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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유성구가 가족 간 디지털 소통을 확대하고 여성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여성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3월 17일부터 19일까지는 '가족친화 특강'이 유성구지역공동체지원센터 배움실에서 열린다. 유치원생,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와 조부모 30명이 참여한다.
'자녀와 함께하는 코딩'을 주제로 엔트리 입문 놀이형 활동이 진행된다. 캐릭터 만들기, 별 피하기, 장애물 뛰어넘기, 과녁 맞추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디지털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3월 24일부터 4월 8일까지는 '여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이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유성구에 거주하는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과정은 'AICE Basic' 자격 과정으로, 데이터 탐색 및 시각화, 머신러닝 모델링, AutoML 활용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채워진다. 교육은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유성구 홈페이지 여성커뮤니티센터 강좌 신청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유성구 사회돌봄과에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의 취·창업 역량을 높이고 가족 간의 소통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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