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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117학교폭력신고센터 관계자 대상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은 5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본청 505회의실에서 117학교폭력신고센터 담당 경찰관과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기준 안내를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부모와 학생을 위한 학교폭력 상담 및 신고 창구인 117학교폭력신고센터 관계자들이 학교폭력 처리 체계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신고 접수 단계부터 교육청과 경찰 간 협력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관련 법규를 중심으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기준을 안내하고 실제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궁금한 사항을 논의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신고 접수 단계에서부터 관계기관 간 협력이 강화되고 학생 보호와 공정한 사안 처리가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117학교폭력신고센터는 학교폭력 대응의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 보호와 공정한 사안 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숭의과학기술고-KBC광주방송
광주시교육청은 10일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KBC광주방송,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와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 주관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지원을 위해 지역 거버넌스 구축의 하나로 추진됐다.협약형 특성화고는 학교 지자체 기업이 힘을 모아 지역 전략산업 연관 교육과정 운영, 취업, 후학습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앞서 시교육청은 숭의과학기술고를 '광주형 마이스터고 예비학교'로 지정했으며 숭의과학기술고는 AI 미래모빌리티 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협약형 특성화고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숭의과학기술고가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되면, 지역정주형 고급 기술인재 양성의 산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이정선 교육감은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과 산업, 교육이 함께 광주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공동 프로젝트"라며 "학생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성장하며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직업교육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교육청은 올해 숭의과학기술고를 비롯해 광주자연과학고 동일미래과학고 등 3개 학교를 광주형 마이스터고 예비학교로 지정했다. -
경남교육청,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장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도내 18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장 6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1일 새롭게 출범한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교원, 학부모, 학교전담경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제4기 위원회는 2028년 2월까지 2년 동안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심의를 담당한다.연수 과정은 심의위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은 학교폭력예방법의 심도 있는 이해 성 사안 심의를 위한 성인지적 관점 적용 조치 결정 판단 기준 및 실제 적용 사례 심의 관련 민원 대응 전략 등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연수와 함께 '2026년 학교폭력 제로센터 법률지원단'자문 변호사 19명을 위촉했다.이어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안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서로 의견을 나누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된 만큼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조치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소통하며 심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안산서초-원곡중-경일고 여자배구부 연계 육성 체계 구축
경기도교육청이 10일 안산 경일고 여자배구부 창단을 통해 지역 초 중 고 학교 운동부 연계 육성 체계를 구축하고 배구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한다.이번 경일고 여자 배구단 창단은 지역의 스포츠 인재 발굴과, 안산서초, 원곡중, 경일고로 이어지는 엘리트 학생 선수 연계 육성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이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지역에서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 기반 선수 육성과 학교체육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행사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국회의원, 안산시장, 안산시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의원, 안산시의원, 경기도체육회와 대한배구협회 관계자,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 체육계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임태희 교육감은 "경일고 여자 배구부 창단은 지역 스포츠 인재를 키우고 학교체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이어가며 자신의 꿈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체육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학생의 인성과 협력, 도전 정신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이어가도록 학교 운동부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기반 학생 선수 육성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충북교육청, ‘언어의 온도를 높여라’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올바른 언어 사용과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8일까지 충북교육청 인스타그램에서 ‘언어의 온도를 높여라 높임말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 ’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상황에 맞는 높임말을 사용하며 상대를 존중하는 언어 문화를 실천하고 건강한 소통 문화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 눈맞춤 높임말 이어말하기 대화법을 통해 서로의 눈높이에서 배려와 경청, 존중과 공감의 태도로 소통하는 언어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 학생들은 선생님, 부모님, 어른, 친구 등 주변 사람들에게 높임말을 사용해 보고 그 경험을 댓글로 공유하면 된다.높임말을 사용한 상황과 느낀 점, 상대방의 반응 등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고 존중과 배려의 언어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충북교육청 인스타그램에 접속해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참여하면 된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말은 관계를 만들고 문화를 바꾸는 힘이 있다"라며 "일상 속에서 높임말을 실천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양평문화원과 '지역의 역사와 문화 바로 알기' 실시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10일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양평 역사 문화 대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지난 2월 양평문화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학생교육원 교직원들이 지역의 뿌리와 정체성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업무와 교육 서비스에 녹여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교육내용은 양평지역 역사와 문화 양평 교육 시대별 특성 양평 교육의 지역별 특성 등으로 양평의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주제로 구성했다.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양평문화원과 현장 답사와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양평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나갈 방침이다.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양평문화원과의 협력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을 미래 세대와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교육원의 교육과 양평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북교육청, 중등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중등 교육전문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중등 교육전문직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년 상반기 경북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업무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교육전문직원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AI와의 동행으로 함께 여는 미래 교육’을 주제로 2022개정 교육과정의 본격 운영과 고교학점제 정착,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AI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특강과 사례 공유가 이뤄졌다.또한 토의와 토론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 전략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2026년 상반기 중등교육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업무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는 한편 다양한 의견 교환과 협의를 통해 교육전문직원들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임종식 교육감은 “AI 기술의 발전과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 교육전문직원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AI와 함께하는 미래 교육 시대에 발맞춰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고 경북교육이 미래 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 강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10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1일 11시 영양군에 있는 영양교육지원청에서 ‘3월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오후 2시 영양군에 있는 영양도서관에서 ‘영양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한다.오후 4시 영양군에 있는 영양초등학교에서 ‘그린스마트스쿨 개축식’에 참석한다.19시 안동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서 ‘권역별 고등학교 학부모 설명회’에 참석한다. -
경북교육청, 'IB 지역 클러스터' 구축
경북교육청은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지역 기반 ‘IB 지역 클러스터’와‘IB 동행 I Be Mate’사업을 추진하며 경북형 IB 교육 협력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IB 운영 경험이 있는 학교와 IB 도입을 준비하는 학교를 연결해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단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IB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먼저 경북교육청은 구미 안동 포항을 중심으로 한 ‘IB 지역 벨트’를 구축해 지역 단위 협력 체계를 운영한다.IB 후보학교와 관심 학교를 중심으로 초 중 고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클러스터를 형성해 수업 나눔, 공동 연구, 사례 공유, 교원 협의회 등을 운영하며 학교급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지역 벨트에서는 탐구 기반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해 IB 교수 학습 문화를 확산한다.또한 학교 간 수업 공개와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단위 IB 교육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IB 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IB 동행 I Be Mate’사업은 IB 후보학교 업무 담당자와 IB 관심 학교 2기 업무 담당자를 매칭해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이다.컨설팅은 IB 프로그램 철학과 운영 사례, 교육과정 구성, 교사 협업 구조, 수업 및 평가 설계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관심 학교가 실제 학교 운영 사례를 기반으로 IB 도입 준비 과정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를 통해 IB 관심학교의 교육과정 수업 평가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탐구 중심 학습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IB 동행 프로그램과 지역 클러스터 운영을 통해 학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교원의 IB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여 탐구 중심 학습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한편 경북교육청은 2025년 IB 교육과정을 본격 도입한 이후 현재 구미원당초등학교와 구미봉곡초등학교, 대구교대안동부설초등학교, 도송중학교, 경덕중학교, 청하중학교, 풍산고등학교, 화랑중학교, 동산여자중학교 등 총 9개 학교가 IB 후보학교로 승인되는 성과를 거뒀다.임종식 교육감은 “IB 동행 ‘I Be Mate’와 IB 지역 클러스터 운영은 학교 간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경북형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협력 체계를 통해 IB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학생들의 탐구와 성장을 이끄는 교육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초등학생 마음건강 지원 강화
세종시교육청은 초등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강화한다.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과 주의집중 특성 등 다양한 마음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와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학생의 정서와 행동 특성을 조기에 이해하고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은 학교생활 적응과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요소이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와 협력해 초등학생 정서심리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원근희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장은 “초등 시기에 나타나는 정서적 어려움이나 주의집중 문제는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신호”며 “조기에 이해하고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면 아이가 자신감을 회복하고 학교생활에 더 잘 적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은 특정 질환을 진단하기 위한 정책이 아니라 학생의 정서와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 마음건강 지원 정책이다.주요 내용은 1~3단계 평가 위기학생 사례관리 및 상담 치료비 지원 학교 마음건강 프로그램 운영 학부모 상담 및 양육 지원 교직원 마음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특히 학생에게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관련 특성을 포함한 다양한 정서 행동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자녀 이해를 위한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며 교사에게는 학생 이해와 지원을 위한 연수와 전문가 자문을 지원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학생과 학부모의 동의를 기반으로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 낙인이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정보 보호와 결과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의 마음건강은 건강한 성장과 배움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정서와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해 모든 학생이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학부모와 교사 교육 3주체가 다함께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예방부터 상담 지원 연계까지 이어지는 학생 마음건강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정서 기반 위에서 학습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세종시교육청, '부교육감과 함께하는 청렴교육' 실시
세종시교육청은 3월 10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교육감과 함께하는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과 투명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기관장의 청렴 리더십을 중심으로 청렴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을 위해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국민권익위원회 산하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운영하는 ‘청렴교육 내부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해 내부강사 자격을 취득한 뒤 직접 청렴 강사로 나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교육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반부패 관련 법령 공무원 행동강령의 주요 내용과 사례 적극행정의 의미와 실천 사례 공직자가 유의해야 할 이해충돌 방지 제도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졌다.또한, 실제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교직원들이 청렴 기준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교직원들은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청렴 행동 기준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소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사회 전반에 공공기관에 대한 청렴성과 적극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청렴 정책과 실천 활동으로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것”이라며 “또한, 우리 교육청의 내실있는 내부통제를 위해 적극적인 과제 발굴을 하고 부서별 자율적인 진단점검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성을 강화해 건전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서류 6종을 1장으로' 교육공무직 채용 서류 간소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응시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육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채용 서류 간소화’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방안의 핵심은 기간제 근로자가 제출하던 개인정보 동의서 서약서 등 서류 6종을 ‘근로자 채용 통합 확인서’1종으로 통합해 응시자의 불편을 대폭 개선한 데 있다.또한 단기간 내 재채용이 빈번한 대체인력의 서류 제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동일 회계연도 내 재채용 시, 필수 서류를 제외한 나머지 서류를 생략하도록 했다.아울러 신체검사에 대한 응시자의 비용 부담과 중복 검사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존 일괄 요구되던 ‘채용 신체검사서’를 인터넷 무료 발급이 가능한 ‘채용 건강검진 대체 통보서’나 ‘일반건강검진 결과통보서’로 대체하게 된다.단, 위생 관리가 필수적인 조리실무사 및 배식원의 경우는 기존과 동일하게‘건강진단결과서’를 제출해야 한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서류 6종을 1장으로 통합하는 등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채용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응시자 접근성을 높여 효율적인 교육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2026학년도 방과후 돌봄지원센터 업무담당자 마주봄자리 운영
충남교육청은 10일 공주교육대학교에서 2026 충남 방과후 돌봄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마주봄자리 를 열고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하는 초등돌봄 정책 이해와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마주봄자리는 교육부의 2026년 초등돌봄 교육 시행 방안과 충남교육청의 올해 주요 업무 계획에 따라 마련됐으며 충남 온돌봄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현안 과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방과후 돌봄지원센터 업무 담당자들은 이번 자리를 통해 변화하는 정책의 큰 그림을 이해하고 실제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는 지원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충남 온돌봄 사업은 모두가 함께, 누구나 누리는, 따뜻한 배움을 추구하는 충남교육의 지향"이라며 "이번 마주봄자리를 통해 도교육청과 지역의 업무 담당자들이 정책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협력적 주도성을 신장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다지게 됐다"라고 밝혔다. -
'고교학점제 교과전담순회교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6일 인천세원고등학교에서 ‘고교학점제 교과전담 순회교사’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교학점제 교과전담 순회교사는 선택 과목 개설이 어려운 소규모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배치된 전문 인력으로 현재 21명의 순회교사가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를 거점으로 관내 소규모 학교에서 14개 교과 수업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순회교사들이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발맞춰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전문성을 갖추고 고교학점제 기반의 수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이론 강의와 분임 토의 형식으로 진행했다.이론 강의 시간에는 대입 제도와 학교생활기록부의 이해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재 요령 개정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방법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평가 방식의 변화 등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이어진 분임 토의에서는 참여 교사들이 고교학점제 기반 학생 중심 수업 지원 방안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 고교학점제 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역할 정립 등을 주제로 각자의 경험을 나누며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순회교사는 “사례 중심 연수로 달라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며 “동료 교사들과 학생 중심의 수업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더 나은 학습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실천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특수교육대상학생 단체문화체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2026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단체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원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돕고자 마련했다.세부 프로그램은 도예, 제과제빵 등 ‘창의적 활동’당구, 탁구 등 ‘체육 활동’인터넷 카페와 만화방 체험 등 ‘실생활과 밀착된 문화 체험’등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해 다양한 강좌로 구성했다.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며 자신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