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제8기 주거정비아카데미’ 운영…정비사업 궁금증 풀어준다 (금천구 제공)



[PEDIEN] 금천구는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10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제8기 주거정비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비사업 과정에서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마련했다.

△정비사업 분담금 △시공사 선정 시 유의사항 △조합원 및 분양대상자 기준자격 등 3개 주제로 진행된다.

1회차에서는 사업성 분석과 추정분담금, 감정평가 등을 통해 정비사업 분담금 산정 과정을 살펴본다.

2회차에서는 시공사 선정 절차와 유의사항, 분쟁 사례와 갈등 해결 방안을 다룬다.

3회차에서는 조합원 및 분양대상자의 범위와 매도청구, 현금청산 등에 대해 설명한다.

강의에는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교육은 11월 9일 10일 16일 총 3회에 걸쳐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열린다.

오후반과 저녁반으로 나눠 진행하며 각 반별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금천구민과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0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전화, 정보무늬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금천구 주거정비과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총 3회 교육 중 2회 이상 참석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정비사업을 진행하면서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준비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정비사업을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천구 주거정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주거정비아카데미는 매년 상·하반기에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7기 과정에 총 620명이 신청했으며 515명이 교육을 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