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이 지역 내 5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맺고 여성 고용 확대와 일·가정 양립 가능한 근무 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화순군 직영 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과 여성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목표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 대상 기업은 아성프라텍, 도원모티브, 능주요양원, 해바라기힐링주야간보호센터, 메디셀로 총 5곳이다.
협약은 2026년 10월 26일부터 2029년 10월 25일까지 3년 동안 유효하며, 참여 기업들은 여성 인력의 적극적인 채용과 역량 개발 지원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모성 보호 및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 마련에도 협력한다.
협약에 따라 기업들은 채용, 승진, 임금 등 고용 전반에서 발생하는 성차별을 해소하고 여성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여성들이 취업 후에도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일센터의 지속적인 노력과 맞닿아 있다.
최현진 민생경제과장은 "여성들이 취업 후에도 안정적으로 일하며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여성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근무 환경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순군 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증진하고 지역 사회 전반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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