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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임방울국악상’ 전국 공모
광주광역시는 광주문화예술상 국악 부문인 ‘2025 임방울국악상’ 수상 후보자를 7월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임방울국악상은 광주 출신 국창 임방울 선생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국악 발전에 기여한 문화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전국이며 본상 1명과 특별상 1명을 선정한다. 본상은 판소리 등 국악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인물, 특별상은 국악 분야에서 장래가 유망한 45세 이하인 인물을 대상으로 한다. 후보자는 △각급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임방울국악상 운영위원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시민 20인 이상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이며 추천서류는 시청을 방문하거나 이메일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받는다. 제출서류는 공적조서 이력서 공적 증빙자료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접수된 후보자의 공적을 광주시 누리집에 사전 공개하고 검증 절차를 거친 뒤 ‘광주광역시임방울국악상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오는 8월 중 최종 수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올해 9월 열리는 제33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 전야제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2026년 공연 및 음반 제작 등 창작활동비 지원과 시 주관행사 초청 등으로 예우한다. 신신하 문화정책관은 “국창 임방울 선생의 예술정신을 계승해 국악의 창조적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을 발굴하고자 한다”며 “국악계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문화예술상은 1992년 오지호미술상을 시작으로 국악·미술·문학 3개 부문의 본상과 특별상 등을 시상해왔으며 현재까지 본상 121개, 특별상 47개가 수여됐다. -
“디지털시대, 우리아이 뇌 어떻게 지킬까” 광주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공개강좌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 총 네차례 디지털 환경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대응 방안을 알아보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대시민 공개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광주시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동·남·북·광산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강좌 주제는 ‘디지털 시대, 우리 아이의 뇌를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로 정신건강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디지털 기기 과다 사용이 아동의 뇌 발달과 정서·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다룬다. 미디어 과다 노출로 주의력 저하, 언어·사회성 발달 지연, 충동 조절의 어려움 등을 겪는 아동·청소년과 부모에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신건강 보호 방법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는 오는 7월 2일부터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열린다. △7월2일 오전 10~12시 박순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남구종합청사 보건교육실 △7월3일 오전 10~12시 김하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일곡도서관 강당 △7월8일 오전 10~12시 이지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남부대학교 산학관 세미나실 △7월9일 오후 2시20분~3시20분 김하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학운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이날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광산구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 강좌는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고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 강좌는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나 누리집 ‘교육/행사 신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 강좌는 신청 마감됐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디지털 환경이 아이들의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만큼 올바로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개강좌가 아이들의 정신건강을 지키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자치구별로 1개소씩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아동·청소년 정신건강관리를 위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협력체계 구축 △학교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발견 후 심층사정평가 △마음성장학교 운영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예방교육 및 인식개선 활동 △치료비 지원 △고위험군 학생 전문기관 치료 연계 및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출산 육아 준비 신창동과 함께해요”
광주 광산구 신창동 미래발전계획추진단이 19일부터 ‘똑똑하고 딱부러지게 신창 똑딱육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산모도우미119, ㈜지니온과 협업해 예비 부모들의 출산·육아 부담을 덜고 가족 친화적 공동체 문화 조성과 여성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똑딱육아는 △태교 △출산 준비 △육아용품 정리 △부부 공동 육아 교육 등 실습형 프로그램과 전문 강의도 함께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8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하며 신창동 행정복지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대상자는 신창동 거주 임신 32주 미만 예비 부모만 가능하다. 미래발전계획추진단은 임신·출산·육아 관련 실용교육과 자조 모임, 육아용품 나눔 행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수료 후 마을공동체 및 취업 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참여자 맞춤형 사회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정유선 신창동 미래발전계획추진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육아·출산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강의로 가족 친화적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광주시, 공공건설 ‘품질확인의 날’ 전국 첫 시행
광주시가 건설공사의 부실 시공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건설 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매월 11일을 ‘품질확인의 날’로 지정·운영한다. 광주광역시는 19일 서구 중앙공원1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 현장에서 ‘품질확인의 날’ 선포식을 가졌다. 또 한국건설품질기술사회, 한국건설안전학회와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3자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 ‘품질확인의 날’ 운영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품질확인의 날’은 단순한 상징적 기념일이 아닌, 실무중심 품질관리 실천의 제도화를 목표로 한다. 매월 11일 건설현장에서 자율 점검, 민관합동 품질 점검, 실무자 교육 등을 집중 실시해 부실시공을 막아 품질 중심의 건설문화 정착을 도모한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2025 민관합동 품질혁신기획단’ 확대 운영을 위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품질관리 우수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특히 광주시는 품질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건설품질기술사회·한국건설안전학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품질관리 기술지원 및 정보제공, 교육·홍보 강화 등 실무적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 민관합동 품질혁신 기획단을 통한 기술 협업과 정책 연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문인력 양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광주시는 인재교육원 품질관리 교육과정 운영과 함께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공동 주관해 ‘실무형 품질관리 교육’도 실시한다. 교육은 실습형·예방형으로 나눠 진행하며 수료자에게는 특급기술인 학점이 부여된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건설현장의 품질 및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한 제도 보완과 현장 중심의 협업 체계를 지속해 강화할 계획이다. 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이번 품질확인의 날 운영과 민관 협약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정책 실행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전문기관과 협력을 통해 시민의 신뢰를 받는 공공건설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자동차세 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광주광역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지난 18일 ‘2025 상반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을 운영, 총 50대의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했다. 광주시와 자치구는 각 구별로 영치시스템 탑재형 차량과 모바일 차량 영치시스템 등 첨단영치장비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상습 체납자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했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건 이상을 체납한 차량이다. 이날 집중단속을 통해 총 50대의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해 자동차세 등 체납액 1100여만원을 현장 징수했다. 현장 징수하지 않은 차량에 대해서는 납부계획서를 받아 분할납부토록 안내했다. 체납자는 체납액을 납부해야만 영치된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다만 1회 체납차량과 화물·승합차 등 생계형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예고를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했다. 광주시는 번호판 영치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소유자에게 인도 명령한 후 명령불이행 차량의 강제 견인과 공매 처분 등을 통해 체납액을 충당할 계획이다. 광주시 자동차세 체납액은 지난 5월말 기준으로 75억2400만원으로 시세 체납액의 15.9%를 차지하고 있다. 광주시는 상시 영치를 통해 이날까지 체납차량 999대의 번호판을 영치해 5억7000여만원을 징수했다. 김대정 세정과장은 “번호판 영치는 상시 진행되고 있으므로 자동차세가 체납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에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체납세를 적극 징수해 조세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청년·중장년·여성 ‘통합 일자리박람회’ 연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내 일을 찾고 내일을 만나다 IN 광주’를 주제로 ‘2025 광주 함께 JOB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결혼이주여성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통합형 일자리박람회’로 기존의 ‘미니 취업박람회’ 와 ‘여성 JOB 페스타’를 통합, 확대 운영한다. 특히 ‘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 기간에 연계 개최했다. 으로써 구직자들이 첨단 미래산업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행사는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과 송원대학교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최하며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전남제주지역본부, 광주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한국전력공사, 광주시가족센터, 광주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엔공구,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천사요양병원 등 우수 중소기업 50개사가 참여해 1대 1 현장 면접 등을 진행한다. 부대행사로는 △취업컨설팅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이미지메이킹 지원 등 ‘JOB 부스트관’ △일자리 정책 및 기관 홍보관 △이주여성 및 북한이탈주민 등이 참여하는 ‘마켓’ 등 총 114개 부스가 운영된다. 박람회는 구직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분증과 이력서 등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일자리종합센터나 송원대학교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잡 페스타는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소중한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역·산업별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 창출할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과 구직자들을 연결하는 광주일자리종합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경력단절여성과 이주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가족센터를 통해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디지털 혁신 적극행정’ 광산구 공무원들 건축 AI 플랫폼 자체 개발
광주 광산구의 공무원들이 건축 관련 각종 정보와 최신 동향을 누구나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는 ‘인공지능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디지털 혁신을 구현한 적극행정의 주인공은 광산구 건축직 공무원 10명으로 구성된 ‘광산구 건축 AI 동아리’다. 이들은 별도 예산을 들이지 않고 자신들의 전문성, 실무 경험을 살려 지난 1월부터 5개월에 걸쳐 AI 플랫폼을 기획하고 개발 작업까지 직접 수행했다. 외부 기술력 없이 순수하게 광산구 공무원들의 열정과 역량만으로 만들어진 플랫폼은 웹사이트 형태로 건축 규제 정보 자동 분석, 최신 건축 동향 정보 제공, 온라인 건축 민원 상담 신청 등 기능을 갖췄다. 동아리 회장으로 플랫폼 개발을 이끈 장하종 주무관은 “건축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중심이 돼 현장 흐름, 업무를 하며 느꼈던 문제점을 바탕으로 실용성, 효율성 등에 초점을 맞춰 개발 작업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복잡한 법령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건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플랫폼의 특징이다. 플랫폼은 사용자 주소 입력만으로 해당 부지의 용도지역·지구, 건축규모 제한, 인허가 가능 여부 등을 자동으로 분석해 시각화된 정보로 제공한다. 법령 개정, 정부 정책, 건축 관련 안전사고 사례 등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제공한다. 플랫폼 활용으로 구 건축 행정업무의 효율성 제고 건축 민원 예방 등 다양한 효과가 예상된다. 매주 수요일 운영 중인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 와 연계해 온라인으로 사전 상담을 신청하고 궁금한 질문을 등록하는 것도 가능해 시민 행정 편의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플랫폼은 이달 정식 개설해, 서비스 중으로 인터넷 주소창에 ‘광산에이아이.com’을 입력을 통해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건축직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개발한 건축 AI 플랫폼은 예산은 절감하고 현장에 꼭 맞는 실용적인 서비스로 건축 행정의 능률을 높이는 적극행정의 본보기”며 “공직자들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 노력이 더욱 활발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광산구, 금호타이어 화재 피해 협력업체 지방세 유예
광주 광산구는 지난달 17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사고 발생으로 생산이 중단됨에 따라 관련 협력업체 피해 발생을 우려해 경제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세정 지원한다. 광산구는 광주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금호타이어 협력업체 중 광산구에 소재하는 기업에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 연장과 징수유예 신청 절차 등을 담은 안내문을 발송했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 지방소득세, 주민세 등 신고납부 세목에 대해 납부 기한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하고 부과 예정이거나 부과된 지방세에 대해 고지유예, 분할 고지, 징수 유예한다. 신청 대상과 방법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로 인한 생산 중단으로 사업에 손실이 발생했거나, 부도, 도산 위기 등 사업이 중대한 위기에 처한 협력업체며 광산구 세무1·2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7월부터다.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 및 징수유예 등 세정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무1·2과 세목별 담당자 △주민세 △취득세 △자동차세 △지방소득세 △체납징수)에게 문의하면 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이번 지방세 유예 지원을 통해 피해 업체들의 경제적인 부담이 완화되길 바란다”며 “피해 업체들이 누락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가난보다 무서운‘고립’. 가수원동 이웃 감시망이 복지 사각 막는다
대전 서구 가수원동은 동 위기가구발굴단이 지역 복지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밑반찬을 전달하는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가수원동 위기가구발굴단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으로 구성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이를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들은 매주 한 차례 정기적으로 위기가구를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발굴된 중장년 1인 가구인 강 모 씨는 사업 실패로 인한 과도한 채무와 가족해체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발굴단은 이를 파악해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행정복지센터 측은 즉시 현장을 방문해 강 씨를 사례 관리 대상으로 선정, 우울증 완화를 위한 상담 치료를 연계했으며 신속히 각종 기초생활수급 신청을 도왔다. 윤주천 지사협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꾸준히 살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희숙 가수원동장은 “위기가구발굴단이 어려운 이웃을 내 일처럼 챙겨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달라”고 전했다. -
복수동 주민자치센터 ‘키즈존 특별 프로그램’ 신청하세요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동안 ‘키즈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두 개의 어린이 체험 활동, ‘클레이 & 종이접기’ 와 ‘K-POP 댄스’로 구성된다.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향상을 돕는 ‘클레이 & 종이접기’ 프로그램은 7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 운영되며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과 체력을 기를 수 있는 ‘K-POP 댄스’는 7월 29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총 7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각 20명 선착순 모집하며 6월 20일부터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로 유선 문의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영란 동장은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사회성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도마1동 또래또래어린이집, 장난감 대신 나눔 선택한 아이들
대전 서구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또래또래어린이집 원아들이 시장 놀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8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또래또래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 시장 놀이’ 행사에서 마련됐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돈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직접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김미라 원장은 “아이들이 자신이 판매한 물건으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사실에 큰 기쁨을 느꼈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 마음속에 오래도록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방연 동장은 “아이들의 손길로 모인 소중한 기탁금은 금액 이상의 큰 감동을 준다”며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작은 씨앗을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향후 도마1동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과 위기 가구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
도마2동 위기가구발굴단,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캠페인 진행
대전 서구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와 위기가구발굴단은 지난 18일 도마동 경남아파트네거리 일원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이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고립을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복지 사각지대 신고 창구를 운영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했다. 천경래 단장은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한 사람이라도 더 찾아내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관저2동, 관내 음식점과 어르신 식사 지원 나눔 협약 체결
대전 서구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관내 음식점 ‘진주밀면 한판삼겹살’과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행복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저소득 어르신 50명은 매월 1회, 사전에 받은 식권을 활용해 해당 음식점에서 자유롭게 식사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원할 때 따뜻한 한 끼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규헌 대표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일 위원장은 “음식점과 함께하는 정기적인 나눔 활동이 이웃 간의 정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윤섭 관저2동장은 “민과 관이 함께 만든 이번 협약이 어르신들께 작지만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함께하는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행복나눔가게’ 인증 현판을 제작해 전달하고 있다. -
머리 손질에 따뜻한 식사까지. 서구‘사랑의 밥차’활기
대전 서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가수원동 계룡아파트에서 어르신 400여명을 대상으로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활동을 펼쳤다. 올해 여섯 번째로 진행된 사랑의 밥차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웃음을 잃지 않고 참여해, 관내 어르신과 소외 계층에게 이발·미용 봉사와 따뜻한 음식을 제공했다. 현장을 찾은 서철모 청장은 “어르신들에게 밥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노력하신 자원봉사자 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힘찬 서구를 만들어 가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랑의 밥차는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온정봉사단 등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