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양군에서 어머니 생활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청남면이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10개 읍면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청양군체육회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1000여 명의 어머니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만보기 털기, 바구니 공 넣기, 릴레이, 한궁 등 다양한 종목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읍면 간 친목을 도모했다.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체육대회와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되었다. 개회식에서는 여성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청양군수, 군의회 의장, 국회의원, 체육회장 표창이 수여되었다.
체육대회에서는 청남면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대치면은 준우승, 목면과 남양면은 공동 3위에 올랐다. 이어진 노래자랑에서는 운곡면 김복희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회 중간에는 초대가수 공연, 난타, 댄스 스포츠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되어 흥겨움을 더했다. 특히 읍면 대항 노래자랑 시간에는 참가자 모두가 함께 춤을 추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김돈곤 군수는 어머니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어머니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양군 어머니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뜻깊은 축제로 마무리되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