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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대문구가 관내 9개 대학과 함께 2024년 하반기부터 추진해 온 '행복캠퍼스 사업'의 올해 운영 계획을 10일 밝혔다.
서대문구에는 수도권 기초 지자체 중 가장 많은 9개 대학이 있다.
구는 관내 대학의 우수한 인적 물적자원으로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이를 추진한다.
올해 초 사업 공모 결과 9개 대학에서 61개 프로그램을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25개를 선정했다.
인공지능, 재테크, 문화예술, 건강지식, 심리학 등 실생활에 밀접한 '일반 분야'와 학점 이수 연계, 자격증 취득, 취 창업 연계 등 전문성을 강화하는 '심화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돼 다양한 학습 수요에 부응할 전망이다.
세부적으로는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인공지능시대 철학적으로 해석하기'등 2개 경기대학교에서 '이미지 생성 AI로 나도 작가 된다'등 2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액티브 시니어모델 행복 워킹 클래스'명지대학교에서 'AI 기반 부동산 자산관리 아카데미'등 5개 명지전문대학에서 '미용 경락 테라피스트 전문가 과정'등 3개 과정이 각각 운영된다.
또한 서울여자간호대학교에서 '내 손안의 AI 주치의와 함께하는 재활 건강 돌봄'등 2개 연세대학교에서 '연세 인생학교: 백세시대의 건강관리'등 5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원예감성소통가 1급 자격 과정'등 3개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사진으로 찾은 이야기'등 2개 과정이 마련된다.
과정에 따라 4 12월 중에 무료로 운영되며 서대문구민과 관내 재직자 및 재학생이면 자신의 관심사와 일정에 맞춰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로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많은 주민분들이 가까운 대학의 우수한 교육 환경에서 평생학습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지난해 '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사업 중 이화여자대학교의 '이화와 함께하는 예술만남'프로그램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지난해 '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사업 중 서울여자간호대학교의 'AI 챗봇 활용 맞춤형 건강 코칭'프로그램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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