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이 전환기 장애청소년의 현장 실습을 지원하는 '미리ON 직무체험' 평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평가회는 서천군복지마을 홍보문화관에서 개최되었으며, 학생, 사업주, 학교 관계자, 협력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평가회는 사업 개요 및 운영 경과 보고, 참여기관 소개, 소감 나눔, 2026년 미리ON 사업 제안 공유, 우수 참여자 시상, 사업주 현판 수여 순으로 진행되었다.
'미리ON 직무체험'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청소년의 직업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학생들은 해담솔, 장항점빵, 벽오리농장, 꿈앤카페 등 지역 협력 사업체에서 직무 활동을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현장 적응력을 키웠다.
평가회에서는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우수 참여자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습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참여 사업체에 현판이 수여되었다.
임향이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서천군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장애청소년의 직무 능력 발달과 평생교육 기회 확대에 큰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에는 더 많은 학교와 사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전환기 장애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현장 실습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 기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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