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 둔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3680지구 대전한마음로타리클럽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손을 잡았다.
지난 6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민관의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나눔 체계를 구축하려는 의지를 담았다.
대전한마음로타리클럽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에 필요한 후원금과 자재를 지원하는 한편, 44명의 회원들이 보유한 전문 기술을 활용한 재능 기부와 현장 봉사활동에도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로타리클럽은 2004년 창립 이래 보훈가족 주거 환경 개선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지사협은 지원이 절실한 취약계층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담당하며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한다.
박해동 대전한마음로타리클럽 23대 회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큰 자부심을 느끼게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로타리 정신인 '초아의 봉사'가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흥용 지사협 위원장 역시 "뜻을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거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들의 협력은 앞으로 둔산3동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에게 큰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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