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이 주최한 청소년 축제 '맛동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동아리 교류형 축제로,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더욱 의미있는 축제로 완성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맛동산'은 THE SUNRISING 서산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최되었으며, 서산시 청소년 수련시설 소속 동아리 및 자치기구 청소년 200여 명이 참여했다.
축제는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문화를 향유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체험 부스에서는 제과제빵 동아리의 붕어빵 가게, e스포츠 동아리의 키캡키링 제작, 드론 인형뽑기, 영상 동아리의 작은 영화관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동아리 간 교류와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 공연에서는 댄스, 밴드, 응원단 등 다양한 공연 동아리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무대를 장식하며 열기를 고조시켰다.
청소년들의 열정과 끼가 어우러진 무대는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축제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특별 마술 공연은 청소년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명동 서산시청 복지문화국장은 축제 현장을 방문하여 청소년들을 격려하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한 축제가 활기차게 진행되는 모습에 감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 동아리 간 교류와 협력이 활성화되었으며,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청소년 주도형 축제와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청소년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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