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명품 분재전시관서 ‘나비생태관’ 운영 (함평군 제공)



[PEDIEN] 전라남도 함평군이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특별한 볼거리로 '나비생태관'을 운영한다.

함평군은 다음 달 8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내 명품 분재전시관에서 국화와 살아있는 나비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나비생태관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나비생태관은 함평을 상징하는 나비와 아름다운 국화 분재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관람객들은 형형색색의 국화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나비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에게는 자연을 배우는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가을날의 여유와 낭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비생태관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기간에만 한시적으로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을 국화가 만개한 축제장에서 함평의 상징인 나비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나비생태관을 마련했다”며 “국화와 나비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함평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화의 국화동산’을 주제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다음 달 8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계속된다. 군은 신비의 폭포 동산, 나비 연못 등 신화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국화 조형물과 분재 전시를 통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