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행복도시 주요 건설사업의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한층 높이기 위한 ‘제11기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에 나선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1월 2일까지 진행된다.
행복청 기술자문위원회는 행복도시 건설사업 전반의 설계와 공사 진행 과정의 적정성을 심도 있게 심의하고 자문하는 핵심 기구로 운영된다. 특히 건설 현장의 취약 시기인 동절기, 우기, 해빙기 등에는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면밀한 점검과 함께 필요한 기술 지도를 제공함으로써 건설 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고품질 시공을 이끌어내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될 제11기 기술자문위원회는 토목, 건축시공, 건축계획, 기계, 전기, 조경 등 총 21개 세부 전문 분야를 아우르며, 250명 내외의 전문가로 구성될 계획이다. 위원들의 임기는 2027년 1월 1일부터 시작되어 2028년 12월 31일까지 총 2년 동안이다.
기술자문위원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전문가는 소정의 지원서를 작성하여 오는 11월 2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위원회 구성 및 지원 자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행복청 누리집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정래화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장은 “각 분야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우수한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이들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자문을 바탕으로 행복도시 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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