례를 통해 확인된 시사점이 읽걷쓰AI의 방향과 같다는 데 공감했다. 향후 글로벌 정책 협력 과정에서의 활용 가능성도 논의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구글 포 에듀케이션 관계자는 “읽걷쓰AI는 인간다움과 자기주도성을 중심에 둔 AI교육 방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읽걷쓰AI의 실천 사례가 향후 Google AI Policy Lab의 글로벌 정책 협력 과정에서도 의미 있는 참고 사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AI교육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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