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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장기요양기관 미운영 기관 일제 정비
대전 서구는 2025년 장기요양기관 지정 갱신제 시행에 따른 사전 준비 차원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의거 미운영 장기요양기관을 일제 정비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정비 대상 기관은 1년 이상 장기요양급여를 제공하지 아니한 기관 8개소와 사업자등록번호가 말소된 기관 10개소로 현지실사와 청문을 거쳐 최종 지정 취소됐다. 장기요양기관 지정 갱신제 시행으로 2019년 12월 12일 이전 지정된 장기요양기관은 올해 12월 11일까지 갱신심사를 통해 적격 판정을 받아야만 운영을 지속할 수 있다. 갱신심사의 질을 높이고자 이번 일제 정비를 시행했다는 것이 서구 측의 입장이다. 한편 서구 관내 올해 갱신할 장기요양기관은 136개소로 현재 신청 접수 중이다. -
‘찾아가는 현장 Talk, 기업탐방’CCTV 제조기업 오티에스 방문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지난 26일 복수동에 위치한 CCTV 분야 기술·제조 중소기업 ㈜오티에스를 방문해 기업의 기술 성장 현황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전했다. ㈜오티에스는 전기, 통신, CCTV 전문 시공업체로 민·관·군의 다양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기술력과 시공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재난·안전 분야에 특화된 ‘CCTV 오토리프트’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공공기관은 물론 미국, 중국, 유럽 등 해외시장에도 진출 중인 강소기업이다. 송무상 대표는 전기·전자·통신 기술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개발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2022년 11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 선정한 ‘기능한국인’ 으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 혁신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서 청장은 CCTV 오토리프트 기술 시연 및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제조 공정과 핵심 기술을 점검했다. 이어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기술 개발 과정과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살폈다. 서 구청장은 “CCTV는 재난 예방과 주민 생활 안전에 필수적인 장비로 ㈜오티에스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지역의 유망 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서구를 성장하는 경제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구는 관내 중소기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외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중소기업 무역사절단 파견, 국내 우수 전시회 참가 지원 사업과 지역 기업에 대한 청년일자리 내일지원사업, 청년창업지원센터, 창업허브센터, 사회적 경제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2025년 1월 1일 기준 대전 서구 개별공시지가 조정 결정·공시
대전 서구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 결과, 총 3필지의 토지를 조정 결정해 이달 26일 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10월부터 조사·산정 절차를 거쳐, 올해 4월 30일 기준 44,721필지를 결정·공시한 바 있다. 이어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 결과, 총 11건의 이의신청이 접수됐다. 서구는 접수된 토지에 대해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토지 특성 반영 여부, 인근 지역과의 가격 균형 유지 등 제반 사항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이의신청된 토지 중 2필지는 상향, 1필지는 하향 조정했으며 나머지 8필지는 기각 처리됐다. 조정된 3필지의 가격은 이날 조정 결정·공시됐다. 한편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 등의 사유가 발생한 토지에 대해 현재 토지 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조사가 끝나면 상반기와 같은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다 구민 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된 만큼 적정하고 합리적인 가격 형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골목형 상점가 9개소 추가 지정
대전 서구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내 9개 상권을 ‘골목형 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서구는 기존 4개소에 더해 총 13개의 골목형 상점가를 운영하게 됐다. 이번에 추가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는 총 9개소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소비 촉진 행사, 각종 공모사업 신청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서철모 청장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은 상인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행정의 협력이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을 갖춘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생성형 AI 활용 교육으로 직원 디지털 경쟁력 UP
대전 서구는 이달 16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디지털 혁신 캠퍼스’를 통해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플랫폼정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행정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한 공직자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생성형 AI의 이해 및 업무 활용’을 주제로 마련됐다. 교육은 △생성형 AI의 이해 및 프롬프트 디자인 설계 △시각화 문서 및 보도자료 작성 △엑셀 활용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기술 습득에 중점을 뒀다. 교육을 수료한 한 직원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생성형 AI를 구체적인 행정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공직자들이 미래형 디지털 역량을 갖춰 구민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소방, 파라과이에 재난대응 교육단 파견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파라과이 자위소방대 소속 5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및 응급의료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는 광주소방 예산장비과장을 단장으로 한 교육훈련단 6명이 참여해 화재·구조·구급 현장 대응기법을 전수하고 상호 소방전술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는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과 사단법인 국제소방안전교류협회 간 협력사업으로 추진중인 국제연수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가 마지막 해다. 지난해에는 파라과이 소방대원 18명을 초청해 2주간 광주소방학교에서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2018년부터 파라과이를 포함한 개발도상국에 내용연수가 완료된 소방차량과 장비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형 소방장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제 소방안전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조혁환 광주소방안전본부 예산장비과장은 “이번 연수교육이 양국 소방기관 간의 협력관계를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코이카 글로벌 연수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민선 8기 3주년 기념 소통과 성과 공유의 자리 마련
대전 서구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계획을 추진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각 일정은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9일까지 약 2주간 ‘화려함보다 진정성 있는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6월 24일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기공식을 시작으로 새벽 일찍 나서는 환경관리원들과의 거리 청소 및 조찬 모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는 음악회 등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서는 프로그램들이 이어진다. 특히 7월 1일에는 △직원 간식 나눔 이벤트 ‘서 청장이 쏩니다’ △직원과의 만남 및 ‘변화와 혁신’ 실천 유공 공무원 표창 △공적 항공마일리지 기부 퍼포먼스 등, 내부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고생한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민선 8기 핵심 사업의 성과도 주민과 함께 확인한다. 7월 7일 괴정동 국민체육센터 기공식, 7월 9일 수밋들 어울림플랫폼 개관식을 통해 지역 발전의 현장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지난 3년간 서구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 그리고 묵묵히 소임을 다해 준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념행사가 서로의 마음을 더욱 가깝게 이어 주고 남은 1년 동안 더 나은 서구를 만들어 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철모 서구청장, 민선 8기 3주년 대표 성과 밝혀
서철모 서구청장이 이달 26일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대표 성과를 발표하며 “지난 3년은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기 위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가져온 시간이었다”며 “남은 1년, 모두가 만족하는 서구의 내일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역점 시책은 △혁신적인 행정도시 건설 △성장하는 경제도시 건설 △소외없는 복지도시 구현 △조화로운 균형도시 조성 △공감하는 문화도시 조성 △꿈을꾸는 미래도시 구현 등 6개 분야다. 서 청장은 “민선 8기 대표 성과를 ‘약속·도전·성장·미래’ 각각의 키워드로 정리했다”며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혁신적인 도전을 통해 성장하며 새로운 미래를 개척한 서구의 성과를 말씀드린다”고 설명했다. 먼저, 올해 6월까지 서구는 역점 시책 6개 분야 69개 세부 과제 중 총 53개 사업을 완료하며 공약 이행률 75.4%, 사업비 확보 86%를 기록했다. 앞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공약 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을 수상한 바 있다. 당시 서구의 공약 이행률은 71%로 전국 평균인 53.05%를 크게 웃돌았다. 서구는 지방자치단체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다자녀 가구 공무직 근로자 정년 후 재고용 정책, 다자녀 가구 재산세 50% 감면 등 전국 최초로 저출산 대응 정책을 선도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또한 방위사업청의 안정적 이전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유성구와 협약해 서구-유성구를 아우르는 특수영상콘텐츠 특구 지정을 이끌었다. 특구 지정에 따라 올해부터 2029년까지 5년간 특수영상 관련 특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대전 최초로 24시까지 돌봄이 가능한 서구형 다함께 돌봄센터도 문을 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힘썼다. 서구는 구민의 피부에 와닿는 행정을 최우선으로 삼고 생활 밀착형 정책을 실현했다. 먼저,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을 문화예술 축제에서 친환경 축제로 발돋움시켜 2025년 아시아 피너클어워드 베스트 지역활성화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주민 편의 생활 인프라 조성을 위해서는 구청사 주차빌딩과 갈마복합커뮤니센터를 건립했다.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역 주민에게 문화생활 향유의 기회 및 주차장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도시개발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통해 도마·변동 8·11구역, 용문동 1·2·3구역 입주를 완료했으며 대전제3시립도서관 건립을 확정하고 노루벌을 지방정원 조성 대상지로 확정받으며 내륙형 명품 국가정원 조성 사업에 속도를 붙였다. 앞으로 남은 1년은 차근차근 토대를 다져왔던 중장기 프로젝트의 마무리를 지을 계획이다. 먼저, 노후화된 계획도시의 규제 개선을 통해 둔산권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완료하고 도솔마을에 대전뷰티산업진흥원 건립을 추진하며 직주락 허브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괴정동에는 KT 인재개발원 직접복합단지 조성 사업을 이어가고 평촌산단 친환경 에너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주민 복지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추진 △관저보건지소 건강증진사업 확대 운영 △서구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도안 무장애나눔길 조성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AI 스마트 생활폐기물 관리시스템 구축 △괴정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가수원근린공원 복합생활관 건립 △가장동/변동 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서 청장은 “지난 3년간 ‘약속은 구정의 시작이자 끝’ 이라는 마음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를 끌어내는 데 힘을 쏟았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사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걱정마세요”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신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신규농업인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에 거주하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농업인 및 영농 경력이 적은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7월 말부터 9월까지 매주 1회,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총 교육시간은 50시간 내외이다. 교육과정은 농촌 생활 이해, 기초 영농기술 습득은 물론 법률·유통 등 실질적인 정착에 필요한 내용을 포함해 단계별로 구성된다. 특히 현장 견학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교육관 및 농업현장 등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7월 1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신규 농업인들이 기초 영농 기술을 배우고 농촌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으로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
광산구, 6·25참전 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수여
광주 광산구가 25일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 용사의 희생과 호국 의지를 기념하고 기억하기 위해 6·25전쟁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을 열었다. 이번 무공훈장 수여식은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를 목적으로 6·25전쟁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아직 훈장을 받지 못한 무공수훈자와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대상자는 故 김요곤 일병이며 1952년 2월 1일 수도사단 1연대 입대해 당시 강원도 금화지구 전투 중 1952년 4월 8일 전사했다. 수여식은 유가족 대표로 김요곤 일병의 형제인 김영용 씨의 자택에서 진행했으며. 김씨에게 훈장증과 훈장, 기념 코인을 수여했다. 김영용 씨는 “무공훈장 유공자에게 관심 가져주고 숨은 호국영웅들을 찾아내는데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며 “이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생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
강기정 시장 “이재명 정부와 항구적 평화의 길로”
광주광역시는 25일 오전 10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을 열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은 광주시가 주최하고 6·25참전유공자회 광주시지부가 주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오달면 6·25참전유공자회 광주시지부장, 김석기 광주지방보훈청장, 참전유공자, 보훈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영웅들이 지킨 나라, 이어나갈 대한민국’을 주제로 진행된 기념식은 UN참전국기 입장, 국민의례, 모범 유공자 표창, 기념사, 헌정공연, 6·25노래 제창 순으로 거행됐다. 강 시장은 모범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호국영령의 희생에 보답하는 길은 ‘평화’라는 점을 강조했다. 강 시장은 “우리 광주시민은 계엄과 탄핵을 넘어 이재명 정부를 출범시켰다. 이재명 정부는 취임 후 대북전단 살포 중지 요청, 관련부처 사후대책 마련 지시 등 한반도에 평화의 움직임이 일고있다”며 “남북관계가 대결에서 긴장 완화로 선회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통일의 길을 다시 한 번 모색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75년 전 한반도에서 일어난 대한민국의 6·25전쟁은 그 자체로 비극이다. 비극이 다시 되풀이되지 않도록 세계의 평화를 지키고 우리 민족의 공존공영을 이끌어 내는 것이 6·25전쟁이 준 교훈이자 호국영령들의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라 믿는다”며 “광주시도 평화의 길에 작지만 소중한 징검다리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기 위한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부터 국가유공자의 손자녀까지 ‘빛고을장학금’ 지원 대상에 포함해 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
광주시 “재해보험으로 여름철 재난 대비하세요”
광주광역시는 태풍과 폭우가 집중되는 장마철을 앞두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국민행동요령 및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3일 양동시장을 시작으로 25일까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송정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국민행동요령과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등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호우,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 시 △사전 대비방법 △대피 요령 △위험시설 피하기 등 국민행동요령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재난·재해 예방의 근본인 시민 스스로의 안전의식 함양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도 권장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주택, 농·임업용 온실, 상가·공장 등이 태풍·홍수·지진 등 자연재해로 입은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정부가 보험료의 55% 이상을 지원하고 일부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최대 100%까지 지원한다. 가입 대상은 소유주뿐만 아니라 세입자도 가능하며 가까운 보험사 또는 동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재난 대응 홍보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시민들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 행동요령 홍보와 정보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신민석 자연재난과장은 “폭우, 태풍, 지진 등 재난이 빈번해지는 기후환경 속에서 행동요령 숙지와 재해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재난에 강한 안전도시 광주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월평3동 주민자치회, 디지털 격차 해소 위한 실버 스마트 교육 추진
대전 서구 월평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하나로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통한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교육’을 시행했다. 해당 교육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6월 24일부터 7월 16일까지 월평3동 경로당 6개소에서 운영되며 스마트폰 기초 조작법, 필수 애플리케이션 활용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하나로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6월 25일 누리아파트 경로당 △6월 27일 황실아파트 경로당 △6월 30일 진달래아파트 경로당 △7월 11일 다모아아파트경로당 △7월 16일 전원아파트 경로당에서 진행된다. 김동진 회장은 “디지털 기기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보다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심순섭 월평3동장은 “개인정보 보호와 스팸 차단 등 안전한 스마트폰 사용법은 물론, 키오스크 교육도 포함되어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도마1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장학금 300만원 전달
대전 서구 도마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관내 초·중학교에 사랑의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장학금은 거주자우선주차 위·수탁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자치 위원들과 자생단체 회원들이 벌어들인 수익금으로 마련했으며 도마초등학교에는 학년별 20만원, 버드내중학교와 변동중학교에는 각각 학년별 30만원씩 전달됐다. 장학금은 각 학교를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되며 해당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버드내중학교 김상선 교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도마1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운영된 거주자우선주차 사업이 다시 지역 아이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