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PEDIEN] 논산시가 청소년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고, 학교폭력과 차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충청남도 인권 아카데미와 협력하여 기민중학교에서 학생 254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이론 강의와 실습 활동을 병행하여 진행되었으며, 전문 강사가 인권 침해 유형과 예방 방법, 인권 존중의 중요성 등을 교육했다.

학생들은 역할극을 통해 실제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배우고, 학교폭력 예방과 차별 금지를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성을 존중하고 평등하게 학습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충청남도와 협력하여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앞으로도 인권 문화가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