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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화군 양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회원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면사무소 재활용 선별장에서 사랑의 헌 옷 모으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양도면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각 리에서 평소 모아두었던 헌 옷을 가져와 분류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약 2.5톤이 넘는 헌 옷을 선별하는 자원재활용 활동을 실시했다.
수거된 헌 옷은 수거업체로 전달되며 재사용할 수 있는 의류는 구제 매장 등에서 재활용되거나 해외로 수출되고 판매 수익금은 양도면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광순 회장은 “헌 옷 모으기 활동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이자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봉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애경 부녀회장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이웃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현미 양도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뜻깊은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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