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대 전주시공무원노조 위원장, 곽종오 현 사무총장 당선 (전주시 제공)



[PEDIEN] 제4대 전주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및 사무총장 선거에서 곽종오 현 사무총장과 윤령순 현 교섭국장이 당선됐다.

전주시공무원노조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모바일 투표로 진행된 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선거에는 총선인단 1535명 중 1220명이 투표에 참여해 79.48%라는 매우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조합원들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기호 2번으로 출마한 곽종오·윤령순 후보조가 당선되었으며, 곽종오 위원장 당선인은 총 647표를 득표하며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번 선거는 기호 1, 2번 두 개 팀이 경선으로 맞붙어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졌다.

곽종오 위원장 당선인은 '행동하는 강한 노조'를 전면에 내세우며 선거운동을 진행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본청과 양 구청의 통합 당직 운영, 육아시간 업무 대행자에 대한 보상 강화, 그리고 격무 기피 부서 근무자에 대한 인사 인센티브 현실화 등을 제시했다.

곽종오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강한 협상력과 주저하지 않는 행동력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권익을 철저히 수호하는 노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 집행부는 앞으로 조합원들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