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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유성구 여성합창단이 새로운 단원들을 맞이하며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 유성구는 지난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단원 위촉식을 개최, 합창단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8명의 신규 단원을 포함, 총 10명의 단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지휘자와 반주자 또한 자리를 함께하며 합창단의 화합을 다짐했다.
1990년 창단 이후 35회의 정기연주회를 통해 유성구의 대표적인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유성구여성합창단. 각종 지역 행사 참여는 물론,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24년에는 '제26회 국무총리상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11월에는 제3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여성합창단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합창단 지원을 통해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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