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 숨은 매력 찾아 떠나는 여행, ‘2026 도슨트 강릉’ 3월 본격 운영

강릉시, 평생학습형 일자리 사업 통해 지역 문화 알리고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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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가 평생학습을 통해 양성한 지역 전문가들과 함께 강릉의 숨겨진 매력을 탐험하는 ‘2026 도슨트 강릉’ 도시문화 해설 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문화해설사 양성과정’을 거친 30명의 전문 인력을 활용하여 평생학습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문가들이 직접 코스를 기획하고 해설을 맡아, 단순한 관광을 넘어 강릉의 골목길에 스며있는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는 강릉의 숨은 보석 같은 명소를 엄선하여 ‘5대 감성 코스’를 선보인다. 3월에는 노가니 감성 고샅길을 시작으로 4월 두근두근 주문진, 5월 학산 당간지주길, 6월과 9월에는 안목 커피별곡, 10월 노추산 모정탑길까지, 계절별로 가장 아름다운 강릉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3회는 단체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개별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평생학습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양성된 전문가들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평생학습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전문 도슨트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강릉을 재발견하는 감성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삶의 풍요로움을 더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평생학습이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며 지역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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