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체험교육원_안전한_우리가족_정성이_가득_요리_시간(사진제공=아산교육지원청)



[PEDIEN]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이 도내 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체험은 안전한 생활 습관 형성과 가족 간 협력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지난 11월 15일, 4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토요가족체험의 마지막 여정이었다. 특히 '협력'이라는 인성 덕목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실내외 안전체험교육과 가족 협력 요리 활동으로 구성됐다. 안전체험교육에서는 교통안전, 생활안전, 재난안전 등 실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안전 교육이 체험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유아들은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실제 도로와 유사하게 만들어진 실외 체험장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통학버스 안전띠 착용 후 급정거 체험을 하는 등 현실감 있는 교육을 받았다. 이러한 체험을 통해 안전 의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별체험으로 진행된 '제철 과일 요리 활동'에서는 가족 구성원들이 역할을 분담하여 귤 수제청과 귤 케이크를 만들었다. 과일을 손질하고 재료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서로 돕고 배려하며 가족 간의 협력을 증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과 함께 생활 속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요리 활동을 통해 가족 간에 더욱 가까워지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양은주 원장은 “토요가족체험은 가족 관계 증진과 안전 의식 향상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안전, 인성, 놀이가 조화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