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합동 안전점검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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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구,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합동 안전점검 (광주서구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 서구는 11일 유덕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2026년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3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서구 안전모니터봉사단, 새마을교통봉사대, 옥외광고물협회, 유덕동 자생단체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학생 안전 위협 요소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반은 유덕초등학교 정문 인근 5개 횡단보도에서 등교 동행 캠페인을 진행하고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병행했다.

또 학교 주변 편의점과 문구점 등 상가를 방문해 술 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계도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거나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고 크레인을 활용해 노후 간판을 철거하는 등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힘썼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개학기를 맞아 서구청 공직자와 안전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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