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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미래 환경 책임질 시민 육성 위한 중장기 계획 발표
충청북도교육청이 미래 세대를 위한 학교 환경교육 중장기 계획을 발표하며, 실천 중심의 환경 교육 강화에 나섰다.이번 계획은 기후 변화와 같은 지구적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환경 교육의 혁신을 목표로 한다. 교육청은 지난 15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최종보고회를 열고, 교육감, 교육청 관계자, 학교 환경 교육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한국교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 연구를 바탕으로, 충북 도내 505개 학교의 현황을 분석하여 환경 교육 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도출했다. 연구진은 학교 환경 교육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기반 구축, 교육 과정 중심의 환경 교육 강화, 학교 공동체의 환경 교육 실천 역량 강화, 학교와 사회의 협력을 통한 환경 교육 확장을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특히, 이번 계획은 스웨덴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말처럼 실천적인 환경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이 미래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중장기 계획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구체적인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환경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미래 사회를 위한 환경 시민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
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데이터 기반 시설공사 하자관리 모델 구축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데이터 기반의 시설공사 하자관리 모델을 구축하며 교육 시설 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하자관리 업무 개선 성과를 담은 ‘시설공사 하자관리 모니터링단 특별전담 조직 결과 보고서’가 발표됐다. 보고서는 하자관리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사례와 향후 확대 방안을 담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수원, 안산, 평택, 화성오산 4개 지역에서 하자검사 용역 시범사업을 진행, 하자 검출률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경기도건축사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 현장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전문기관의 하자 검사 결과는 교육시설통합정보망으로 통합 관리되어 하자보수 누락을 예방하고 시설 예산 낭비를 줄이는 데 기여한다. 또한 업무 절차 표준화, 하자 유형 분석, 통합정보망 기능 개선 등을 통해 데이터 기반 하자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이뤘다.경기도교육청은 2026년부터 이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 교육 시설의 안전성과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교육시설 하자관리 체계화는 전국적인 벤치마킹 사례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
충북교육청, 교육박람회 성과공유회 열어 미래 교육 논의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15일, 엔포드 호텔에서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박람회의 주요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교육청 관계자, 교직원,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지난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교육문화원과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린 충북교육박람회는 5만 6872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성과공유회에서는 박람회 준비부터 운영까지 헌신한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성과공유회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부 성찰과 공유, 2부 미래 설계 순으로 진행되었다. 모충초등학교 학생들의 댄스 공연과 내곡초등학교 학생들의 합창 공연이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1부에서는 박람회 영상 다시보기, 성과 보고, 유공자 표창, 우수 운영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죽림초병설유치원, 모충초등학교 등 5개 기관과 111명의 참여자에게 표창패와 감사장이 수여되었다.2부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 등 10명이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가 열려 2027년 충북교육박람회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박람회는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충북교육의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라며, "성과공유회를 통해 박람회의 성공적 운영에 기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충북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이다산(e-DASAN) 현장지원’ 전면 재구축으로 사용자 편의성 증진 기대
경기도교육청이 2017년 개통된 ‘이다산현장지원’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고 15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시스템의 노후화 해소와 사용자 편의성 증진으로 교육 현장 지원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이 기대된다.도교육청은 교육 현장 지원 핵심 플랫폼인 ‘이다산현장지원’ 시스템 전면 재구축 작업을 2024년부터 진행해 왔다. 이를 위해 전담 기구 지원단을 운영하고,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달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시스템 오류 발생 사항을 다양하게 점검했다.이번에 개선된 주요 사항으로는 △사용자의 이용 편의성 증진을 위한 디자인 및 기능 대폭 개선 △데이터 처리 효율화를 통한 검색 기능 강화 △교육청 누리집과 연계한 접속 방법 개선 등이 있다.개선된 시스템은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최종 안정화 작업을 수행하고, 오는 2026년 1월에 전면 새롭게 개통할 계획이다.도교육청은 ‘이다산현장지원’ 시스템 재구축으로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증대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업무지원을 통해 학교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
광주시교육청, 2026학년도 일반고 원서 접수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후기 평준화 및 비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원서 접수를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원서 접수는 광주 지역 중학교 졸업 예정자 및 졸업생은 출신 중학교에서, 타 시·도 졸업자 중 광주 거주자 및 검정고시 합격자는 시교육청 원서접수처에서 가능하다.대상 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5개교와 과학중점학급 운영 학교 4개교를 포함한 광주 지역 평준화 일반고 49개교이다.평준화 일반고 진학 희망 학생은 원서에 2개교를 선지원하고, 후지원으로는 출신 중학교별 배정 가능 고교 중 일정 수를 선택하여 기재해야 한다.배정 가능 고교는 지리 정보 시스템을 활용, 통학 가능 고교군을 선정한 후 학교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된다.후기 평준화 일반고 학생 선발은 2026년 1월 8일 합격선 발표 후, 1월 22일 배정 학교를 발표할 예정이다.자율형 공립고와 과학중점학급은 선지원자 중에서 100% 전산 추첨으로 배정하며, 평준화 일반고는 선지원자 중 20%, 후지원자 중 80%를 전산 추첨 배정한다.타 지역 자사고, 외국어고, 국제고 지원 학생은 원서 작성 시 '후기 일반고 희망 배정 동의서'를 제출해야 불합격 시 광주 일반고 배정이 가능하다.이정선 교육감은 자치구별 학교 분포의 불균형을 고려, 자치구별 정원 탄력 적용 등을 통해 고입 배정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
조대여고 류진표 교사, 전국 최고 진로진학지도 전문가로 인정받다
조선대학교여자고등학교의 류진표 교사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대입 진로진학지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의 진로진학지도 교사로 인정받았다.류 교사는 광주진학부장협의회 부회장과 광주진로진학지원단 진학상담팀 및 진학정책연구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지난해부터 조대여고 3학년 진학부장 겸 '대입전문디렉터'로서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위해 헌신해 왔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고등학교의 대입 진로진학지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되었으며, 류 교사는 수도권 소재 고등학교 교사들이 주로 수상하는 가운데 비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류 교사는 고3 진입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학지도 설명회를 개최하여 입시 방향을 제시하고, 모의고사 이후에는 입시 경향과 주요 변수를 분석하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수시모집 설명회를 통해 전년도 사례와 전형 현황을 상세히 안내하고, 교내에 입시 질문 게시판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섰다.또한 류 교사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진학교사들과 함께 스터디 그룹을 조직하여 수도권 및 주요 대학 자료집을 제작하고, 대학별 주요 사항을 공유하는 등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들이 심사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류진표 교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류 교사의 수상은 광주 교육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 모두가 탄탄한 교육정책 기반 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광주시교육청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로진학과를 신설하고, 고등학교에 스터디 카페형 '365-스터디룸'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등학교 1학년부터 진학지도를 시작하고, 1교 1대입디렉터 배치, 광주진학부장협의회 및 광주진로진학지원단 지원 등 맞춤형 진로진학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
광주시교육청, 중·고교 교감 대상 교육과정 설명회 성료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중·고등학교 교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내년도 학교 교육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은 설명회를 통해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첫째 날에는 일반고 교감들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이 안내됐다.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 및 컨설팅 방안, 범교과 학습주제 편성, 민원 사례 및 대응, 고시외 과목 신설 승인 관련 사항 등이 상세히 설명됐다.둘째 날에는 중학교 교감들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와 학생 진로 탐색, 고등학교 생활 설계 등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다. 교육청은 중학교 단계부터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가 학교 현장에서 2026학년도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 혁신을 이루어 나갈 방침이다. -
광주시교육청, 케냐 학교 학생들에게 책걸상 450세트 기증
광주시교육청이 아프리카 케냐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책걸상 450여 세트를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증은 지난해 한국 글로벌교육 컨퍼런스에서 광주시교육청과 케냐 교육부 간 교육 교류 협의가 이루어진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양 기관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적극적인 교류를 약속했다.광주시교육청은 각 학교에서 예비용으로 보관 중이던 책상과 의자를 모아 450여 세트를 마련, 지난 9월부터 케냐 교육부 학교장비생산부에 순차적으로 배송하고 있다. 일부 책걸상은 수리 작업을 거쳐 테이블 238개와 함께 2차 배송될 예정이다.기증된 책걸상은 연말까지 시모트휏 초등학교를 포함한 7개 지역, 총 13개 초·중등학교에 전달되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조엘 마봉가 케냐 교육부 학교장비생산부 최고경영자는 “광주시교육청의 책걸상 기증이 케냐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감사를 표하고, “이번 교류를 통해 양국 간 교육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책걸상 기증을 통해 케냐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광주교육은 앞으로도 세계와 소통하며 글로벌 교육 협력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인천 '바다학교', 유네스코 ESD 공식 프로젝트 인증 획득
인천광역시교육청의 '바다학교: 인천 섬·바다·연안습지교육'이 유네스코 2025 ESD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았다.인천시교육청은 12일, 바다학교가 유네스코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하여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인천의 특색을 살린 ESD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바다학교는 교실을 벗어나 섬, 바다, 연안 습지 등 자연 환경을 학습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섬 에듀투어를 통해 자연 경관과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해양 문화를 학습한다.또한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 생태 모니터링, 줍깅 등 실천 중심의 활동에도 참여한다. 이러한 활동들은 학생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함양하는 데 기여한다.유네스코 ESD 공식 프로젝트는 2년마다 전 세계의 우수 사례를 선정하여 발표한다. 올해는 전국 57개 기관이 참여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최종적으로 23개 프로젝트가 선정되었다.바다학교는 주제 적합성, 독창성, 포용성 등 5가지 기준과 ESD 2030 핵심 요소 충족 여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유네스코 인증을 계기로 섬과 해양 환경을 소중한 자원으로 인식하고 기후 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유네스코 인증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바다학교의 유네스코 인증은 인천 교육의 혁신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시교육청,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진로 체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북부 결대로진로센터가 학기말 교육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갈산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실로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2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것이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직업을 탐색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었다.직업인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AI 기술을 활용한 VR·AR 체험, 게임 개발자 직업 탐색, AI 튜닝 기반 진로 이미지 제작, 웹툰 제작 등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자신의 미래 직업 모습을 이미지로 만들고, 웹툰 제작까지 경험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한 학생은 “인공지능으로 미래 직업 모습을 이미지로 만들고 웹툰까지 완성하니 진로가 더 구체적으로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진로체험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하고 있다.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흥미와 적성에 맞춘 맞춤형 진로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학교 맞춤형 혁신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초·중학교 교직원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혁신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 학교·학년·부서 단위 공동체가 희망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경험이 풍부한 교원 및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맞춤형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연수 주제는 소통 및 협력 중심의 회의 문화 조성, AI 기반 수업 디자인, 전문적 학습 공동체 운영 활성화 방안 등 학교의 자율적 성장과 변화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혁신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가 필요로 하는 연수를 적극 지원하여 학교 중심의 혁신 문화를 강화하고, 교원 전문성 향상과 학생 주도성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연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
광주예술중·고, 학생들의 미술·창작 작품 전시회 개최
광주예술중·고등학교가 연말을 맞아 학생들의 창작 예술 작품 전시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지난 1년간 예술적 성찰과 성장을 통해 얻은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로, 광주예술중학교와 광주예술고등학교 각각 특색 있는 전시를 준비했다.광주예술중학교는 16일부터 29일까지 교내 한빛 갤러리에서 '이름 없는 색들이 모여'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미술과 1, 2학년 학생 41명이 참여하여 '요즘 어때요?', '개성 덩어리', '향'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학생들은 획일성 속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지키고자 하는 내면의 고민과 진정한 '나다움'의 의미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표현했다. 전시회는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광주예술고등학교는 31일까지 이이남 스튜디오 1층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빛으로 여는 희망의 계절'을 개최한다. 미술과 1, 2학년 학생 7명이 백수산나 미디어아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도비 애프터 이펙트'를 활용한 영상 작품을 선보인다.특히 '달려라 산타', '신년화평' 등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이 돋보이는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아트 전시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모든 작품은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두 전시 모두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학생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인천시교육청, 기술계고 졸업생 대상 공직 적응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이 기술계고등학교 졸업 후 경력경쟁임용시험에 합격한 신규 지방공무원들의 공직 적응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공업 및 시설관리 직렬 합격자 14명을 대상으로 4일간 진행되었으며,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 가치관을 확립하고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프로그램은 인천 교육 정책 이해, 공직자 청렴 및 적극 행정, 업무 포털 시스템 활용법, 학교 시설 관리 기초, 기계 및 전기 설비 이해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실질적인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현장 체험 학습과 업무 포털 시스템 실습 시간을 확대했다.현장 체험 학습에서는 신규 공무원들이 학교 시설과 설비를 직접 점검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고, 업무 포털 시스템 실습을 통해 발령 후 실제 업무에 대한 적응력을 높였다.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인천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교육 관계자는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 함양과 실무 능력 향상을 동시에 꾀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
인천중앙도서관, 초등 문해 교육 2단계 수료식 개최…배움의 결실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초등학력 인정 문해 교육 2단계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하며, 성인 학습자들의 배움을 축하했다.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을 위해 마련되었다.중앙도서관은 국어, 수학, 영어 등 기본적인 교과목 외에도 공예, 스마트폰 활용법 등 디지털 교육과 같은 창의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습의 폭을 넓혔다.학습자들은 1년 동안 예체능과 실생활에 유용한 지식을 쌓으며,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했다.수료식에서는 학습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모아 엮은 도서 '문해, 배움의 열매 피우다'와 수료증이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비문해 성인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중앙도서관 마을교육지원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