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언덕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 김장김치 나눔 (사진제공=금산군)



[PEDIEN] 지역 봉사단체 희망의 언덕이 금산군 치매안심센터에 김장김치 100kg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겨울철 식사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 치매환자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김치는 금산군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지역 내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희망의 언덕 류상현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산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희망의 언덕의 따뜻한 나눔이 치매환자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김장김치 지원은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연대를 강화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금산군에서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