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 대지면이 2학기 중간고사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시기를 맞아 청소년 보호 활동 강화에 나섰다. 지난 10월 29일, 대지면 청소년지도위원들은 관내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하며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들이 시험 부담감이나 해방감으로 인해 유해환경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진행됐다. 지도위원들은 청소년의 출입 및 고용이 금지된 업소에 대한 규정 준수 여부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유해 행위를 묵인하거나 방조하는 행위가 없는지도 확인했다.
특히,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주류나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에 대한 엄격한 금지 규정 준수와 함께,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는지에 대한 점검도 병행됐다. 이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윤종규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시험 전후 시기를 맞아 청소년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의 적극적인 활동은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시영 대지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신 지도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지면은 지역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캠페인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며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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