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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소상공인과 민생경제 간담회
이장우 대전시장은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 등 약 40여 명과 민생경제 안정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날 간담회서 소상공인들은 애로사항을 전달하면서 장기적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위축, 인력난, 임대료 상승 등의 경영 환경 어려움을 호소하며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을 요청했다.대전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임대료, 통신비 지원 및 초저금리 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시행 중으로, 추가적으로 공유재산을 임대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 완화를 위하여 공유재산 사용‧대부료의 경감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이번 조치는 공유재산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1~12월 기간 동안 사용‧대부료를 한시적으로 경감하며, 이미 해당 기간의 사용‧대부료를 납부한 임차인에게도 적용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인 만큼,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으로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으로 실효성을 높여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62일, 대전의 사랑 온도를 높여주세요”
대전시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일 오후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출범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교육감, 5개 자치구 구청장, 기업대표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연말연시 이웃사랑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행사는‘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대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집중모금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3개 방송사와 함께하는 언론모금, 사랑의 계좌를 통한 모금과 QR코드, ARS, 온라인 기부 등 다양한 모금방법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사랑과 나눔을 온도로 나타내는‘사랑의 온도탑’은 나눔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6,790만 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가며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도가 된다. 올해 나눔 목표액은 67억 9,000만 원이다.한편 이날 출범식에서는 대전의 주요 기업의 성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대전의 대표적인 향토기업 계룡건설산업에서 2억 원, 로쏘 성심당에서 1억 5,000만 원을 기탁했다.이외에도 하나은행 1억 원, ㈜금성백조주택 1억 원, 한국철도공사 1억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R&D캠퍼스 5,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시민 여려분의 나눔이 지역 소외계층을 도와 줄 수 있는 희망”이라며 “우리 지역에서 모아진 성금은 대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사용되므로 시민, 기업,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따뜻함이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대전의 나눔 전통이 올해도 사랑의 온도 100도를 향해 힘차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
대전시, 2026 세계태양광총회 성공 기원 행사 개최…D-1년 기념
대전시가 2026년 세계태양광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태양광 관련 인사 350여 명이 참석하여 총회의 성공을 기원했다.이번 행사는 총회 개최 1년을 앞두고 마련되었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을 논의하는 '탠덤 태양광 스페셜 포럼'이 동시에 진행되었다.탠덤 태양광 스페셜 포럼에서는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슈테판 글룬츠 교수를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탠덤셀 상용화,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기술, HJT 기술 발전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세계태양광총회가 재생에너지 미래를 논의하는 중요한 국제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시가 탠덤 기술 교류와 전시회를 통해 태양광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대전시는 신재생에너지 생산 비중이 높고, 건물일체형태양광 기업이 전국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등 태양광 산업 분야에서 큰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태양광 R&D 및 실증을 선도하는 연구센터와 에너지 분야 연구소들을 통해 대전시는 태양광 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정책제안의 새 시선, 대전시소 올해도 풍성했다
대전시는 우수제안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2025년 대전시소 우수제안자 47명을 선정했다.이번 대전시소 우수제안은 2025년 1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전시소에 등록된 공감 10개 이상의 시민제안을 대상으로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계속성 등 4개 항목으로 평가하여 최우수, 우수, 장려, 참여 등급으로 선정했다.선정된 우수제안자에게는 등급별로 시상금이 지급되며, 최우수 제안자에게는 대전광역시장 상장이 수여된다.주요 선정 제안으로는 △외국인 대상 문해력 지원 사업 도입 제안 △대학생 취업박람회․역량강화 프로그램 확대 △스마트 쉼터형 버스정류장 확대 △불법 현수막 없는 도시 조성 프로젝트 △AI 기반 취업 성공 지도 구축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제안이 다수 포함됐다.특히 올해는 공모 기간 동안 시민들의 참여도가 지난해보다 더욱 높았으며, 청년․교통․환경․복지․안전 등 시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새로운 시각과 실행 가능성이 높은 제안들이 고르게 제안된 것이 특징이다.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올해는 시민 정책제안의 내용과 수준이 전반적으로 한 단계 도약한 점이 인상적”이라며 “대전시소가 시민의 정책제안이 축적되고 공유되는 공론의 장으로서, 시정에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5년 12월 초‘대전시소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우수제안 시상과 함께 시민참여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
‘청소년 생명존중 뮤지컬’학교로 찾아갑니다
대전시와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는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 생명존중 뮤지컬 ‘나는 나비’를 추진한다.이번 공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대전 관내 중․고등학교 8개교에서 진행되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순회공연 방식으로 운영된다.뮤지컬 ‘나는 나비’는 모든 존재는 존중받을 이유가 있다는 메시지 아래 청소년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과 주변의 감정을 이해하며 긍정적 관계 형성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에 생명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마음을 돌보고 서로에게 지지와 응원을 전하는 건강한 학교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한종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이번 생명존중 뮤지컬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과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청소년 자살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생명존중 서비스 등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한편, 대전시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해 2018년부터 1차 의료기관 및 약국을 마음이음 협력기관으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청․장년 자살예방을 위한 학원과 카페 등을 마음이음 협력기관으로 지정․운영하며 상담연계, 고위험 발굴 등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존중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
대전의 맛, 한 상에 담았다
꿈씨패밀리와 지역기업 장충동왕족발이 시즌 한정 ‘한상족발 세트’로 협업한다.대전시는 28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장충동왕족발과 함께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업은 로컬 미식과 도시브랜드 IP를 결합해 대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한정판 미식 제품을 선보이고, 연말 성수기 체류형 관광․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한상 족발 세트’는 장충동왕족발의 정통 족발을 중심으로, 특제 소스․신선 채소․밑반찬에 더해 기존 공동브랜딩 인기 제품인 ‘꿈돌이 라면’을 세트 구성에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굿즈로 꿈돌이 족발 키링과 에코백을 증정할 예정이다.한상족발 세트는 가족․지인과 함께 따뜻하게 차려 먹는 ‘한 상’ 콘셉트로 설계되었으며, 꿈돌이 한정 패키지로 출시되어 선물 의미도 담았다.㈜장충동왕족발은 다수의 직․가맹점을 보유한 대전 향토기업으로, 엄선된 원재료와 표준화된 공정으로 일관된 품질을 지켜온 브랜드다.이번 협약을 통해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꿈돌이의 친근함을 결합해 지역 소비자와 관광객에게 대전만의 특별한 식탁을 제안할 계획이다.한상족발 세트는 12월 말 시즌 한정으로 장충동왕족발 대전충청권역 오프라인 46개 매장에서 우선 선보이고, 추후 전국으로 확대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향토기업의 정직한 품질과 대전의 캐릭터 스토리가 만나 대전다운 한 상을 완성했다”라며 “시즌 한정 ‘한상 족발 세트’가 시민의 식탁에 따뜻한 연말 정취를 더하고, 대전을 찾는 방문객에게 오직 대전에서만 가능한 미식의 경험을 선물할 것”이라고 전했다. -
새소리․바람소리 따라 걷는 건강한 발걸음
대전시는 중구 사정동에 위치한 보문산 남보살 약수터에서 보훈공원까지 이어지는 0.8km 숲길 구간에 ‘걷고 싶은 맨발길’을 새롭게 조성했다.이번에 조성된 구간은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힐링형 산책로로, 기존 도심에 있는 평지형 맨발길과는 달리 완만한 경사와 숲속의 바람, 새소리가 어우러진 숲길 형태다.또 자연 속 치유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걷다가 쉴 수 있도록 곳곳에 의자 등 휴식공간도 마련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보문산 남보살 약수터를 출발해 보훈공원까지 이어지는 왕복 1.6km 맨발길 코스는, 기존 맨발 이용객들의 이용이 많은 구간으로 마사토 등 맨발 보행에 적합한 자연 소재를 사용하여 발의 피로 완화 및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정비했다.보문산은 그동안 보문산성, 유회당, 봉소루, 보문사지 등 역사문화유적, 14.6km 행복숲길, 82km 숲길 네트워크, 조성 중인 보문산 전망대, 대전오월드, 보훈공원, 유아숲체험원 등으로 시민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대전 대표 휴식·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보문산 걷고 싶은 맨발길은 단순한 숲길이 아니라,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과 평온을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된 공간”이라며, “이번 조성으로 보문산이 역사와 문화, 자연과 치유가 어우러지는 복합 힐링 숲길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을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대전시, 아토피․천식 없는 도시 만든다
대전시는 28일 대전 BMK컨벤션에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성과대회’를 개최한다.이번 성과대회는 대전시 주최, 대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주관으로 대전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에 대한 2025년 성과와 안심학교*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안심학교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이 있는 학생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관리 프로그램임.이번 행사는 대전시, 보건소, 대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2025년 성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 대전시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사업의 방향성과 향후 계획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또한 1년간 대전시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및 시민건강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치하하기 위해 시장 및 센터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대전광역시장 표창은 △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양은애 교수 △대전샘머리초등학교 이은주 보건교사 △한밭초등학교 김민하 보건교사 대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장 표창 수상자 △가온어린이집 심소연 보육교사 △대전광역시교육청직장어린이집 송은경 보육교사 △대전내동초등학교 강영선 보건교사 △대전월평초등학교 곽미영 보건교사 △크로바어린이집 송미란 원장이 수상한다.대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대전시 내 249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의 알레르기질환 관리를 위하여 교육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 및 응급키트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전 시민을 위해 전화 및 온라인 상담,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서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김천영 대전시 의료정책과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관심을 갖고, 대전의 많은 학교들이 안심학교에 참여해 알레르기 질환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
대전시,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체계 우수기관 선정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기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한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운영 실적 종합 평가 결과다. 대전시의 촘촘한 감시망과 체계적인 분석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연구원은 산업단지, 대학가, 외국인 밀집 지역 등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6곳의 감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지점은 하수처리장 2곳, 둔산침사지, 화암중계펌프장, 대덕테크노밸리중계펌프장, 신성동, 온천2동이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과학 기반 감시체계로 신뢰성을 확보했다.각 지점에서 채취한 하수 시료는 코로나19, 노로바이러스, 인플루엔자, 항생제 내성균 등 주요 감염병 병원체 농도 변화를 분석하는 데 활용된다.연구원은 2023년부터 감시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감시 결과는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시민들은 이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는 기존 임상 환자 중심 전수 감시를 보완하는 감시 기법이다. 생활 하수 내 바이러스 농도 변화를 통해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조기에 탐지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와 여러 국가에서도 활용이 확대되는 추세다.정태영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은 대전시가 추진해 온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체계의 전문성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감시 범위를 넓히고 분석 정확도를 강화하여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대전디자인페스타, 디자인으로 '행복한 대전'을 그리다
중부권 대표 디자인 축제인 '2025 대전디자인페스타'가 '행복한 대전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막을 올렸다. 한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에서 열린 개막식은 많은 관계자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지역 디자인 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공디자인과 로컬 브랜딩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대학 및 청년 디자이너들의 참신한 프로젝트 전시를 통해 대전 디자인 생태계 전반을 조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전시 공간은 행복을 주제로 다섯 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됐다. '대전디자인핫스팟' 프로젝트를 통해 대전의 로컬 문화와 관광 자원을 활용한 상품을 선보이며 지역 기반 디자인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한다.'대전디자인어워드' 수상작 전시에서는 디자인과 과학 기술의 융합을 통한 미래 지향적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디자인의 확장성과 미래 가치를 조명한다. 또한, 지역 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 성과를 공개하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자인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공공디자인 프로젝트 전시에서는 로컬 브랜딩, 공공시설물 개발, 2026 세계태양광총회 연계 디자인 등을 통해 시민 생활과 도시 품격을 높이는 공공디자인의 역할을 강조한다.대학생들의 교육 및 연구 성과 전시에서는 미래 디자인 인재들의 실험적인 시도와 잠재력을 엿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디자인 포럼, 어린이 디자인 축제, 디자이너 비즈니스 및 취업 상담회, 테셀레이션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대전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는 전시뿐 아니라 다양한 세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진정한 디자인 축제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디자인페스타는 디자인이 도시 경쟁력의 핵심임을 보여주는 행사”라며 디자인 산업 생태계 육성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행사는 디자인을 통해 대전 시민들이 행복을 느끼고, 지역 디자인 산업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대전에서도 누리호의 힘찬 비상 목격…시민천문대 특별관측회
대전시민천문대가 누리호 발사 성공을 기원하는 특별관측회를 개최, 시민들과 함께 누리호의 비행 장면을 성공적으로 관측했다.지난 26일 밤, 천문대는 밤 10시부터 27일 새벽 1시 30분까지 특별관측회를 열어 남쪽 하늘로 솟아오르는 누리호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이번 관측회는 누리호 발사 일정에 맞춰 기획되었으며,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다양한 천체 관측 행사와 함께 진행되었다.천문대는 누리호 발사 후 발생하는 강한 엔진 플룸이 대전에서도 관측될 것으로 예상하고 특별 관측을 준비했다. 실제로 약 220km 떨어진 고흥 외나로도에서 발사된 누리호가 남쪽 하늘로 솟아오르는 모습이 대전에서도 뚜렷하게 확인되었으며, 관측 장면은 영상으로도 기록되었다.천문대 관계자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발사체의 비상을 시민들과 함께 직접 확인했다는 점에서 큰 교육적 가치를 지닌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에서도 누리호 발사 순간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대전시민천문대는 앞으로도 주요 우주·과학 이벤트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우주과학 대중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
대전 한민시장, 김장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대전 한민시장이 2025년 김장문화제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이 직접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지난 27일, 한민시장 제2주차장에서는 상인회, 부녀회, 괴정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5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김장문화제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김치 500여 포기를 담갔다.이날 담근 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장 나눔 행사는 한 해 동안 전통시장에 보내준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김장문화제가 한민시장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치를 담그고 나누는 전통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문화를 이어가는 중요한 연결고리라고 강조했다.한편, 대전시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차 환경 개선, 시설 현대화, 공동배송시스템 지원, 소비 촉진 이벤트 등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
대전 자치경찰, 한화 불꽃쇼 대비 사전 안전 점검 실시
대전 자치경찰위원회가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 기념 불꽃쇼를 앞두고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30일 대전 갑천변 엑스포다리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불꽃쇼 당일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대규모 인파 운집으로 인한 혼잡과 우발적인 사고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불꽃쇼는 19시부터 40분간 드론쇼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대전경찰청과 협력하여 행사 규모와 현장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교통 및 질서 관리, 우발 상황 대비 경력 배치, 경찰력 지원 등 종합적인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축제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을 약속했다. 또한,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불꽃쇼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 외국인투자유치협의회 개최…투자 활성화 논의
대전시가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시는 26일 시청에서 2025년 제1차 외국인투자유치협의회를 개최,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투자 전문가들이 모여 대전시 외국인투자지역 운영 현황과 최근 투자 유치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앞으로 외국인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외국인 투자 확대가 대전시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이번 논의를 통해 더욱 효과적인 투자 유치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외국인 투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