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청년성장프로젝트’지역 소상공인과 상생
대전시가 추진 중인 ‘청년성장프로젝트’가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통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이 사업은 청년의 ‘쉬었음’전환 예방과 취업 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공동 운영 중인 프로젝트이다.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공간인 ‘청년카페’를 거점으로 전문 코디네이터와의 상담부터 프로그램 제공, 청년정책 연계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제공 프로그램은 청년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해 진로 설계, 취업역량 강화, 힐링네트워크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특히 최근 참여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일일 강좌의 경우 기존 정기 과정 외 단시간 강좌를 원하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신설됐으며, 이 과정에서 코디네이터들이 지역 내 소상공인을 강사로 발굴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그동안 왁스 디오라마, 꽃꽂이, 가죽공예 강좌 등이 제공됐으며, 일일 강좌를 통해 청년에게는 자기 계발과 자신감 향상을, 소상공인에게는 강의 경험 축적과 저변 확대의 기회를 창출하는 상생의 장이 되고 있다.대전시 청년성장프로젝트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대전 청년카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대전시 청년카페인 ‘대전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청년성장프로젝트가 지속되는 경제난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들에게 서로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모두의 돌봄, 모두의 디자인을 함께 생각하다
대전시는 31일 시민참여 정책 플랫폼 ‘대전시소’의 기획 프로그램인 ‘리프레임 소통시리즈’두 번째 편으로 ‘모두의 돌봄, 모두의 디자인’을 주제로 한 시민참여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리프레임 소통시리즈’는 기존의 정책 프레임을 벗어나 시민의 경험과 언어를 바탕으로 사회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정책을 다시 설계하는 실험적 소통 프로젝트다.이번 ‘돌봄’편은 “돌봄은 특정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도시의 보편적 의제”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워크숍은 ‘돌봄·나이듦에 대해’와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해’두 개의 발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서울연구원 안현찬 연구위원과 유니버설하우징협동조합 이범재 대표가 강연을 맡았다.안현찬 연구위원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도시에서의 ‘포용적 돌봄 도시’방향을 제시하며 일상 공간 속에서 구현되는 지역 기반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범재 대표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서는 유니버설 디자인의 개념을 통해 “모두가 편한 사회보다, 모두가 불편을 조금씩 나누는 사회가 진정한 포용사회”임을 강조하며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이날 현장에는 시민, 장애인 그룹, 돌봄·복지 분야 전문가 등 30여명이 함께해 다양한 시각에서 돌봄의 의미를 재구성하고 ‘나이듦이 존엄할 수 있는 도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는 사회’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참가자들은 “돌봄을 시설 중심의 제도가 아닌 일상적 권리로 전환해야 한다”며 일상과 제도가 만나는 정책적 상상력을 공유했다.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돌봄을 특정 세대나 집단의 문제가 아닌, 도시 전체가 함께 풀어야 할 사회적 의제로 확장한 의미 있는 시도”며 “앞으로도 시민이 정책을 제안하고 설계하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 교육청과 2025년 교육행정협의회 개최…15개 교육협력사업 논의
대전시가 대전교육청과 함께 2026년도 교육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2025년 대전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초중고교 무상급식 지원,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지원 등 교육 복지 증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공동 의장을 맡았으며, 대전시의회 이금선·이상래 의원도 함께 참여했다.협의회에서는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지원, 초중고 무상급식 지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지원 사업, 친환경 운동장 구축지원 등 총 15건에 대해 시와 교육청이 적극 협력하기로 결정했다.대전시와 교육청은 지난달 17일 실무협의회를 통해 양 기관의 제안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다. 이후 최종 협의된 안건을 이번 교육행정협의회에 상정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사립유치원 재원 유아 1인당 유아교육비 13만원을 지원하여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초중고 무상급식을 위해 각 기관별로 498억원씩 분담하여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급식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교육복지는 곧 대전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학부모가 신뢰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시교육청과의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대전소방,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으로 안전 문화 확산
대전소방본부가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고 안전 의식을 높이도록 기획됐다. '제78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기념하여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참가 대상은 대전 지역 초등학생 전체다. '화재 예방의 필요성과 안전의 중요성'을 주제로 자유롭게 포스터를 그리면 된다.작품 접수는 11월 28일까지며, 각 학교 관할 소방서에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소방서 예심을 거친 우수 작품 30점은 대전소방본부 본심에 출품될 예정이다.대전소방본부는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들이 불조심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많은 어린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있다. -
보문산 행복숲길, 창의력 키우는 카프라 체험 운영
대전시가 보문산 행복숲길 지원센터에서 아이들의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카프라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카프라는 15:3:1 비율의 나무 판자를 이용해 다양한 구조물을 만드는 활동이다. 아이들은 이 체험을 통해 균형 감각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이번 체험은 아이들이 단순한 나무 블록으로 무한한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기획됐다. 무게중심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집중력과 공간지각능력 발달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카프라 체험은 10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 금, 토요일 오후에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보문산 행복숲길 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숲속에서 카프라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가족 및 친구들과 협동심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시, 청소년 미래 진로 박람회 개최…AI로 꿈을 디자인
대전시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2025년 미래POP 진로UP 미래진로박람회'를 11월 1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AI를 비롯한 미래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주관으로 대전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박람회에서는 AI 체험 부스 운영, 전문가 특강, 경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인 AI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미래 기술 변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대전시는 이번 박람회에 지역 청소년 및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
윤동주 시인과 윤일주 두 형제의 삶 창작뮤지컬‘민들레 피리’로 무대 오른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된 기획공연 창작뮤지컬‘민들레피리’를 31일 저녁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올해 윤동주 서거 8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시인 윤동주와 그의 동생이자 시인인 윤일주, 두 형제의 삶과 우애를 다룬 창작뮤지컬이다.2024년에 열린 제18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창작지원작으로도 선정돼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어둡고 위험한 시대 속에서 ‘시의 의미는 무엇인가’를 고민했던 두 사람의 이야기로 일제강점기, 그리고 한국 전쟁 시기에도 시 쓰기를 멈추지 않았던 윤동주와 윤일주, 두 형제의 짧지만 따뜻했던 만주 명동촌에서의 여름방학과 멀리 떨어져 있지만 편지와 시로 함께 했던 시간들을 무대 위에 그려낸다.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 역에는 배우 손유동이 캐스팅됐으며, 윤동주의 10살 터울 동생이자 맑고 순수한 동시로 잘 알려진 시인 윤일주 역에는 배우 이동수가 참여한다.손유동은 그동안 뮤지컬‘랭보’, ‘박열’,연극 ‘아트’, ‘히스토리 보이즈’등에서 안정적이고 탄탄한 연기를 이동수는 뮤지컬‘여신님이 보고계셔’, 연극‘비클래스’등에서 개성 있고 밀도 높은 연기를 보여줬다.유한준 국악원장은“광복 80주년이자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기를 맞은 올해, 아름다운 우리의 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시를 써 내려간 두 시인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뮤지컬로 만나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와 놀티켓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국악원으로 하면 된다. -
대전시,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 행사 개최… 관광 도시로 발돋움
대전시가 30일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이희병 대전관광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관광업 종사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고, 관광업계 종사자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서비스 교육, 유공자 표창,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지역 관광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은 18명에게는 대전광역시장상 등 4개 부문에 걸쳐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우송정보대학 호텔관광학과 최명이 교수가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환대 서비스 특강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관광산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대전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광인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시는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이장우 대전시장, 대덕구민 만나 현안 해결 약속…문화·교통 중심 발전 기대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덕구를 찾아 500여 명의 구민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대전시의 자치구 순회 일정 중 하나로, 이 시장은 주민들의 숙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강조했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문화숲 놀이터 조성 사업 지원을 건의했고, 이 시장은 폐관된 신탄진도서관을 리모델링하여 문화·여가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구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유휴 공공자산의 효율적 재생이 재정 절감과 도시 균형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육아 친화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비래동에서 와동, 신탄진동을 연결하는 외곽도로 개설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 요청에 대해 이 시장은 비래~와동 구간은 혼잡도로, 와동~신탄진 구간은 광역도로로 구분해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혼잡도로계획 반영 및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라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며, 대전육교 일원 관광자원화 사업은 2026년 추경예산에 설계용역비를 확보하여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구민과의 대화에서는 최종태 조각가 전시관 건립, 계족산 자연휴양림 조성, 오정혁신지구 조성, 신탄진IC 진입로 확장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이 논의됐다. 이 시장은 최종태 조각가를 비롯한 지역 원로 예술인 전시관을 제2시립미술관 인근에 작은 미술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족산 자연휴양림 조성은 황톳길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환경영향평가 등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단계별 보상비 등 사업비 확보 후 추진할 예정이다.오정혁신지구 조성과 관련해서는 국가시범지구 공모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신탄진IC 진입로 확장은 대덕구에서 경제적 타당성 분석 등을 통해 객관적인 사업 근거를 제시할 경우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특별교부금 등 시비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이 시장은 대덕구가 지하철이 다니지 않는 등 대전 발전에서 소외됐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대전도시철도 2호선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경부고속도로 회덕IC 건설, 계족산 시민공원 프로젝트, 대덕구청사 부지 활용 혁신공간 조성 등이 완료되면 대덕구의 위상이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충규 구청장과 함께 현안 사업을 꼼꼼히 챙겨 가시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하며, 대덕구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 성과공유회 참가 기관·단체 모집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11월 25일 개최되는 '2025년 대전시 평생교육 성과공유회'에 참여할 기관, 단체, 학습자 및 작품을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평생학습 분위기를 확산하고 배움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 평생교육기관의 다양한 프로그램 성과를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성과공유회는 평생교육 정책 세미나, 평생학습 홍보 및 체험 부스, 평생학습 작품 전시회, 문해교육 시화전, 학습동아리 성과공유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진흥원은 홍보·체험 부스에 참여할 기관 및 단체, 평생학습 작품 전시회에 전시될 평생학습 성과물, 학습동아리 성과공유회에 참여할 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선희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성과공유회가 학습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기관과 학습자들이 참여하여 평생학습을 통해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 바이오테크코리아 개최…지역 바이오 스타트업 투자 물꼬
대전시가 지역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기술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제8회 바이오테크코리아'를 개최했다.산업통상자원부의 '찾아가는 지역 바이오 카라반'과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전 지역 초기 투자 단계 바이오 기업의 민간 투자 유치 확대와 기술 사업화 촉진을 목표로 한다.행사에는 바이오 기업, 벤처캐피털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바이오 생태계 투자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바이오 카라반 컨퍼런스에서는 바이오 기업 투자 및 상장 성공 사례, 투자 유치 성공률 제고 방안 등이 발표됐다.특히,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에필바이오사이언스, ㈜에스아이에스센서, ㈜셀큐라티오 등 4개 기업이 IR 발표에 참여하여 자사의 기술력과 사업 전략을 선보였다. 로우파트너스, 삼익매츠벤처스, 대덕벤처파트너스 등 다수의 벤처캐피털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IR 발표 기업과 ㈜브이피소프트는 투자 유치, 기술 개발, 인증, 계약 등에 대한 1대 1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현장의 실무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기회를 가졌다.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민간 투자 연결과 초기 바이오 기업 육성을 위한 정보 및 협력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바이오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대전시, 김장철·겨울철 민생침해 범죄 집중 단속
대전시가 김장철과 겨울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민생침해 범죄 집중 단속에 나선다.이번 단속은 11월부터 12월까지 총 150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김장철 농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겨울철 폐기물 불법 처리, 의약품 판매업소 불법 행위 등이 주요 대상이다.수사1팀은 김장철 수요가 많은 고추, 마늘, 젓갈 등의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소비자를 혼동하게 하는 표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파는 행위 등을 단속하여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수사2팀은 겨울철 의약품 수요 증가에 대비해 의약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 판매,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의 의약품 보관 행위 등을 단속한다. 안전한 의약품 유통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수사3팀은 겨울철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 시설,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 폐기물 배출 사업장 등을 점검한다. 무허가 시설 설치나 방지 시설 부적정 운영 등을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환경을 지키는 데 힘쓸 예정이다.대전시는 이미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식품위생, 농수산물 원산지, 부동산 중개, 환경 분야 불법 행위를 단속하여 22건을 적발한 바 있다. 적발된 사례는 미신고 식품 영업,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불법 부동산 중개 영업, 공공수역 폐기물 유출, 무허가 대기 배출 시설 운영 등이며, 현재 검찰 송치와 행정 처분 절차가 진행 중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은 시정이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단속을 통해 겨울철 취약점을 노리는 불법 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
필로텍, 스마트 안심양말 900켤레 대전시에 기탁…치매 노인 실종 예방 기대
㈜필로텍이 치매 어르신의 실종 예방을 위한 '안심양말' 900켤레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시에 기탁했다.이 안심양말은 스마트 태그칩이 내장되어 있어 보호자 정보를 등록할 수 있으며, 위급 상황 발생 시 스마트폰으로 로고를 스캔하면 즉시 보호자에게 연락이 가능하다.30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영민 ㈜필로텍 대표가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대전시는 기탁받은 안심양말을 대전광역치매센터를 통해 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에서 관리 중인 치매 어르신 등 실종 위험군 대상자에게 우선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이영민 필로텍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기술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안전을 위한 제품 개발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민간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어르신들의 안전망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시민·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스마트 복지안전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필로텍의 안심양말 기탁은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 어르신의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대전시, 2025년 공무직 29명 채용…11월 5일부터 원서 접수
대전시가 2025년도 제2회 공무직 직원 29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청소, 시설관리, 차량단속, 취사, CCTV 관제 5개 부문에서 진행되며,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전시청 2층 민원접견실에서 원서 접수를 받는다.응시 자격은 공고일부터 최종 시험일까지 대전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어야 한다. 특히 청소 분야는 고령친화직 전형으로 50세 이상만 지원 가능하며, 시설관리, 취사, CCTV 관제, 차량운행제한단속 일반전형은 18세 이상, 불법주정차 단속 분야는 24세 이상이어야 한다.분야별 응시 지원 요건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청소, CCTV 관제, 운행제한 차량단속 분야는 건강체력 3등급 이상이어야 하며, 시설 분야는 가스기능사 또는 통신 관련 기능사 자격증이 필요하다. 불법주정차 단속은 2종 보통 운전면허, 취사 분야는 조리기능사 자격 이상을 갖춰야 지원할 수 있다.체력 측정은 전 지역 체력인증센터에서 가능하며, 대전에서는 국민생활관에서 받을 수 있다.채용 분야별 주요 업무, 근무 조건, 응시 원서 교부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운영지원과 공공인력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