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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거점 국립청년극단, 올해 공연 활동 본격 시작
원주시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국립청년극단이 올해 3월 단원 선발을 시작으로 2026년 공연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국립청년극단은 총 20명의 청년 배우로 구성돼 있으며 만 39세 이하의 역량 있는 청년 예술인들을 선발해 지역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강원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특히 올해 초 선보인 연극 ‘미녀와 야수’는 원주를 포함한 강원 6개 지역에서 총 17회 공연을 진행하며 전 회차 매진을 기록, 도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이를 바탕으로 국립청년극단은 올해 상 하반기에 걸쳐 새로운 두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에서 관객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원주시는 국립청년극단의 안정적인 지역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립극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연예술 활성화와 청년 예술인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국립청년극단이 지역 청년 예술인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가 강원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국립청년극단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 눔 동 행' 업무 협약식 개최
원주시 부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부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더리버카페, 정산1리 정일회, 단강진료소 등 3개 사업체, 단체, 기관과 ‘나 눔 동 행’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참석자들은 이번 협약에 따라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론면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과 자원봉사활동 등을 제공하고 나눔과 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이웃이 이웃을 함께 돌보고 돕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부론면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한편 부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협약뿐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 및 복지자원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안석기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이번 협약에 함께해준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이 이웃을 돕고 돌보는 마을공동체 문화가 확산해 이웃과 함께 행복한 부론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이모티콘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디지털 콘텐츠 분야 취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이모티콘 크리에이터 양성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이모티콘 시장의 성장에 발맞춰 여성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캐릭터 기획부터 제작, 플랫폼 작성 및 등록 방법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또한 디자인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운영해 콘텐츠 제작 경험이 없는 참여자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 신청은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며 20명을 선발해 4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180시간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수강생에게는 출석 요건을 충족할 경우 단위 기간별 참여 수당과 교통비 등을 지급하며 교육 수료 후에는 취 창업 연계 상담 등 사후 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경력 보유 여성과 이직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모티콘 시장은 개인의 아이디어와 개성이 경쟁력이 되는 분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활동할 수 있는 직무인 만큼 디지털 콘텐츠 전문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강릉시,'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 착공식'
강릉시는 6일 견소동 11-1번지 일원에서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착공식을 개최하고 강릉 해안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을 향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은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된 이후 단계적인 행정 절차와 사전 준비를 거쳐 추진되고 있다.길이 108m, 높이 30m 규모의 스카이워크를 조성해 안목해변과 남항진해변, 죽도봉 등 동해안 주요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해안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착공식은 지난해 11월 사업 착공 이후 사유시설 및 인근 지역 주민과의 협의, 사업장 교통통제협의 등 공사 착수를 위한 사전 준비 절차를 거쳐, 본 공사의 안정적인 추진 여건이 확보된 시점에 맞춰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시장, 시의장, 지역구 도의원, 시의원 및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 시삽 행사 등이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강릉시는 향후 스카이워크 조성과 함께 전망대 설치, 경관조명 연출, 보행로 및 안내체계 개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죽도봉 일대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해안형 관광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안목해변과 강릉커피거리, 남항진해변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공정 관리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를 강릉을 대표하는 해안 관광 명소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제5회 강릉시장배 유소년 수영대회 개최
강릉시는 오는 7일 강릉아레나 수영장에서 제5회 강릉시장배 유소년 수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강릉시 수영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대회로 선수와 임원, 학부모 등 약 7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경기는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등 개인종목과 계영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나이별 구분을 통해 공정한 환경에서 치러질 계획이다.특히 참가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대회를 운영할 방침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대회가 유소년 선수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와 전문 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릉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삼척시, 2026년 적극행정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삼척시는 3월 5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 교부세 이해와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방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의 적극행정 역량을 강화해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나라살림연구소 이상민 수석연구원이 지방교부세 및 국비 확보 전략, 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지방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이번 교육의 핵심 과정으로 정승호 강사의 '적극행정 마인드셋: 생각을 행동으로'강의가 진행되어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사고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와 실천방향을 공유했다.이날 교육에는 김광철 삼척시 부시장도 직접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적극행정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광철 부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대적 책무로 선배 공직자의 경험과 신규 직원의 창의성이 어우러질 때 조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조직 내 소통을 당부했다.이어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예산과 지방교부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행정 마인드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과 적극행정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춘천시, 지역거점 창업도시 공모 대응 본격화
춘천시가 '지역거점 창업도시'공모 선정을 위해 지역 내 창업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로 했다.춘천시는 5일 한림대에서 강원대, 한림대, 한국은행 강원본부, 강원테크노파크, 춘천상공회의소,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등 15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2차 춘천시 창업혁신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거점 창업도시'공모 대응 전략이 주로 논의됐다.지역거점 창업도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공모로 올해 전국 10곳을 선정해 인프라 인력 사업화 네트워킹 정주여건을 종합 지원할 계획으로 하반기에 공고가 이뤄질 예정이다.시는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Station C 중심 창업 인프라, 대학가 정주환경, 광역 교통망 확충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강원권 창업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유치 염원을 대내외에 피력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참석자들은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연계 창업 인프라 확충 강원대 창업중심대학 재지정 대응 지역창업 페스티벌 유치 기관 간 거버넌스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와 관련, 시는 올해 개최하는 주요 창업 행사들을 공동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10월에 열리는 기존 '춘천 창업엑스포'를 '강원바이오엑스포'와 중기부 '지역창업 페스티벌'까지 통합, 연계해 대형 행사로 확대 개최한다는 구상이다.이를 통해 춘천은 단순 개별 행사 개최를 넘어 도시 차원의 통합 창업브랜드 'Station C'를 중심으로 한 창업생태계 역량을 대외적으로 집약 표출한다는 전략이다.시는 이밖에도 지역 창업 통계와 최근 동향, Station C 통합플랫폼 구축 추진상황 등 창업 생태계 전반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지역거점 창업도시는 한 기관의 사업이 아니라 도시 전체의 역량을 결집하는 과정"이라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공동행사를 통해 춘천이 명실상부한 강원권 창업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
'THE 건강한 춘천' 비전 선포… 4대 전략으로 건강도시 전환
춘천시는 'THE 건강한 춘천'을 비전으로 4개의 전략과 12개 추진과제를 추진한다.이를 위해 일상이 곧 건강이 되는 도시 마음을 돌보고 생명을 지키는 도시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도시 머무는 공간마다 건강이 더해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일상이 곧 건강이 되는 도시를 위해 춘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걷기 실천을 확산하고 디지털 건강관리와 예방 중심 서비스를 강화한다.마음을 돌보고 생명을 지키는 도시를 위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우울 고립군 조기 발견과 청소년 중독 예방 등 마음건강 안전망을 강화한다.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도시를 위해 재가 중심 의료돌봄과 스마트 돌봄체계를 통해 의료와 돌봄이 연계되는 기반을 구축한다.머무는 공간마다 건강이 더해지는 도시를 위해 도시공간을 건강친화적으로 조성하고 공공시설을 치유와 회복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민 관 학 거버넌스 가동 시민 실천이 정책 실행력 만든다 춘천시는 건강도시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춘천시 건강도시위원회'와 '춘천시 건강생활실천협의회'를 중심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THE 건강한 시민실천단'을 새롭게 구성해 민 관 학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건강도시위원회와 건강생활실천협의회는 의료 체육 교육 복지 분야 전문가와 시의원, 관련 부서장이 참여해 정책 방향을 자문한다.시민실천단은 걷기지도자와 학생 서포터즈, 생명지킴이 등 시민 참여 주체로 구성해 생활 속 건강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시는 2026년을 거버넌스 구축과 비전 공유의 해로 삼고 걷기대회와 시민 캠페인을 통해 건강도시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2030년까지 '걷기 마음 돌봄'지표 개선 단계별 범시민 캠페인 추진 특히 시는 2030년까지 단계별 범시민 로드맵을 수립했다.올해 거버넌스 구축을 시작으로 2027년 일상 실천 2028년 공동체 실천 2029년 건강 문화 정착을 거쳐 2030년에는 전 시민이 누리는 건강도시를 완성한다는 전략이다.또한 춘천시는 건강통계 분석을 기반으로 시민 생활습관 개선 정책을 추진하고 건강행태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고위험 음주와 신체활동 부족 등 주요 건강 문제에 대해 생활터 중심 실천 프로그램과 범시민 건강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건강은 특별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천될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며 "하루의 작은 실천이 모여 도시의 건강한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함께 'THE 건강한 춘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양구군–NH농협은행 양구군지부 업무협약 체결
양구군은 5일 오전 9시 양구군청에서 NH농협은행 양구군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급여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 이용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안정적으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 양구군지부는 양구군에 배치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급여 지급을 위한 입출금 계좌와 해외송금 계좌 개설을 지원한다.양구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농가와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은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역 농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급여 지급 체계와 금융 이용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근로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양구군–용인특례시 자매결연 협약 체결
양구군이 경기도 용인특례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한다.양구군과 용인특례시는 6일 오전 11시 양구군청 중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한다.협약식에는 서흥원 양구군수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한 양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자매결연은 두 도시가 행정과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도시는 앞으로 주민자치 교류와 우수 시책 공유를 통해 행정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 홍보, 농 특산물 직거래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실질적인 교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양구군과 용인특례시 간 첫 공식 교류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경기도 기초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자매결연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한편 양구군은 현재 국내 4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행정 문화 체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수도권 도시와의 협력 기반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양구군과 용인특례시가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며 행정과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두 도시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6년 임업직불금, 4월 30일까지 신청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온라인 신청 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2개월로 연장했다.또한 임업직불금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는 임가에 대해서는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임업직불금 신청은 온라인, 간편 신청, 방문 신청 등 세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간편 신청은 휴대전화 문자 또는 카카오톡 안내에 따라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읍면동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지자체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청 절차 등 문의 사항은 산림청 임업직불제팀, 시군 산림부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림조합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임업인들께서는 자격요건과 구비서류를 확인해 신청 기간 내 임업직불금을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원주시, 카라반 캠핑카 전용 주차장 조성 정비..시민 불편 해소
최근 공영 및 노상 주차장에 장기간 주차하는 캠핑카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과 미관 훼손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원주시는 무실동 원주역세권 임시주차장 부지에 카라반 캠핑카 전용 주차장을 조성하고 문막읍 기존 공영주차장 내 카라반 캠핑카 전용 주차구역을 재정비할 계획이다.무실동 신설 전용 주차장에는 80면 규모의 카라반 캠핑카 전용 주차면이 마련되며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을 위해 감시카메라, 울타리, 차단기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문막읍에 위치한 기존 전용 주차장은 40면 규모로 5월 준공을 목표로 차단기 설치와 환경정비가 진행된다.해당 전용 주차장은 준공 전 공고를 통해 시민을 대상으로 주차장 이용 희망자를 접수할 계획이다.준공 이후에는 기존 공영주차장 중 카라반 캠핑카의 장기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이 많은 주차장에 대해 높이 제한 시설 등을 설치해 출입을 제한하고 전용 주차장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불편이 해소되고 쾌적한 도로 경관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지역별 수요를 검토해 추가 조성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홍천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주 교육 개최
홍천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농가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고용 농가 주를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을 개최했다.군은 지난 2월 24일 내면 다목적회관에서 내면 지역 고용 농가 주 300여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진행했으며 3월 5일에는 홍천 종합체육관에서 나머지 읍면 농가 주 3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근로기준법 준수 근로자 인권 보호 무단이탈 예방 농가 준수사항 근로자 안전관리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특히 2026년부터 강화되는 제도에 맞춰 교육 미이수 산업안전 보건 조치 미이행 임금 미지급 폭언 폭행 성희롱 성폭력 등 위반 행위에 대한 벌점 부과 및 계절근로자 배정 제한 기준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이와 함께 개정 표준 근로계약서 사용 방법, 안전관리 점검표 작성, 임금의 근로자 본인 명의 계좌 직접 입금 원칙, 보험 가입 및 건강보험 관련 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도 상세히 설명했다.홍천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해마다 규모와 운영 체계를 확대해 오고 있다.22년에는 545명에서 작년에는 3배가 넘는 155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운영했으며 무단이탈률은 0%대를 유지했다.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홍천군은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법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또한 출국 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농가 만족도 82%, 근로자 재방문 희망률 94%를 기록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2026년에는 사업 규모가 더 확대된다.올해 입국 예정 인원은 686 농가 1820명으로 늘었으며 도입 국가는 기존 필리핀 베트남에 이어 캄보디아가 신규 추가돼 총 3개국으로 확대됐다.군은 오는 3월 20일 필리핀 산후안시 계절근로자 112명의 입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철 인력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농가 주 교육을 통해 달라진 제도와 준수사항을 사전에 충분히 안내해 현장에서 혼선 없이 사업이 운영되도록 하겠다”며 “안전과 인권 보호, 임금 지급, 보험 가입 등 핵심 기준을 철저히 안내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홍천군, 상오안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식 개최
홍천군은 3월 5일 오후 2시 홍천읍 상오안리 상오안 농공단지 내에서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 도 군의원, 경제 단체장, 입주업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준공 기념 테이프 끊기 및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은 지난 2022년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2022년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3년 8개월간 총사업비 43억원이 투입됐다.센터는 홍천읍 상오안리 690-4번지 부지에 건축면적 944,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내부에는 식당, 관리사무실, 소통 회의실을 비롯해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체력 단련실과 편안한 휴식을 돕는 휴게실 등 다목적 시설을 갖추고 있다.홍천군은 이번 복합문화센터 준공이 상오안 농공단지 내 25개 업체, 380여명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복합문화센터는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근로자의 복지 증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끄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상오안 농공단지가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산업단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