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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 몸활동 꿈·끼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열린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의 몸활동 체험 부스와 몸활동 꿈·끼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북교육청 체육건강안전과, 청주교육지원청 체육건강과 및 충청북도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가 공동으로 운영했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즐기고 배우는 몸활동 중심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박람회 기간 운영된 몸활동 체험 부스에는 21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박람회의 하이라이트인 몸활동 꿈·끼 페스티벌에서는 댄스, 합창, 밴드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진행은 학생 사회자들이 맡아 더욱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연출했다.각 부문별 최우수상은 ▲청주 외 지역 괴산고 ▲댄스 부문 운천초, 충북여중, 청주중앙여고 ▲합창 부문 창리초, 청주중앙여중 ▲밴드 부문 사천초, 청주동중, 청주신흥고 ▲치어리딩 부문 청주소로초, 충북여중 ▲사물놀이 부문 산남고 ▲태권체조 부문 강서초 ▲음악줄넘기 부문 창리초, 오창중 등에게 수여됐다.박람회의 마지막 날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플로깅 행사가 진행됐으며, ‘우리가 만든 교육박람회, 우리가 스스로 깨끗이 정화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주변 환경을 정화하며 함께 지키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 위원으로 구성된 ‘아버지·어머니 보안관’의 헌신적인 지원이 있었으며 이들은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와 자원봉사, 관람객 안내 등 세심한 봉사로 훈훈하고 안전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장동석 충청북도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은“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특히 아버지·어머니 보안관의 지원 덕분에 박람회가 한층 따뜻하고 의미 있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몸활동 꿈·끼 페스티벌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어울리는 의미 있는 축제였다”라며 “2024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해 충북의 모든 학교가 몸과 마음이 건강한 교육공동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미래 교육 정책 연구 설명회 열어 협력 다짐
충남교육청이 미래 교육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정책 연구 설명회를 개최했다.국립공주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연구로 여는 교육정책, 함께 만드는 충남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린 설명회는 정책 연구의 방향과 운영 체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연구 성과를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청과 지역 대학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설명회는 공주대 배지영 교수의 특강으로 시작해 2026 충남교육 정책 연구 안내, 교육 정책 현안 연구 사례 발표, 그리고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의 요구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정책 연구에 대한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였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정책 연구 성과가 행정과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관학 협력 기반의 교육 정책 추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정책 연구 용역, 관학 협력 정책 연구, 교육 정책 현장 연구를 중심으로 연구 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정책의 실천적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충남 미래 교육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김지철 교육감은 “교육 정책의 완성은 현장의 공감과 연구의 실천에서 비롯된다”며, 충남 교육 발전을 위한 현장의 지혜와 열정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
기린고등학교, 중국 항일 현장에서 역사와 미래를 배우다
기린고등학교 학생들이 한국수력원자력 양양양수발전소의 지원을 받아 중국 항일 유적지 탐방을 통해 역사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이번 탐방은 단순한 역사 학습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항일 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역사를 체험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기린고등학교는 10월 21일부터 3박 4일간 1학년 학생 22명과 함께 중국 상해, 남경, 항주 일원에서 '항일 역사탐방 국외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양양양수발전소의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운영비 일부를 지원받아 학생들에게 폭넓은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체험학습은 사전 학습, 현장 학습, 체험 후 학습의 단계별 탐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출발 전 역사전공 교수의 강의를 통해 중국 속 항일 운동의 배경과 주요 인물을 학습했다. 교수는 탐방 전 일정에 동행하며 각 역사 현장에서 특강과 해설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현장에서는 학생들이 4개 모둠으로 나뉘어 사전 조사, 현지 탐구, 세미나형 프로젝트 발표 등 주도적인 학습을 수행했다. 상해 임시정부청사, 윤봉길의사기념관, 남경대학살기념관 등 주요 항일 운동 유적지를 방문하여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으며,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윤봉길기념관 역사 스티커를 현장에 부착하는 활동도 진행했다.귀국 후 학생들은 '내가 만난 독립운동가',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독립운동 성찰문' 등을 주제로 포스터, 영상, 안내장 제작, 전시회 및 발표회 등 체험 후 학습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결과물은 양양양수발전소 방문 발표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유될 예정이며, 학생들의 배움이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준희 교장은 “이번 국외 역사탐방은 학생들이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교육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역사 특강을 학교의 특색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기린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한국수력원자력 양양양수발전소의 지원 사업을 기반으로 국외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함께 성장하는 '공공-교육 협력 생태계'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도계전산정보고, 전국체전 소프트테니스 전 종목 메달 석권 쾌거
도계전산정보고등학교 소프트테니스부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 종목 메달을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도계전산정보고는 여고부 단체전 금메달을 포함해 개인전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소프트테니스 강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이지아는 개인단식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임소영과 이민서는 개인복식 동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이지아, 임소영, 이민서, 김가현, 권보희, 김서현이 함께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1999년 이후 26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도계전산정보고는 지난해 전국체전에서도 개인단식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2년 연속 전국체전 입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통해 소프트테니스 명문으로 자리매김했다.전교생 17명 중 여학생 6명으로 이뤄낸 이번 성과는 '작은 학교의 기적'이라 불릴 만하다. 선수들의 열정과 학교의 지원, 지역 사회의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다.한편, 3학년 선수들의 졸업 후 진로도 밝다. 이지아와 임소영은 NH농협은행팀에, 이민서는 인천시체육회팀에 입단이 확정되어 앞으로 대한민국 소프트테니스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도계전산정보고 정승룡 교장은 "소프트테니스부가 지속적으로 우수 선수를 배출하고 강원도를 대표하는 팀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삼척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 또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
강원교육청-돗토리현 교육위원회, 30주년 기념 행사 개최…미래 교육 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돗토리현 교육위원회와 우호 교류 30주년 기념행사를 춘천베어스호텔에서 개최했다.양 기관은 1995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30년간 학생 및 교원 교류, 상호 방문 연수 등 다양한 교육 교류를 통해 굳건한 신뢰와 우정을 쌓아왔다.이번 기념행사는 지난 30년간의 교육 교류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교육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기념행사에서는 학생 및 교원 교류, 상호 방문 연수, 교육기관 방문, K-교육 프로그램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신경호 교육감은 "30년간 이어온 돗토리현 교육위원회와의 교류는 소중한 협력의 역사"라며, "앞으로도 양국의 교육 발전과 미래 세대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 교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학교 흡연 예방 사업 담당자 연수 진행…학생 건강 증진 도모
충남교육청이 학교 흡연 예방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되었으며, 2025년과 2026학년도 학교흡연예방사업 심화형 운영학교 및 기본형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연수에서는 청소년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학교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를 통해 사업 효과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각 학교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흡연 예방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도내 전체 학교로 확산시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연수에서 논의된 내용은 2026학년도 사업 계획 수립 시 정책 반영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흡연은 청소년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 중심의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철원교육도서관, 제62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철원교육도서관이 제62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2025년 도서관 운영 유공’분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지난 5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교육문화관과 교육도서관 22개 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철원교육도서관이 원주교육문화관과 함께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특히 메이커스페이스 체험 프로그램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철원교육도서관은 지자체·학교와 연계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 자원봉사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또한 △학생 대상 독서 기반 (디지털) 창작프로그램 운영 △학교 독서·인문교육 강화 △이용자 참여형 북큐레이션 △중·장·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강좌와 동아리 운영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의 평생학습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으로 철원교육도서관은 ‘사람-책-꿈을 잇는 철도’라는 표어 아래,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용묵 정책국장은 “이번 성과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도서관의 역할과 기능을 질적으로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춘천교육지원청, 교사 대상 '무기력의 비밀' 연수 개최
춘천교육지원청은 관내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무기력의 비밀'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명지병원 정신의학과 김현수 전문의를 초청하여 진행된 이번 연수에서는 무기력에 대한 이해, 무기력한 아이들을 돕는 구체적인 방법, 청소년 이해와 자해 상담 등 심층적인 내용이 다뤄졌다.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무기력한 학생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실천적으로 다가가는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장진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무기력한 아이들의 마음 고통 원인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학생 곁에서 더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춘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학생 심리 지원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강원교육청, 독도의 날 기념 '독도에 퐁당' 행사 개최
강원도교육청이 독도의 날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원주교육문화관 강원독도체험관에서 열린 '독도에 퐁당' 행사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스탬프 투어, 독도 키링 만들기, 테라리움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독도 해설사와 함께하는 전시 해설은 참가자들에게 독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했다.강원독도체험관은 강원도 독도 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체험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2년 개관 이후 학생, 교직원, 지역 주민에게 꾸준히 독도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올해는 독도체험관 견학, 찾아가는 독도 교육, 교직원 대상 상시 학습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찾아가는 독도 교육은 기존 원주 중심에서 강원도 전역으로 확대되어 지역별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강원도교육청은 2025년 독도체험관 개선 사업을 통해 노후 전시물을 정비하고 학생 체험형 콘텐츠와 교구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찾아가는 독도 교육 확대, 독도 역사 인형극 운영, 전시 해설 강화 등 독도 교육을 더욱 다각화할 예정이다.강원도교육청 관계자는 “독도는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소중한 영토이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영토 의식과 역사 인식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체험 중심의 독도 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가 독도 수호에 대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충남교육청, 충남 중등온학력 두드림학교 상담 실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심리·건강·환경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두드림학교 운영교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상담은 단위학교 사업선택제로 두드림학교 운영을 신청한 도내 고등학교와 각종학교 50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3회에 걸친 그룹형 대면 상담으로 운영됐다.특히 3차 상담은 10월 27일(월)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열렸다.이번 상담은 단위학교 사업선택제로 두드림학교 운영을 신청한 도내 고등학교와 각종학교 50교를 대상으로 지난 00월부터 진행됐으며, 27일(월)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3차를 마지막으로 진행됐다.이번 상담은 각 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두드림학교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또한, 학교별 운영 성과와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통해 두드림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 기반을 다졌다.두드림학교는 기초학력 부진학생들의 꿈과 끼를 실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학교로 학생들의 닫힌 마음을 ‘두드려’활짝 열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심리, 건강, 환경 등 복합 요인에 대한 맞춤형 통합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유형별·과학적 진단을 통한 맞춤형 지원으로 기초학력 부진을 이른 시일에 극복하도록 돕고 있다.현재 충남 도내 초중고 50교에서 두드림학교가 운영되고 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상담을 계기로 두드림학교 운영사례를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지원체제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2026학년도에는 모든 고등학교와 각종학교로 두드림학교를 확대 운영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촘촘한 개별맞춤형 학습지원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김지철 교육감은 “기초학력은 학생이 주도성을 가지고 학교생활에 참여할 힘을 키워주는 가장 근본적인 교육권이다”며, “개별 맞춤형 학습지원 방안을 강화해 만성적인 학습 저해 요인을 극복하고 행복한 학생 중심 충남교육이 활짝 꽃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유보통합 위한 소통 행보…유치원·어린이집과 머리 맞대
충남교육청이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지난 27일, 천안교육지원청에서 '제3차 유보통합 소통협의체'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학부모, 연합회 대표, 충청남도 관계자 등 총 21명이 참석하여 유보통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이번 협의체는 '유보통합을 위한 지역 중심 협력체계와 실행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의 지역 협력 방안, 유보통합 정책 이해 설명회 운영 방안, 교사 대상 연수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회의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유보통합 진행 상황과 내년도 교육청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특히 어린이집과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과 교사 연수 및 정책 이해 설명회 운영 계획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각 기관과의 원활한 소통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충남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 구성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질 높은 유아교육·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소통협의체를 통해 수렴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유보통합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유보통합이 충남 지역 유아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콘텐츠 운영지원단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서부결대로진로센터에서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콘텐츠 운영지원단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중·고 교사 47명으로 구성된 운영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이버 진로교육 콘텐츠의 학교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성결대학교 김기윤 교수가 ‘미디어 기술과 교육 효과’를 주제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을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2부에서는 콘텐츠 운영지원단 교사들이 현장 적용 사례를 발표하고 개선된 ‘갤러리형 보드’ 기능의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로 교사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고 현장의 의견이 반영된 사이버진로교육 콘텐츠가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학부모 읽걷쓰 어울림마당’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인천평생학습관에서 학부모, 교직원, 학생이 함께한 가운데 ‘2025 학부모 읽걷쓰 어울림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열 번째 함께한 걸음, 더 큰 내일로’를 주제로 학부모가 학교와 함께 걸어온 참여 여정을 되돌아보고 ‘읽걷쓰’ 실천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변화를 만들어 온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학부모동아리 공연과 사례 발표, 학부모 참여 활동 영상 상영이 이어졌으며 학부모가 직접 참여한 사례나눔집 ‘학교와 가정을 잇는 학교참여, 학부모의 읽걷쓰 이야기’를 제작·배부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또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마당이 운영돼 학교와 가정, 지역이 함께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부모의 작은 참여가 학교의 변화를 만들고 학교의 변화가 인천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며 “읽걷쓰 실천 속에서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인천형 교육공동체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2010년부터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현재 534개교를 대상으로 학부모회와 학부모·아버지·놀이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이웃에 온기를 전하는 사랑더함 연탄봉사에 동행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함께 학익동 인근에서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사랑더함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송도중 △원당중 △인주중 △송도고 △신명여고 △인천금융고 △인천외고 △인천시교육청학생참여위원회 등 학생·학부모·교원 150명이 참여해 소외가정에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참여위원회 최현혜 학생은 “많은 학생들과 함께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눈 교육공동체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봉사활동이 인천의 학생들이 따뜻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