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마포구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3일 오전 9시 30분부터 마포구청 12층 중강당에서 임신부와 가족이 함께하는 ‘2026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매년 10월 10일은 임신기간 10개월의 의미를 담아 임산부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임산부의 날’ 이다.
구는 이를 기념해 ‘결혼은 축복, 출산은 행복, 미래는 다복’을 주제로 임신과 출산의 의미를 되새기고 예비부모가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얻으며 가족과 특별한 추억도 만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마포구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배우자 등 가족 50쌍, 총 100명이 참여한다.
먼저 임신부와 가족이 함께하는 태교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친환경 뜨개·자개모빌 만들기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아기를 위한 소품을 직접 만들며 출산을 기다리는 설렘을 나눈다.
이어 출산장려 슬로건 및 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열린다.
슬로건과 사진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을 선정해 총 6명에게 시상하고 공모 작품을 전시해 임신과 출산의 소중한 순간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긴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예비부모를 위한 토크콘서트 ‘행복한 부모되기’ 가 열린다.
김수연아기발달연구소 김수연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아기의 발달과 기질, 부모의 성격과 육아 우울증 등을 주제로 실제 육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임신과 출산을 주제로 한 체험·상담부스도 운영한다.
태명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와 인생네컷 포토부스부터 영유아 심폐소생술 교육, 임산부 약물상담, 아빠가 해주는 손마사지 클리닉까지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와 함께 OX퀴즈와 산전·후 보건의료서비스, 보건소의 임신·출산 지원사업 안내를 통해 예비부모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아기를 기다리는 설렘을 가족과 나누고 부모가 될 준비를 차근차근 해나가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예비 엄마·아빠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아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마포가 곁에서 든든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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