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 남일면이 지역 내 농업법인의 건전한 발전과 국민 신뢰도 향상을 위해 대대적인 실태조사에 착수한다.
이번 조사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내년 4월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남일면 관내 등기된 55개 농업법인이며, 법령 위반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조사는 농업법인의 운영 실태, 사업 내용, 출자 현황 등을 면밀히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우선 자료를 제출받아 서면 조사를 실시한 후, 필요에 따라 해당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 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남일면 관계자는 “실태조사에 불응하거나 방해하는 농업법인에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농업법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농업법인의 투명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금산군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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