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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어르신 놀이용품 공유센터 만족도 조사…경로당 262곳 대상
광주 남구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어르신 놀이용품 공유센터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12일부터 28일까지 남구 관내 모든 경로당 262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남구는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그 결과를 내년도 어르신 놀이용품 공유센터 운영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조사는 대한노인회 광주 남구지회 관계자 26명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경로당 회장 또는 총무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설문은 놀이용품 공유센터 이용 경로, 물품 만족도, 공유센터 활용에 따른 경로당 이용 활성화 여부, 건의 사항 등 총 1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남구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놀이용품 공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자 만족도는 96.7%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즐겁게 여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가수원동 자원봉사협의회, 사랑의 김장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대전 서구 가수원동 자원봉사협의회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직접 재배한 배추와 정성껏 준비한 양념으로 김치를 담가,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이번 행사는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 2층 풍류마당에서 열렸으며, 대전광역시 약사회, 가수원동 자녀안심협의회, 구봉산협동조합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배추를 수확하고 절이는 과정부터 양념 준비까지 모든 과정에 심혈을 기울였다.이렇게 정성껏 담근 김치는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경로당 등 가수원동 관내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전달되었다.양은숙 가수원동 자원봉사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했다.최희숙 가수원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더불어 이번 김장 나눔 행사가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
정림동, 저장강박증 가구에 쾌적한 보금자리 선물
대전 서구 정림동에서 저장강박증을 앓고 있는 가정을 위해 지역 주민과 기관들이 힘을 합쳐 대청소를 진행했다.정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정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밭사랑복지센터, 파랑새봉사단, 정림복지관과 협력하여 이번 대청소를 추진, 수년간 쓰레기와 폐지를 쌓아두고 생활하던 가구에 새로운 환경을 제공했다.해당 가구는 오랫동안 폐지와 쓰레기를 집안에 쌓아두어 위생은 물론 안전까지 위협받는 상황이었다. 이에 여러 기관과 단체의 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집 안의 쓰레기를 치우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단순한 청소를 넘어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까지 진행될 예정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깨끗해진 집을 보며 대상자 A씨는 새로운 집에 온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소병훈 정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주민과 기관이 협력하여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대전 서구, 청년 예술가와의 소통형 전시‘청춘컬렉션’개최
대전 서구는 구청 2층 전시장에서 2025년 2회차 ‘청춘컬렉션 청년예술작가전’에 참여하는 청년 작가와의 대화 방식으로 큐레이팅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전했다.서구는 청년 예술가 활동 지원 및 주민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2022년부터 총 10회에 걸쳐 120명의 청년 작가의 작품을 전시해 왔다. 이번 전시는 올해 2회차로 회화·조형 등 다양한 분야의 다채로운 작품을 내년 1월까지 전시할 예정이다.행사는 참여 작가와의 대화 및 작품 관람 방식으로 진행돼, 작가와 직접 소통함으로써 예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일 수 있었다는 평이다. 대전미술협회 김인환 회장을 비롯한 예술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응원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서철모 청장은 “청년 예술가들이 직접 관람객과 소통하며 작품을 소개하는 모습을 보니, 지역 문화의 미래가 밝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청년 작가들이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일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너릿재서 합동 ‘산불 진화 훈련’
광주광역시는 서부지방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11일 동구 선교동 너릿재 유아숲체험원 일원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남서풍을 타고 무등산국립공원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한 ‘합동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산림청 산불방지과,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영암산림항공관리소,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31사단 503여단, 광주동부소방서 동부경찰서 등 14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참여 기관들은 △산불 상황판단회의 △주민 대피 △문화재·민가 등 주요 시설 보호 △진화자원 동원 △현장 투입 등 산불 대응 전 과정을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했다.특히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통해 산불상황을 주시해 유관기관에 전파하고 산불 확산 예측 정보를 공유하는 등 첨단 기술 기반의 진화 전략을 적용한 훈련을 펼쳤다.정강욱 녹지정책과장은 “이번 합동 훈련은 대형산불 대비 유관기관 협력체계 등 현장 지상진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호남대 토목환경공학과, 축제 수익금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호남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학생들은 최근 어등제 축제 기간 동안 주막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100만원을 광주 광산구 어룡동의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주남 어룡동장, 오석진 호남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장, 서혁 교수, 김두경 학회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격려했다.기부금은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기탁되어 어룡동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다가오는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오석진 학과장은 "학생들과 함께 땀 흘려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주남 어룡동장은 "젊은 세대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호남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강진군 산림조합 첨단지점, 첨단1동에 사랑의 백미 300kg 기탁
강진군 산림조합 첨단지점이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시작했다.조합은 첨단지점 개점을 기념해 첨단1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300kg을 기탁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이번 기탁식에는 윤길식 강진군 산림조합장, 정환석 첨단지점장, 정희점 첨단1동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백미는 첨단1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정희점 첨단1동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강진군 산림조합 첨단지점의 이번 백미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
둔산3동,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빵 나눔 행사
대전 서구 둔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보라아파트 1단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굿모닝 둔산3동! 굽GO 나누GO 사랑의 빵 한 입'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아침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쌀쌀한 날씨 속에서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자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빵과 두유를 준비했다.정성껏 준비한 간식은 어르신들에게 전달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김해순 둔산3동장은 작은 빵 하나에 담긴 정성과 사랑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보는 둔산3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흥용 둔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간식을 나누는 행위 속에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 있음을 강조했다.둔산3동이 따뜻한 정이 오가는 마을이 되도록 협의체가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
대전 서구, 적십자 봉사회와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대전 서구가 대한적십자봉사회 서구협의회와 손을 잡고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을 위한 따뜻한 김장 나눔 행사를 펼쳤다.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서구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됐다.봉사자들은 정성껏 김장 김치를 담가 10kg씩 총 150세대에 전달될 김치를 마련했다. 완성된 김치는 장애인 단체 4곳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정명숙 서구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치가 장애인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서철모 서구청장은 “적십자 봉사회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장애인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광산구, 독서 동아리 워크숍 개최…'잘 하고 싶다, 북클럽'
광주 광산구가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12월 9일 송정다누리센터에서 독서 동아리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잘 하고 싶다, 북클럽'이라는 주제로 독서에 관심 있는 시민과 독서 동아리 회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자리다.권인걸 독서문화기획자 겸 작가가 진행을 맡아 다양한 독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워크숍에서는 우수 독서 동아리의 사례 발표와 운영 비결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참여자들은 강연을 통해 각 동아리의 성공적인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광산구는 이번 워크숍이 단순한 강연을 넘어 독서를 통해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문화적인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참여자들이 독서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워크숍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이나 독서 동아리 회원은 11월 28일까지 설문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광산구, 4억 4천만원 들여 복지관 환경 개선…안전·녹색 공간으로 탈바꿈
광주 광산구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복지관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에 나선다.총 4억 4천만원을 투입하여 지역 내 사회복지관 4곳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광산구가 광주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사회복지관협회 등 여러 기관의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노후된 사회복지관의 환경과 공간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광산구는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복지관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은 화장실과 출입문을 개선하여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1억 7천만원을 투입하여 옥상 녹화와 벽면 녹지 조성 등을 추진, 여름철 복지관 내부의 온도 저감과 에너지 절감, 공기 질 개선을 도모한다.첨단종합사회복지관은 낡은 외벽 창호를 교체하여 시설의 단열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켰다. 더불어 봉산근린공원 복합문화센터 건립과 연계하여 친환경 복지 시설로 이전할 예정이다.송광종합사회복지관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노후 지붕을 전면 개보수했으며, 장애인 쉼터 자동문 설치, 통로 가림막 보수, 안전 이동로 조성 등에도 2,300여만원을 지원하여 복지관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시켰다.하남종합사회복지관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녹지 공간 확충과 휴게 녹지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복지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사회복지관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며 “기후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기반을 마련하여 복지관 이용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디지털온누리상품권 10% 환급 지원…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광주광역시가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사용자를 대상으로 10%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디지털온누리상품권 10% 충전 할인이 종료됨에 따라, 소비 혜택을 유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광주시의 자체적인 결정이다.이번 환급 행사는 11월 10일부터 시작되며, 광주 지역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누적 1만원 이상 결제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다. 소비자들은 사용 금액의 10%를 디지털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은 1인당 회차별 최대 2만원까지 가능하며, 행사는 총 7회차로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를 1회차로 계산하여 환급액이 지급된다. 단,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환급금은 각 회차 종료 후 약 10일 뒤부터 디지털온누리 앱의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1만원 이상 결제 금액부터 1000원 단위로 환급이 적용된다.광주시는 이번 환급 행사를 통해 정부 할인 종료로 인한 소비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골목형 상점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주재희 광주시 경제창업국장은 “정부 할인 종료로 시민들이 중복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 점은 아쉽지만, 광주시의 10% 환급 지원만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소비 진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광주시와 ACC, 문화중심도시 광주 조성 위해 협력
광주광역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양 기관은 광주비엔날레 회의실에서 '2025 제2차 정례협의회'를 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행사,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전시 장소 협조, 2028 전국체전 협력 방안, ACC 개관 10주년 기념식 협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신규사업 등 굵직한 의제들이 논의됐다.특히 오는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ACC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 국제포럼'에 대한 협력이 강조됐다.양 기관은 포럼 주변 공간에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내년 9월 개최 예정인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해외 파빌리온 전시공간 일부를 ACC에 마련하는 방안도 논의되어 문화 예술 교류의 장을 확대할 계획이다.더불어 광주에서 개최되는 '2028 전국체육대회'와 연계한 문화·체육 융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오는 11월 25일 ACC 개관 10주년 기념식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하며 문화와 스포츠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광주시-ACC 정례협의회는 양 기관의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조율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로서 매년 두 차례 개최되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ACC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아시아 문화 허브로서 앞으로도 광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문화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문화·기술·예술이 어우러지는 아시아문화중심 3.0시대로 도약하기 위해 ACC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민과 세계가 소통하며 광주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대전 서구,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개시
대전 서구가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을 11일 시작했다.이번 매입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매입 품종은 ‘삼광’과 ‘친들’이다. 올해는 특히 시장격리곡 매입 물량이 추가되어 총 514톤, 40kg 환산 시 12,860포에 달하는 물량을 매입한다.매입된 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등급 검사를 거친 후 정부 양곡 보관 창고로 옮겨져 보관된다.매입 대금은 중간 정산금이 수매 직후 지급되며, 최종 정산금은 매입 가격 확정 후 12월 31일까지 농가에 지급될 예정이다.서철모 서구청장은 매입 현장을 방문하여 “집중호우 등 어려운 기상 조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한 농업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번 공공비축미 매입이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