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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3개 유관기관, 부산 관광·마이스 분야 정주 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는 오늘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와 '부산 관광·마이스 분야 정주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광역시 제6차 전략산업 육성 마스터플랜’에 따른 9대 전략산업 중, 문화관광 분야에서 장애인의 새로운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확대하기 위한 기관 간 유기적인 업무 협력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은 오늘 오전 11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 부산디지털훈련센터에서 시 사회복지국장, 김영락 부산관광공사 본부장, 설훈구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사무총장, 류규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장애인 채용을 위해 필요한 인력·기술·정보·시설을 적극 지원, △부산관광공사는 전시복합산업 분야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장애 친화적 전시복합산업 생태계를 조성,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는 회원사와 장애인 구직자 간 가교역할을 하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는 장애인 청년인턴을 위한 맞춤형 직무훈련과 교육을 지원한다. [시] 전체 사업을 총괄하며 사업 관리·성과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참여자가 직무에 적응하도록 교육·공간·장비·상담 등 기반을 제공한다. [부산관광공사] 관광·전시복합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 운영·홍보·데이터 점검·온라인 플랫폼 운영 등 다각도의 직무 기회를 만들고 행사 운영 파트너와 협력해 직무 배치와 수행을 지원한다.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110여 개 회원사 관계망을 통해 채용 수요 발굴, 구직자 매칭 등 관광·전시복합산업 행사 정보 연계의 거점 역할을 한다. 다양한 창구를 통해 장애인 고용 기업지원·혜택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회원사에 장애인 구직·행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 장애인 청년인턴에게는 전시복합산업 현장에 필요한 직무 맞춤형 훈련과 직무기초 소양교육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고용장려금 등 혜택을 안내한다. 이번 업무협약 이후, 시와 협약기관은 오는 9월 중 관광·전시복합산업 일자리를 발굴하고 맞춤훈련을 진행해, 10월 중 장애인을 채용하고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 고용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는 올해 관광·전시복합산업 참여기업 4개 사 이상을 발굴하고 장애인을 채용해 가시적인 장애인 고용 성과를 달성할 방침이다. 부산관광공사는 내년부터 관광·전시복합산업 일자리 인턴십 지원사업에 장애인 전형을 신설해 고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 부산디지털훈련센터는 사업체 맞춤훈련을 실시해 관광·전시복합산업 분야의 부산지역 정주 장애인 인재 자원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글로브임팩트 △마이스킹 △웰비아이 △피앤비 등 관광·전시복합산업 기업과 맞춤훈련 협약을 체결한다. 한편 시는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구직 의지를 가진 장애인을 대상으로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기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고용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시의 장애인 일자리 정책이 관광·전시복합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맞이하는 중요한 계기”며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고용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혁신도시와 함께, 한 번 더… ‘2025 하반기 지역인재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 혁신도시와 함께하는 ‘2025 하반기 지역인재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인재에게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10개 기관과 시 산하 공공기관인 부산교통공사 등 총 11개 기관이 채용계획을 안내한다. 이번 하반기 설명회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특히 올해 시는 부산지역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에게 더 많은 채용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에 열린 설명회에 이어 이번 하반기 설명회를 추가로 마련했다. 채용설명회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인사담당자의 '채용 요강 발표' △공기업 취업 전문 강사 박영대 씨의 '2025년 공공기관 채용전략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채용설명회 외에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대강당과 로비 일원에서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기관별 채용 상담관 △청년청책 홍보관 △인공지능 취업지원 및 취업타로 행사관이 운영된다. 기관별 ‘채용 상담관’에서는 11개 기관별로 채용을 담당하는 직원이 취업준비생과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청년정책 홍보관’에서는 청년두드림센터가 지역 대학생들에게 지역인재채용제도, 청년정책제도 등을 안내하며 진로·취업지도를 진행한다. ‘인공지능 취업지원 및 취업타로 행사관’ 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모의 면접과 국가직무능력표준 체험을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으며 취업타로를 통해 취업 준비 방향에 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일반 정규직 기준, 올해 하반기 채용 예정 기관은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해양수산개발원이다. 설명회에 앞서 내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시청 대강당에서 '공공기관 모의면접 경진대회'가 열린다. 모의면접 참관을 희망하는 사람은 별도 신청 없이 참관할 수 있다. 사전 신청한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전문면접관이 역량·인성 면접을 진행해 점수를 매기고 우수 참여자에게 시상한다. 한편 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혁신도시 지역인재 취업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하반기 합동채용설명회 △국가직무능력표준 모의고사 문제풀이 특강 △자기소개서 특강 △모의면접 경진대회 등을 신설했다. 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우리시는 앞으로도 이전공공기관 등과 협업해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인재가 부산에서 취업해 정착하는 선순환이 이뤄지길 기대하며 부산 발전을 함께 이끌어 갈 지역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시, ‘2025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개최… 국내외 판로 확대 지원
부산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대한민국 대표 녹색 비즈니스의 장인 ‘2025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시와 국제신문이 주최하고 벡스코, 투데이에너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한다. 기후·에너지 분야 국가대표 국제행사인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의 ‘환경에너지관’ 으로 참여한다. 올해 1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통합 개막식 △전시회 △상담회 △비즈니스 프로그램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통합 개막식] 8월 27일 낮 12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전시회] 157개 사 430개 부스 규모로 △환경산업관 △그린에너지관 △전력·발전관으로 구성되며 국내 140개 사와 해외 6개국 17개 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수출 상담회] 세계 각지의 구매자와 해외 주요 기관의 국내 연수생들을 구매자로 초청해 진행하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수출 상담회'를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통합 진행하고 △'앤테크 아시아 수출 상담회'도 진행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수출 상담회’는 국내 최대 환경에너지 상담회로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 구매자들이 참여한다. ‘앤테크 아시아 수출 상담회’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등 아시아권 구매자들을 초청해 진행된다. [내수 상담회] △지자체·공공기관 조달·구매 담당자를 초청해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연계 내수 상담회를 운영해 기업들의 공공 조달 시장 진입과 국내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공공 내수 상담회'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주관으로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조달·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비즈니스 프로그램] △전문 세미나 △참가기업 제품 설명회 △교류 연회으로 구성된다. 환경정책과 세계 동향, 최신 제품의 이해를 돕고 구매자와의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전문 세미나’는 탄소중립에너지대전환포럼, 탄소자원화기술 설명회, 한국히트펌프 얼라이언스세미나, 환경표지인증설명회, 탈 플라스틱 기술개발 및 정책 발굴 세미나 등이 개최돼 최신 기술 및 정책 동향 파악, 관련 기관·기업 간 네트워킹 및 기술협력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기업 제품 설명회’에서는 참가기업 20개 사의 최신 제품과 신기술을 설명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발굴과 네트워킹 플랫폼의 역할을 한다. [부대행사] △전시회 주요참가 기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 해설사 투어' △'녹색제품 전시 체험행사' △새활용 제품 △친환경제품과 먹거리를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그린 플리마켓' 등이 마련된다.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누리집에 전시회, 환경 에너지 산업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 검색을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지난해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과 기후산업국제박람회의 성공적인 통합개최를 바탕으로 올해 행사 역시 참가기업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협력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첨단 친환경 기술과 혁신 정책이 활발하게 공유되는 가운데, 부산이 세계 환경·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허브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오는 29일 개막
대한민국을 웃게 할 최강 코미디 공연이 부산에서 펼쳐진다 부산시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벡스코 오디토리움을 중심으로 부산 곳곳에서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코페 개막식은 오는 8월 29일 오후 7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코미디언 박명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국·내외 예술인이 참가해 개막식을 화려하게 빛낼 전망이다. 개막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준호 부코페 집행위원장, 시민 등 3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미디어 공연팀인 ‘생동감크루’의 엘이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코미디 유튜브 대상’ 수상자인 이명화의 공연, 해외 공연팀 벙크퍼펫’의 공연 △대한민국 코미디의 상징적인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 출연팀의 특별 개막공연 등이 펼쳐진다. 올해 부코페는 벡스코 오디토리움, 해운대 구남로 등 부산 전역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만담 콤비들의 폭소 퍼레이드 ‘만담어셈블@부코페’ △가장 솔직하고 강력한 입담의 코미디 올스타 무대 ‘서울코미디 올스타즈’ △웃음 폭격 협업 ‘희극상회’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내용과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개그콘서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올해 새 프로그램으로 '코미디북콘서트'가 동서대 디자인 아이디어랩에서 열린다. 코미디언 전유성, 이홍렬 등 작가로 책을 편찬한 코미디언들이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사인회도 진행하는 등 유쾌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코미디 스트리트', '코미디 오픈콘서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했다. 코미디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코미디 스트리트’는 오는 9월 4일부터 9월 7일까지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서 진행되는 야외 코미디 공연으로 인디 공연팀의 코믹한 거리예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코미디 오픈콘서트’는 관객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배달 공연으로 △9월 2일 중구 유라리광장 △9월 3일 53사단 △9월 6일 부산진구 백양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들과 함께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월 11일에는 사전 행사로 선정된 명호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게릴라 코미디콘서트’를 선보였다. 부코페 폐막식은 9월 7일 오후 6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실력파 코미디언들의 무대 ‘나는개가수다’ 축하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개그와 가창력을 담은 개가수들의 혼합형 공연은 관객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으로 축제 기간 참여한 작품 시상과 함께 행사 폐막을 선언할 예정이다. 부코페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 누리집'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시장은 “올해 13회를 맞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미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특히 동서대학교 코미디 아카데미를 통해 육성된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도 마련되어 있으니 이번 부코페 행사에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시,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글로벌 에너지 장관회의 아우르는 '에너지 슈퍼 위크' 개최
부산시는 오늘부터 29일까지 5일간 벡스코, 누리마루 등지에서 ‘에너지 슈퍼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너지 슈퍼 위크’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3개의 글로벌 에너지 장관회의가 동시에 열리는 전례 없는 국제행사로 국제에너지기구와 세계은행이 공동 개최해 부산이 기후 기술 비즈니스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3년 연속 부산에서 열리는 기후·에너지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행사로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부산시 △시에프연합 △대한상의 등 정부 민간 등이 함께 개최한다. [에너지 장관회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에너지 장관회의, △청정에너지 및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로 진행된다. 40여 개국의 기후·에너지 정책 결정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청정 전력 △전력망 △인공지능과 에너지 △탄소중립 등 전 세계가 직면한 핵심 의제를 폭넓게 논의하는 협력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박람회는 '에너지 포 에이아이 엔드 에이아이 포 에너지'를 주제로 △에너지와 인공지능의 융합 △청정에너지 △전력망 구축 등 기후·에너지 산업과 정책의 방향과 혁신 비전을 제시한다. 12개 글로벌 학술회의와 에너지 고속도로 재생에너지 등 기후·에너지 분야 6개 전시관에서 540여 개 기업·기관이 최신 기술과 제품 등을 선보인다. 부산 수소동맹관, 환경 에너지관 등에는 지역 선도기업과 혁신기관이 참여해 부산 기후 기술 산업 생태계의 역량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50여 개 기업·기관,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해외기업이 참여하는 채용 설명회, 구매 상담회, ‘청년 라이브’ 등 50여 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박형준 시장은 26일~27일 양일간 △합동 환영 만찬 △개막식 △글로벌 에너지 원탁회의 등 주요 행사에 참석해 '글로벌 기후 산업 허브 부산'의 역량을 직접 알릴 예정이다. [합동 환영 만찬] 26일 오후 7시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된다.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만찬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청정에너지·미션이노베이션 장관급 인사 80여명과 정부대표단 120여명, 그리고 기후·에너지 분야 국내·외 주요 인사 100여명 등 300여명이 참석해 기후산업과 에너지 분야의 국제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개막식] 27일 낮 12시 벡스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국무총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미셸 패트론 마이크로소프트 이시에스 정책 총괄이 기조연설을 맡을 예정이며 마뉴엘라 펠로 월드뱅크 부총재, 국제기구, 기업 대표 등 관계자 천여명이 참석한다. 개막식 직후 벡스코 서밋홀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에너지 원탁회의에서는 개막식에 참여한 주요 인사들이 모여 ‘더 롤 오브 비즈니스 포 어 서스테이너블 퓨처’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에너지 슈퍼 위크 부산 학술회의]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벡스코 제1전시장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인공지능과 에너지 전환: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혁신’을 주제로 국내·외 기관, 기업, 전문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종민 홍익대 교수, △조르자 람벨리 미션이노베이션 도시전환미션 디렉터, △조헌혁 엘지 씨엔에스 데이터센터 담당이 각각 글로벌 동향과 사례, ‘넷제로’ 와 지속 가능 도시 전환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 데이터센터의 친환경 에너지 혁신을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 후,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엘에스 일렉트릭, 에퀴노르 코리아, 법무법인 태평양 등 각 분야의 토론자들이 정책과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광안리 엠 드론 라이트쇼 특별공연] 27일 오후 9시 수영구 광안리 해변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특별공연은 전 세계 기후·에너지 리더들이 모이는 행사의 의미를 기념하고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과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다. 한편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현장 등록을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주요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 초청 연사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 시장은 “부산은 분산 에너지 특구, 수소 클러스터, 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 친환경 선박, 스마트 항만 등 첨단 기술혁신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며 산학연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성장한 대한민국 대표 기후 산업 도시”며 “이번 에너지 슈퍼 위크가 부산의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미래에너지 전환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미래 주인공들이 만드는 부산… 부산시, ‘2025년 부산시 아동참여기구’ 발대식 개최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2025년 부산시 아동참여기구’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동참여기구’는 시가 매년 운영하는 ‘아동권리보장단’과 ‘아동·청소년 참여예산활동단’을 말한다. 아동을 권리주체로 인정하고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고자 운영된다. 아동들은 토론과 제안, 민주적 의사소통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관한 관심을 구체화하고 문제를 인식하는 능력을 길러 권리주체로서의 역량을 향상할 수 있다. 시는 지난 7월부터 부산 거주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개모집, 학교추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동참여기구 단원을 모집해 총 63명의 아동을 선발했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아동참여기구의 첫 활동으로 아동참여기구 단원과 활동 후원자로 참여하는 대학생 봉사자, 학부모, 기관 관계자 100여명 등이 참석해 아동권리에 관해 배우고 단원들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업설명 △위촉장 수여 △아동대표 선서 △아동권리교육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된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단원들은 오는 11월까지 단별 프로그램에 따라 아동권리를 증진하고 주도적인 제안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친다. ‘아동권리보장단’은 아동권리 주체로서 사회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 주제를 정해 가정, 일상, 학교 등 생활 속 아동권리 실태조사와 점검을 진행하며 이후 소모임과 토론회를 통해 의견을 나누고 아동권리 설명서를 제작한다. ‘아동·청소년 참여예산활동단’은 참여예산에 대한 교육으로 예산편성 절차와 재정에 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 후, 소모임 활동을 통해 팀별로 예산 정책을 제안하고 발표한다. 정리된 정책제안은 주민참여예산으로 공모 신청할 예정이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우리시는 아동의 의견을 존중하고 아동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며 “미래 주인공인 아동의 삶의 질을 높여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 '세계적인 아동친화도시 부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시민 온라인 투표 실시
부산시는 오늘부터 8월 28일까지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도전과 실천 장려로 행동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하나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시정 발전에 이바지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매년 반기마다 선발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있다. 선발자에게는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의 혜택과 함께 정책연수가점, 시상금 등의 공통 혜택을 부여한다. 시는 시민이 직접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행정 사례를 선정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온라인 투표를 시행하고 있으며 온라인 투표 결과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종심사 총점에 12퍼센트가 반영된다. 온라인 투표 결과와 적극행정위원회 평가점수를 합산해 9월 중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한다. 이번 선발 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투표 기간에 시 누리집 설문조사를 통해 투표할 수 있으며 내부 심사를 통과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20건 중 10건을 선택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11월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 1건, 장려 2건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도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양질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시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과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관행과 규제의 틀을 뛰어넘는 유연한 문제해결 능력과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이 필수적”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시, 세계적 데이터 해커톤 대회 ‘다이브 2025’ 개최
부산시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벡스코에서 세계적 데이터 해커톤 대회인 ‘다이브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이브’는 부산시에서 ‘세계적 데이터 해커톤 대회’를 자체적으로 브랜드화한 대회명으로 지난해 첫 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올해는 참여 규모와 수준을 대폭 확대했다. 대회는 △발제사 별 주제 및 심사 기준 발표 △데이터 분석 및 앱 서비스 개발 등 팀별 활동 △발제사 별 상담 및 심사 △우수팀 무대 발표 및 종합 시상 △발제사 별 시상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대회는 발제사 별 심사 1위 팀이 본선에 진출해 △종합우승 △최우수상 △우수상 팀을 가리며 수상 팀에는 부산광역시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이와 별도로 발제사 별 심사 1~3위 팀에는 상장과 상금 또는 상품이 주어지며 전체 상금의 규모는 1천만원이다. 또한, 대회 전 2주간의 데이터와 주제를 탐구하는 팀별 사전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의 깊이를 더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500여명이 지원해 예비 심사를 거쳐 총 89팀 333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외국인 참가자도 다수 포함돼 높아진 ‘다이브’의 전국적·국제적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외국인은 총 14개국 40명이 지원했고 이 중 △10명은 동서대의 초청으로 동서대 학생들과 팀을 이룬다. 이 외에도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몽골 등 다양한 국적의 인재들이 참여했다. 특히 전체 신청자 중 약 300명이 부산 외 지역 거주자로 이번 대회에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발제사와 후원사가 함께하는 '기술 협력사' 분야를 신설해, 세계적 기술 기업들과의 협업을 한층 강화한다. [발제자 기업·공공기관 9개 사 참여] △카카오모빌리티 △비엔케이 금융그룹 △올데이터 기업 3개 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산공사공단협의체 △해양수산 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성화 실무 협의체 △동남지방통계청 6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자체 데이터를 제공하고 관련 주제를 제시한다. [세계적 기술 협력사 3개 사 참여] △아마존 웹 서비스 △딜로이트 △세일즈포스 등 세계적 주도자들이 기술 협력사로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고성능 클라우드 기반 시설과 분석 비법, 사업 추진 교육 등 실질적 기술을 지원한다. [후원사 10개 사 참여] △동서대학교 △부산대학교 △오키씨 △스마트엠투엠 △비욘드 △메디펀 △딥브레인 △디엠티랩스 △늘푸른기술 △슬래시비슬래시는 일대일 취업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정나영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다이브 2025’를 통해 국내외 청년 인재들이 부산에 모여 데이터 기반 혁신 생태계를 확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산이 글로벌 데이터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 청년 셰프, 세계 미식 현장을 가다… ‘미쉐린 스타로드 프로그램 지원’ 발대식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3층 회의실에서 ‘2025 미쉐린 스타로드 프로그램 지원’ 사업 참가자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미쉐린 스타로드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 청년 셰프와 외식업 운영자들이 세계 미식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조사업자인 부산로컬푸드랩이 주관한다. 오늘 발대식은 공모를 통해 최종 선발된 부산 청년 셰프와 외식업 운영자 14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업 취지, 운영 계획, 프로그램 방향을 안내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의 공모에는 부산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외식 전문가들이 지원했으며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일본 탐방팀 7명, 싱가포르 탐방팀 7명 등 총 14명이 최종 합격자로 선정됐다. 일본팀에는 △권연주 파티시에 △김성운 대표 △ 김형록 오너셰프 △박성호 점장 △백종한 대표 △안태구 오너셰프 △장창훈 책임이 선발됐다. 싱가포르팀에는 △김광남 헤드셰프 △김성주헤드셰프 △김혜진 총괄셰프 △이규진 총괄셰프 △이재욱 오너셰프 △전지성 오너셰프 △조수환 헤드셰프가 선발됐다. 박상현 맛 평론가를 필두로 참가자들은 일본과 싱가포르의 미쉐린 레스토랑을 탐방하고 현지의 스타 셰프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박상현 맛 칼럼니스트는 “셰프들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탐방을 통해 세계적 미식 흐름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체험의 전 과정을 통해 부산에서 활동하는 셰프 간의 교류를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것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의 모든 과정을 기록하고 홍보 영상과 결과보고서로 제작해 사업 성과를 확산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식업 친화적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세계적 미식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미쉐린 스타로드 프로그램 지원’ 사업이 부산의 청년 셰프와 외식업 운영자들이 세계 현장을 경험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돼, 향후 부산이 글로벌 미식도시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첫발을 내딛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 더 발전시켜 부산 외식산업의 인적 역량을 강화하고 부산의 미식 경쟁력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쇼 앤드 텔’ 발표회’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의 참가 아동과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쇼 앤드 텔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영어랑 놀자’의 상반기 성과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는 ‘쇼 앤드 텔’ 이라는 주제로 참여 어린이들이 직접 꾸미는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된다. △시 소통캐릭터인 부기와 함께하는 ‘헬로우 송’ 공연 △5개 권역별 어린이가 무대에 올라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나 일상 경험을 영어로 소개하는 ‘영어 말하기’ △어린이들이 단체로 영어 노래와 율동을 선보이는 ‘송 앤드 챈트’ 등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시청 대강당 앞 로비에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및 창의배움터 체험부스 △사진 무대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해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연계 행사로 시청 들락날락에서는 오후 1시 20분부터 ‘북앤매직 콘서트’를 개최한다.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는 15분 도시 핵심 시설인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서 4세부터 7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체험·놀이 중심의 부산형 원어민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64곳 각각의 들락날락에서 16주간 진행됐으며 2,000여명이 수업에 참여했다. 지난해 운영 평가에서 △만족도 95.7퍼센트, △재참여 의사 96.8퍼센트, △사교육비 절감 도움 93.8퍼센트로 조사되는 등 학부모들의 호응이 매우 높았으며 올해 상반기 수강이 대부분 5분 만에 마감되는 등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것은 글로벌 허브 도시의 주인으로 만드는 과정으로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는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즐기고 표현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
주택도시보증공사,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위해 기부금 1억원 전달
부산시는 어제 오후 4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윤명규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직무대행,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선주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장, 이상철 부산자활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비 1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퇴원환자 등 취약계층이 시설이나 병원에 가지 않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안녕한 하우스'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으로 돌봄이 필요한 퇴원환자 등 취약계층 가정에 △안전바 설치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보조 손잡이 설치 △맞춤형 소독·방역 등을 지원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국민의 주거 안정과 주택시장 발전을 위한 주택보증 전문기관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후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사업, 무주택 저소득층 주택임차자금 지원, 아동 응급의료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또한, 경제활성화지원기금 조성, 지역 정보기술 인재 육성 지원 등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시는 열악한 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회공헌기업,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해 독거노인 등 저소득 어르신 가구의 노후화된 주택을 어르신의 생활 동선을 고려한 안전한 주거 공간으로 새단장하는 사업이다. △주방 및 화장실의 현대화, 실내 이전, 환경 개선 △실내 마감재 교체, 단열성능 개선 등을 진행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기부금은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부산이 시민 누구나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15분 돌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대 로봇팀 ‘로보컵 2025’ 홈서비스 부문 우승… 인공지능 기술 세계 최고 입증
부산시는 부산대학교 로봇팀 '타이디보이'가 지난 7월 브라질 사우바도르에서 열린 ‘로보컵 2025’ 홈서비스 부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국제 인공지능 로봇 대회인 ‘로보컵 2025’에 37개국이 참가해 △로봇 축구 △재난구호 △산업 자동화 △홈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경쟁을 펼쳤다. 부산대학교 로봇팀 '타이디보이'는 자체 개발한 인간형 로봇 '아누비스'를 통해 △자율주행 △정확한 물체 인식 △정교한 양팔 동작 △자연스러운 대화 능력을 선보이며 '홈서비스' 부문에서 역대 최고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타이디보이’는 부산대학교 이승준 전기공학과 교수와 연구실 학생 11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출전했다. ‘홈서비스’ 부문은 실제 가정환경을 기반으로 로봇이 사물을 인식하고 사람과 소통하며 자율주행과 물체 조작을 수행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종목이다.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의 융합 기술력이 요구된다. 부산대학교 로봇팀은 자율주행과 물체 인식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음성 명령에 따른 음료 운반과 장애물 회피 과제를 완수했다. 이를 통해 완벽한 자율 동작과 실생활 적용 가능성을 입증하며 관중과 심사위원의 호평을 얻었다. 한편 올해 ‘홈서비스’ 부문에는 △독일 본대 △스위스 로잔공대 △미국 유티 오스틴대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중국 칭화대 △일본 도쿄대 등 세계 유수 대학에서 총 22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오후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이승준 교수, 대회 참가 학생 등 14명을 초청해 격려하고 내년 인천에서 열릴 ‘로보컵 2026’ 지원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팀을 지도하며 대회를 준비해 온 이승준 교수는 “자체 기술로 만든 로봇으로 세계대회에서 우승해 우리 기술이 세계 최고임을 입증했다”며 “내년 인천 대회 참가를 위해 로봇 기술 시범 공간 등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인공지능 로봇 기술을 △해양·항만 물류 △첨단 제조·부품 △의료·건강관리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해 신성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향후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에 자율주행·교통 로봇 등을 도입해 로봇산업 거점으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박 시장은 “이번 성과는 부산대학교의 자체 로봇 공정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학생과 연구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우리시가 인공지능 로봇산업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제22회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 2025’ 대한민국 최초 부산 개최
부산광역시는 오는 9월 ‘제22회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 가 부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회는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컨벤션홀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며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2,000여명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한다.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는 1987년 시작된 세계 전력반도체 분야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로 2025년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부산에서 열린다. 지난 2022년 9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제19회 학술대회에서 부산이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으며 미국·유럽·일본 외 지역에서 열리는 첫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대회에서는 탄화규소 분야의 △재료 △결함·특성 △소자 설계·공정 △포장 △응용 △신뢰성 등 주요 연구 성과가 공유되며 세계 150여 개 기업이 전시관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제1전시장]전시관·포스터 △[컨벤션홀]특강·구두 강연·뒤풀이 △[오디토리움]개막식·기조 강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부산 전력반도체 선도기업이자 주요 후원사인 ㈜아이큐랩의 본사 및 생산공장 준공식도 함께 개최돼, 산업–학술–지자체의 대표 협력 모델이 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제 기술협력 △투자 교류 △해외 홍보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해, 부산이 '글로벌 전력반도체 허브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남은 기간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최종보고회 개최 등 준비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 및 자세한 내용은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 2025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 2025 부산 개최는 전력반도체 분야에서 부산의 기술과 산업 역량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성과”며 “앞으로도 전력반도체 기업 유치와 연구개발 지원, 인재 양성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전력반도체 생태계의 중심지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가을밤 야외 생활체육프로그램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 9월부터 운영
부산시는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 '부산은 스포츠다' 정책의 하나로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1회, 총 9회에 걸쳐 ‘2025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는 공원·해변 등 야외공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체조 △요가 △'서킷트레이닝' △'점핑' △'러닝트레이닝' △줌바 △'치어리딩' 등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광안리해수욕장, 부산시민공원, 송도해수욕장에서 주말을 통해 진행되며 부산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심으뜸, 강하나, 빵느, 뻔더, 급식왕 등 유명 운동 영향력자와 이진이, 김연정 등 인기 강사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지도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일정별로 운영 장소가 달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광안리해수욕장] △‘달밤 체조’, △‘달밤 비치요가’, △‘문라이트 플로우’, △‘비치 서킷트레이닝’ 이 진행된다. [부산시민공원] △‘달밤에점핑’, △‘러닝트레이닝’, △‘루나 줌바’ 가 이어진다. [송도해수욕장] △아이들과 함께하는 ‘달빛 패밀리 피트’, △‘치어리딩 댄스’로 대미를 장식한다. 이와 함께 회차별로 운동 영향력자와 함께하는 △‘머슬비치’ △‘체력왕 컨테스트’ △‘전국체전 챌린지’ △‘비치 서바이벌’ 등 흥미로운 참여형 이벤트가 더 해져 시민들의 재미와 도전 의식을 동시에 자극할 예정이다. 아울러 △생활체육 체험 공간 △지역 동호인 체험 공간 △마술·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운동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산만의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는 오는 8월 22일부터 1회차 프로그램 접수를 시작으로 '2025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 전용 누리집 또는 '으랏차차 부산 생활체육포털'를 통해 회차별 200명까지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잔여 인원수만큼 당일 현장 접수로도 참여할 수 있다. 손태욱 시 체육국장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2025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가을밤 부산의 해변과 공원에서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