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_교통약자_특별교통수단_장애인콜택시_증차_차량_인도식(사진제공=금산군)



[PEDIEN] 금산군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수단을 7대로 늘리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교통약자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이번 증차를 결정했다.

기존 6대에서 1대 늘어난 특별교통수단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임산부 등이 주요 이용 대상이다. 금산군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통해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며, 2016년 3대 운영을 시작으로 꾸준히 차량을 늘려왔다.

이용 요금은 금산군 내 이동 시 2km까지 기본 1300원이며, 1km당 130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최대 2600원까지 부과되며, 금산군 외 지역으로 이동할 경우 1km당 260원이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