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담양군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 83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안전을 위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장애인, 거동 불편 어르신 등 주거 개선이 시급한 주민들의 생활 여건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협의체는 저소득층 2가구에는 노후 전기배선 정비와 도배 작업을 지원하여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또한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4가구에는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낙상 사고를 예방했으며, 18가구에는 원격 조작이 가능한 전등을 설치하여 편의성을 증진했다.
이와 더불어 금성면 오평마을을 포함한 16개 마을의 취약계층 48가구에는 총 67개의 태양광 감지등을 설치했다. 이는 야간 시간대 이동과 일상생활에서의 안전을 크게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최종덕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위험이 줄어들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여성 위생용품 지원, 어린이 영화 관람 지원, 유휴지 농작물 재배·판매 사업, 어르신 위생용품 지원 등 총 10가지의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