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양군이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더 테이스트 청양' 특별 전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미식 도시로서의 매력을 뽐냈다.
이번 전시는 청양의 미식 철학과 로컬 브랜드 비전을 제시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청양군은 내년 개장을 앞둔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 복합 미식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속 가능한 미식으로 삶의 감각을 회복하다'라는 콘셉트 아래, 청양군은 지역 농업, 사람, 공간, 커뮤니티를 융합하는 미식 플랫폼으로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전시 공간은 관람객들에게 편안한 쉼터 같은 공간으로 평가받으며 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장에서는 PB상품, 브랜딩 제품, 리플릿, 문구세트 등 다양한 굿즈가 전시 및 배포되었으며, 특히 올해 처음 공개된 PB상품 3종이 큰 관심을 모았다.
SNS 참여 이벤트를 통해 매일 200명의 관람객에게 구기자워터를 증정하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청양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청양의 미식 브랜드를 전국에 알리는 데 주력했으며, 앞으로도 '더 테이스트 청양'을 통해 지역 식재료의 가치와 지속 가능한 미식 철학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 조성될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와 연계하여 청양을 대표적인 미식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청양군은 2026년 6월 준공 예정인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를 1,297㎡ 규모로 조성하고, 기존 유휴시설인 고추문화마을을 활용해 푸드문화체험관, 청량한 스테이, 캠핑장 등을 갖춘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미식학교 과정, 농촌 에디터 육성 등 소프트웨어 사업과 청양 미식축제 등 관계맺기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양 미식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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