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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AI융합교육원, 과학경진대회 준비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쳐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이 '2025 인천과학경진대회 따라잡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 탐구 및 발명 활동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실제 대회 준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지난 13일 진행된 행사에는 인천 지역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프로그램은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와 과학전람회의 개요 소개, 탐구 지도 사례 발표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었다.특히, 대통령상을 수상한 학생의 발명 과정 사례 영상을 공유하며 탐구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해결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하여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들은 탐구 활동 시작 방법과 대회 준비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학부모와 교사들은 탐구 지도 시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과학 탐구 역량 강화는 물론, 과학, 공학, 융합 분야 진로 탐색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 지역 학생들이 과학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인천평생학습관, 2026년 공연·전시 작품 공모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이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공연 및 전시 작품을 공모한다.이번 공모를 통해 평생학습관은 2026년에 운영될 공연 3편과 전시 27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9일까지 진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의 '열린마당-공지사항'에서 신청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와 함께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광주선광학교 현대화, ㈜지앤유종합건축사사무소 설계 당선
광주선광학교가 ㈜지앤유종합건축사사무소의 설계를 바탕으로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교육청은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결정했다.광주선광학교는 1987년 준공된 이후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광주시교육청은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공간과 휴식 공간 확보를 위해 현대화 사업을 추진, 설계 공모를 진행했다.공모 결과, ㈜지앤유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해당 설계는 내부 공간을 3개의 독립된 영역으로 나누어 특수학교의 기능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수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특히 건물 사이에 작은 정원을 조성하여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주차 공간과 학생 활동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앤유종합건축사사무소에는 약 9억 7천만 원의 설계 용역비가 지급될 예정이다.광주시교육청은 당선작을 토대로 2026년 7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8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현대화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 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진로 및 직업 교육 강화, 지역사회와의 연계 교육 인프라 확충 등 긍정적인 효과가 전망된다. 조영우 광주시교육청 시설과장은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교육 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현재 광주선광학교에는 56개 학급, 354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효율적인 교육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
광주시교육청, 동부마음건강증진센터 이전…학생 심리 지원 강화
광주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광주동부마음건강증진센터를 조선간호대학교 현장재현형실습센터로 이전하고 15일 개소식을 개최했다.센터는 기존 조선간호대 본관동에서 운영되었으나, 심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 확보 필요성이 제기되어 이전이 결정되었다.새로운 공간에서 센터는 위기 학생에 대한 심층 평가, 개입 및 사례 관리, 전문기관 연계 및 치유, 위기관리위원회 자문 등 더욱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박명희 조선간호대 총장은 학교 현장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마음건강증진센터가 학생 위기 개입부터 회복,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학교가 전문성과 안전망 안에서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센터 이전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광주시교육청, 수능 성공적 운영 기여한 유공자 표창
광주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공적인 운영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하고 감사를 표했다.이정선 교육감은 15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유공 경찰관 6명, 구급대원 6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수험생 교통 편의를 제공한 광주광역시 모범운전자회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전했다.지난 수능은 광주 경찰과 소방본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었다. 경찰은 문답지 호송과 보관소 경비, 시험장 주변 순찰 등에 100명의 인력을 지원했다. 시험장을 잘못 찾은 수험생들을 순찰차로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등 적극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소방본부는 40개 시험장에 구급대원 40명을 배치, 응급 상황에 대비했다. 특히, 코피를 쏟는 학생에게 즉각적인 응급조치를 제공하여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모범운전자회는 수능 당일 수험생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도에 힘쓰며 수능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왔다.이정선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경찰관, 구급대원, 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의 헌신 덕분에 올해 수능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고, 10년 만에 만점자가 나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평생학습 확대를 위한 워크숍 개최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평생학습 확장을 위한 '2025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계획 및 중장기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 YBM 연수원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워크숍에서는 평생학습관의 비전과 철학을 공유하고 부서 간 소통 및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 협력과 연계한 경기도교육청 평생학습 특화 프로그램 개발'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며 기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김치찌개로 청년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유퀴즈에 출연한 이문수 신부가 '평생학습의 확장을 위한 공감과 연대의 삶'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문수 신부는 직원들의 공감과 성찰을 이끌어내며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류영신 평생학습관장은 “평생학습관은 누구나 언제든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참여자 중심의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평생학습관은 기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더욱 발전된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도교육청, 신규 공무원 대상 ‘웰컴키트’ 지급으로 공직 생활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신규 임용 예정인 지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웰컴키트’를 제공하며 성공적인 공직 생활의 첫걸음을 응원했다.이번 웰컴키트 지급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4년에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했다.웰컴키트는 신규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물품들로 구성되었다. 성장입문서, 공직 로드맵 안내서, 2026년 업무수첩, 그리고 사원증 등이 포함되어 있다.특히 성장입문서는 다양한 직렬에서 활용 가능한 행정 공통 분야는 물론, 급여, 지출, 계약, 물품 등 기초 행정 업무와 기술직 분야까지 세분화하여 자체 제작되었다. 공직 로드맵은 신규 공무원들이 업무와 조직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행정연구회가 개발한 실무형 종합 안내서이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서한문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의 첫 출발을 응원하고, 앞으로의 공직 생활에 대한 따뜻한 격려를 전달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공직 초기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광주,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최다 수상…'수포자' 없는 도시 성큼
광주 지역 교사 3명이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을 수상하며, 광주가 수학교육 혁신의 중심지로 떠올랐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이 상은 수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사의 공로를 인정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올해 전국에서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광주에서는 우산중학교 장미라 교사, 월계중학교 김은실 교사, 광주창의융합교육원 김윤미 파견교사가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국 최다 수상 기록이다.장미라 교사와 김은실 교사는 광주시교육청의 주요 사업인 '수학온다학교'와 '수학이 있는 강연'에 적극 참여했다. 학생 질문 중심 수업, 수학 독서 기반 탐구 활동, 개별 맞춤형 피드백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윤미 파견교사는 광주 수학체험센터장으로서 체험·탐구 기반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의 수학교육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힘썼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수학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장미라 교사는 “학생들이 수학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수학을 통해 도전하고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단 한 명의 학생도 수학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정책을 펼친 결과”라며, “수학온다학교 등을 더욱 강화하여 ‘수포자’ 없는 광주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광주시교육청은 '수포자 없는 학교' 실현과 '수학이온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수학교육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재산업무 사례집 제작·배포…현장 실무 지원 강화
충남교육청이 도내 교육지원청에 '2025년 재산업무 사례집'을 제작·보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례집은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현장 재산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제작됐다.충남교육청은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지원청 담당자 37명이 참여하는 '재산업무 학습공동체'를 운영했다.학습공동체는 공유재산 일반·활용, 취득·처분, 폐교재산 관리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분야별 현안 분석과 실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사례집은 이러한 분과 활동을 통해 축적된 실무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발간됐다. 담당자들이 복잡한 관련 법령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충남교육청은 사례집이 공유재산 관리의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 일선 실무자들이 규정을 쉽게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재산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공동체 운영을 지속하고,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발굴·보급하여 재산업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전국 첫 학생건강교육센터 문 열어
충남교육청이 체육, 보건, 영양 교육을 통합한 전국 최초의 학생건강교육센터를 12월 15일 공식 개관했다. 폐교된 장평중학교 부지에 조성된 이 센터는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학생건강교육센터는 총 사업비 167억 8천 9백만 원이 투입되어 청양군 장평면에 자리 잡았다. 과거 장평중학교가 있던 자리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새롭게 단장했다.이곳은 공동 교육과정 기반의 융합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한다. 2020년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았던 폐교가 최첨단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다.센터는 인공지능과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47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신체적, 정서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충남교육청의 꾸준한 관심과 청양군의 적극적인 투자 및 협력이 센터 조성에 큰 힘을 보탰다. 폐교로 인한 지역 공동화 현상을 막고,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중심 시설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건강교육센터가 학생들의 건강 관리 역량을 키우는 공간이자, 새로운 교육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교직원, 학부모,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학생건강교육센터는 앞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건강교육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고성교육도서관,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초·중·고 대상
고성교육도서관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실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기간은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이며, 고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특강은 2026년 1월 13일부터 1월 23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초등학생을 위한 강좌로는 주판 집중력 교실, 수학 실력 키움반, 상상 미술 실험실이 운영된다.중·고등학생 대상으로는 문법 실력 빠짝 올리기 강좌가 개설된다. 장지연 관장은 겨울방학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작은 배움이 큰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2026학년도 강원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 88.96% 역대 최고치 기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발표한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전형 결과, 도내 직업계고 충원율은 88.96%를 기록하며 최근 7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이는 전년도 충원율 80.51% 대비 8.4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직업계고 재구조화와 교육력 강화 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오는 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추가 모집 결과까지 반영할 경우, 충원율은 9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강원형 마이스터고 2교는 평균 지원율이 100%를 초과하며, 재구조화 이전보다 경쟁률이 뚜렷하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최근 3년간 학과 개편을 거쳐 신입생을 모집한 11교 22학과의 평균 충원율은 91.42%로, 개편 전과 비교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이는 직업계고 재구조화 정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학령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도 직업계고 충원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배경에는, 첨단 산업 수요와 학생·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직업계고 재구조화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강원형 마이스터고 신설과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을 비롯해 글로벌 현장학습, 1학과 1전공 심화동아리 운영,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자격 교육,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강화, 미래역량 교육 확대, 학교 환경 개선 등 교육청의 다각적인 정책이 충원율 상승을 견인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신입생 충원율 상승은 직업계고 교직원들의 꾸준한 헌신과 첨단 산업 변화에 발맞춘 교육과정 혁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업계고의 지속적인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언제나 책봄' 독서교육 사례 나눔회 개최…현장 경험 공유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도서관에서 '2025 언제나 책봄 독서교육 사례 나눔회'를 개최,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에서 실천된 다양한 독서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충북형 독서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독서, 인문소양교육 담당자, 학교도서관 관계자, 인품학교 운영 교사, 교육전문직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경험을 나눴다.나눔회에서는 총 7개 학교의 독서교육 운영 사례가 소개되었다. 모충초등학교는 학교 운영 경험을, 서현초등학교는 독서와 융합교육을 연계한 프로그램 사례를 발표했다.청주대성초등학교는 필사를 기반으로 한 인문소양교육 사례를, 대미초등학교는 작은 학교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독서문화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경덕중학교는 함께 읽고 세상을 잇는 중학교 독서문화 조성 사례를, 단양중학교는 지역성과 가치를 담은 독서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충북고등학교는 읽기를 사고력으로 확장하는 고교 독서교육 사례를 소개했다.학습연구년 교사들은 초, 중 연계형 독서교육 자료집 개발 결과를 발표했으며, 도서관활용수업 연구회는 도서관 기반 탐구수업 운영 및 연구 활동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사전에 준비된 질문에 답하며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우수 사례를 참고하여 2026학년도 독서교육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언제나 책봄'이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학교 독서교육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준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경험은 학생들이 미래를 살아갈 힘이 될 것이며, '언제나 책봄'이 모든 학교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미래 환경 책임질 시민 육성 위한 중장기 계획 발표
충청북도교육청이 미래 세대를 위한 학교 환경교육 중장기 계획을 발표하며, 실천 중심의 환경 교육 강화에 나섰다.이번 계획은 기후 변화와 같은 지구적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환경 교육의 혁신을 목표로 한다. 교육청은 지난 15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최종보고회를 열고, 교육감, 교육청 관계자, 학교 환경 교육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한국교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 연구를 바탕으로, 충북 도내 505개 학교의 현황을 분석하여 환경 교육 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도출했다. 연구진은 학교 환경 교육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기반 구축, 교육 과정 중심의 환경 교육 강화, 학교 공동체의 환경 교육 실천 역량 강화, 학교와 사회의 협력을 통한 환경 교육 확장을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특히, 이번 계획은 스웨덴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말처럼 실천적인 환경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이 미래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중장기 계획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구체적인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환경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미래 사회를 위한 환경 시민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