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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종사랑맛집' 44곳 선정…미식 도시 도약
세종시가 지역의 특색과 맛을 담은 '세종사랑맛집' 44곳을 선정하며 미식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세종시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지역 음식 문화 수준을 높이고, 세종시를 미식 여행지로 육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블루리본 서베이와의 협력을 통해 맛집을 선정, 공신력을 더했다.맛집 선정은 음식점 자체 신청, 시민 추천, 읍면동 추천, 블루리본 등록업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후보군을 모집했다. 이후 전문가의 서면 및 현장 평가를 거쳐 맛, 시설, 서비스, 지역 고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44곳을 선정했다.특히 선정된 맛집 중 70% 이상이 시민과 읍면동의 추천을 받아 선정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시는 선정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 평가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선정된 '세종사랑맛집'은 시와 재단 홈페이지, 미식 책자, 맛집 지도,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한다. 또한, 대표 맛집과 조치원 골목 투어를 주제로 한 여행 상품 운영, 미식 세미나 개최 등 미식 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도 기획한다.세종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맛집을 선정하여 '세종사랑맛집'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대표 맛집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종시가 매력적인 미식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세종시, 빛 축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팔 걷어
세종시가 민간 주도 '세종 빛 축제'에 발맞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최근 간부회의에서 각 실과 및 공공기관에 소형 빛 조형물 설치를 제안하며, 연말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번 제안은 시청 각 실과와 공공기관이 개성 넘치는 빛 조형물을 조성하고, 소원을 담은 쪽지를 걸어 동료 간 단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빛 축제 홍보에도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되었다.올해 세종 빛 축제는 이달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응다리 남쪽 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민간으로 구성된 세종시 빛트리축제 시민추진단 주관으로 대형 성탄 트리, 빛 터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민 참여 트리 전시, 주말 야외 공연, 크리스마스 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금강 수변 상가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민호 시장은 창의적인 소형 빛 조형물 설치를 통해 빛 축제 홍보 효과를 높이고, 나아가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최민호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극복을 위해 국비 확보와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며, 특히 국회 계류 중인 행정수도 관련 법안 처리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더불어 박물관 도시 세종의 위상에 걸맞게 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시민 대상 강의 개설을 제안하며, 평생교육원 등에서 역사, 미술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외에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원활한 입실을 위한 교통 대책 마련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
세종시, 전국 마라톤 성황…2027 충청 U대회 성공 개최 염원
세종시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기원하며 전국 마라톤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지난 9일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4,000여명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화합을 펼쳤다.세종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세종시장애인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과 안전한 대회 운영에 초점을 맞췄다.대회는 일반부 10km, 일반부 5km, 학생부 5km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레이스를 즐겼다.특히 다채로운 경품 추첨 행사가 마련되어 마라톤 대회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세종시를 방문한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며 “아리아리 정신으로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대회를 통해 2027 충청 U대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감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
세종시, 취약계층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가구당 60만원 보조
세종시가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해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12월 12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장애수당 수급자, 아동, 노인, 한부모가족 등과 중위소득 100% 이하 다자녀가구, 사회복지시설 및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다.친환경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 시 1대당 6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세종시는 올해부터 공공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 거주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더 많은 취약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신청은 온라인 또는 세종시 환경정책과 방문,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다.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취약계층의 보일러 교체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환경정책과 미세먼지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
세종시 청소년이 쓴 각본, 청소년연극제 최우수상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연출기획단 ‘서툰’이 제25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양산시가 주최하고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주관한 이 연극제는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전국 1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서툰’은 세종시 청소년이 직접 각본을 쓴 창작극 ‘이별을 팝니다’를 무대에 선보였다.이 작품은 ‘이별 보험’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서로 다른 두 연인의 만남과 이별의 과정을 그려낸 것으로 요란한 이별은 미련으로 남고 고요한 이별은 더 긴 여운을 남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청소년 특유의 감성과 섬세한 연출이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올해 2월부터 연극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청소년을 위해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연출기획단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첫 작품인 ‘이별을 팝니다’를 시작으로 지난 8월에는 두 번째 작품 ‘카페 레옹’이 완성됐다.청소년들이 각본부터 연출까지 직접 참여하고 문준환 지도강사가 자세한 연극적 지도를 통해 완성도를 높인 결과 전국 연극제 수상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올렸다.이번 연극을 연출한 노은솔 청소년은 “첫 대회였지만 관객들의 호응 덕분에 배우들이 더 빛날 수 있었다”며 “우리 팀의 구호인 ‘열정, 기본, 팀워크’처럼 앞으로도 멋진 호흡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창작하고 무대를 완성하며 얻은 이번 성과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자기 표현력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세종정희어린이집, 아이들 바자회 수익금 104만원 금남면에 기부
세종시 금남면에 위치한 세종정희어린이집이 지난 11일,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104만원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기부금은 특별히 원아들이 직접 참여한 나눔 장터 바자회를 통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마련한 성금은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박수진 세종정희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나눔의 기쁨을 실천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이한월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기부를 통해 세종정희어린이집은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심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주었다. -
세종시, 35명 꼬마 농부·정원사 배출…미래 농업 꿈 키운다
세종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35명의 꼬마 농부와 정원사를 배출했다.세종시 농업기술센터는 국립세종수목원 유아숲체험원에서 '도시농업·정원가드닝 교육' 종강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립세종수목원이 협력하여,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세종시 관내 취약계층 6~7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교육에는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도시농업관리사 7명이 강사로 참여했다. 아이들은 스마트팜 현장 견학, 수확한 농산물로 음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자연과 농업, 먹거리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종강식에서는 교육을 수료한 35명의 아동들과 함께 김장 체험 행사가 열렸다. 또한 교육 과정 영상 상영과 꼬마 농부·정원사 인증서 수여식도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지속가능한 농업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대상으로 농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세종시, 건축문화제로 도시의 가치를 재조명
세종시가 도시 공간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세종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조치원1927아트센터와 산일제사 일원에서 진행된다.'세종, 안과 밖'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건축문화제는 신도심과 원도심의 조화를 모색하고, 세종시의 역사 및 문화적 자산을 반영하여 도시 공간의 가치와 지역 정체성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건축사회가 주관하며 세종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건축을 주제로 한 영화 상영, 지역 우수 건축 자산 전시, 대학생 공모전 수상작 전시, 초대 작가전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또한 어린이 건축 창의 교실, 종이 모형 및 소가구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건축문화제가 세종시가 가진 공간적 가치와 잠재력을 시민들이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더불어 이번 행사를 통해 세종시의 도시 문화가 더욱 풍요로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세종시,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로 녹색 도시 조성 박차
세종시가 올해 가로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우수한 가로경관 창출'을 목표로 가로수 유지관리 사업, 상시관리팀 운영, 시민참여형 가로수 돌보미 프로그램 등을 추진했다.지난 4월에는 가로수 조성·관리 종합계획을 수립, 주요 구간별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토양 개량, 띠녹지 조성, 고사목 다시 심기 등을 진행했다. 특히 가로수 토양 개량을 병행한 띠녹지 조성은 도심 내 미세먼지 저감과 녹색 경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시는 관내 주요 도로변에 식재된 교목 약 4만 5,000주와 관목 7만 3,000㎡를 대상으로 전정, 관수, 제초, 방제 등 연간 유지관리 작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시청대로에는 삼각단풍을 활용한 특화 가로수길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품 거리로 만들어가고 있다.또한, 행복도시와 조치원을 연결하는 1번 국도 일부 구간에 가로수를 식재,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녹색 연결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연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시는 상시관리팀을 통해 가로수 관련 민원 대응과 소규모 정비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민참여형 가로수 관리 문화 확산을 위해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시민 가로수 돌보미' 프로그램에는 현재 14개 동 주민들이 참여, 가지치기, 청소, 시비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자원봉사 시간 인정, 물품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가로수 생육 개선을 위해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가로수는 도시의 얼굴이자 시민의 일상 속에 쉼과 품격을 더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시민 참여를 확대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세종형 가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세종 금벽정, 한글 막걸리 한 잔에 가을 풍류 더하다
세종시가 오는 15일 장군면 금벽정 일원에서 '한글 막걸리, 한 잔의 풍류'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매력을 알리고 금벽정 문화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한글 특화 상품인 한글 막걸리를 통해 세종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에서는 아름다운 금벽정의 풍경을 배경으로 복순도가의 한글 막걸리를 맛볼 수 있다.막걸리에는 한글의 아름다움이 녹아 있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훈장에게 한글을 배우는 체험, 유생 복장을 입어보는 유생 체험, 제기차기, 장기 등 전통 놀이가 준비되어 있다.금암리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에서는 두부김치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행사 참여는 13일까지 세종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 가능하다.사전 신청은 선착순 200명으로 제한되지만,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조선시대 선비들의 풍류를 가족과 함께 즐기는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금벽정은 17세기에 건립된 정자로 유림들이 학문과 사상을 나누던 장소다.최근 복원을 마치고 관광객들에게 개방되어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
세종시, 이·통장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지역 리더십 집중 조명
세종시가 24개 읍면동 이·통장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 주민과 행정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충북 단양에서 진행됐으며, 최민호 시장이 참석해 이·통장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참석자들은 '주민과 행정의 연결고리, 지역 리더의 역할 강화'라는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받고 주민 화합 행사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유대감을 형성했다.이번 워크숍을 통해 이·통장들은 지역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 행정 간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세종시는 앞으로도 이·통장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세종소방, 산불 대응 지휘역량 강화 교육
세종시 소방본부가 10일 덕성서원 일원에서 현장지휘관 4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4분기 현장지휘 전문가 초빙 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봄철 대형산불 합동훈련과 도시형 산림화재 대응훈련을 통해 축적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지휘관의 전술적 판단력과 전략적 지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황정석 산불정책기술연구소장은 산림 지형과 기상 조건에 따른 화재 확산 특성을 설명하고 주불 및 잔불 진화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또 세종시 전체 면적의 약 56%가 임야로 구성돼 있어 산불 확산 위험이 크고 국가 주요시설이 밀집한 도시 특성상 맞춤형 산림화재 대응체계 확립이 필요하다고도 강조했다.박광찬 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 초빙 교육과 실전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병행해 현장 지휘역량과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기후변화 속 시민 건강 지킨다…탄소중립 포럼 개최
세종시가 기후변화가 시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고 지역 차원의 적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3일 '제6차 세종탄소중립전환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소담동 행복누림터에서 열리며 세종시와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세종시탄소중립지원센터, 고려대 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공동으로 주최한다.포럼에서는 ‘기후변화 시대, 세종시민의 건강한 기후적응’이라는 주제로 기후변화가 시민의 건강과 일상에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과 그에 대한 대응책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포럼은 김종헌 성균관대학교 교수의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영향’발제를 시작으로 김윤정 한국환경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삶의 질 관점에서 본 기후정의 과제와 대응방안’을 발표한다.특히 2024 에코업 제로 웨이스트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이정하 고려대학교 학생이 ‘탄소중립 전환을 돕는 작은 기술: 3D 프린팅 물 필터’를 소개하는 특별 발표도 진행된다.이후 배현주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진행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후변화가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그에 대한 건강 정책 및 대응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을 펼칠 계획이다.세종시는 이번 포럼이 시민들의 기후변화 적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포럼 참석은 정보무늬 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가능하다.환경을 고려해 자료집은 전자파일로 제공되며 행사장 내 일회용품 사용은 제한된다. -
세종 도담동, 빛으로 하나된 가을밤…빛초롱 축제 성황리에 종료
세종시 도담동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도램뜰 근린공원 일대에서 '2025 도담동 빛초롱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빛으로 하나되는 도담, 함께 만드는 추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800명이 넘는 주민이 참여해 도담동의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축제 첫날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보물찾기 행사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아이들과 부모들은 공원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둘째 날에는 벼룩시장,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 청소년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특히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도담동 직능단체들은 행사장 안전 관리와 부스 운영을 자발적으로 지원하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탰다.이기숙 도담동장은 "빛초롱 축제가 도담동 공동체의 화합과 참여를 상징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빛나는 도담동'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축제를 통해 도담동 주민들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더욱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빛초롱 축제는 도담동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