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소외 이웃을 위한 ‘칼갈이 재능 나눔 활동’ 전개

무뎌진 칼에 새 생명을, 이웃에 따뜻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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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소외 이웃을 위한 ‘칼갈이 재능 나눔 활동’ 전개 (인천중구 제공)



[PEDIEN]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재능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소외 이웃을 위한 '칼갈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영종LH7단지에 거주하는 소외 이웃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이 각 가정에서 사용하던 무뎌진 칼을 수거한 뒤, 정성스럽게 연마하고 손질해 다시 해당 가정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칼갈이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수혜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수요를 반영해 올해부터 영종 지역으로 활동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명원 봉사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전날 잠을 많이 자지 못해 피곤했지만,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을 나눌 수 있다는 생각에 피곤함도 잊고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칼갈이 활동을 비롯해 이 미용, 집수리 등 다양한 재능 나눔 사업을 더욱 확대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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