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1동, 신규 착한가게 2곳 현판 전달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계림1동, 신규 착한가게 2곳 현판 전달 연수사우나, 동신석유 등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 (광주동구 제공)



[PEDIEN] 광주 동구 계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신규 지정 '착한가게'2곳을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로 기탁자에게는 '사랑의 열매 착한가게 현판'과 국세청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현재 계림1동에는 74곳의 착한가게 및 착한가정이 가입돼 있으며 이번 신규 지정된 착한가게는 지역 주민들과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수사우나 동신석유 2개소이다.

해당 가게 대표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순 위원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을 통해 뜻깊은 일에 앞장서 주시는 신규 착한가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중하게 모인 기부금이 헛되지 않고 가장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현 계림1동장 역시 "어려운 시기임에도 착한가게 캠페인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가게 대표님들의 선한 영향력에 감사드린다"며 "동 행정복지센터 차원에서도 소외된 이웃도 발생하지 않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