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는 지난 1일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임산부와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 기간 10개월의 의미를 담아 매년 10월 10일을 기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임신과 출산의 가치를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가족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즉석사진 촬영공간과 태명 손글씨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이어 본행사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큐앤에이 토크쇼’ 와 ‘음악이 흐르는 그림책 힐링 콘서트’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전문의와 임신·출산에 관한 궁금증을 나누고 가족과 함께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임신과 출산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임신과 출산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누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를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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