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가 1일 교촌 에프앤비 판교 본사에서 기업연계 체험 ‘수원시 이주배경 청소년의 꿈을 그리다’행사를 열었다.
지역사회 기업인 교촌과 연계한 현장 체험으로 기업·직무에 대한 이주배경청소년의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를 이용하는 이주배경청소년 25명이 교촌 에프앤비 판교 본사를 견학하고 교촌 에프앤비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견학 후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를 관람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주배경청소년들이 기업 현장을 경험하고 직무를 알아보며 자신의 미래와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수원시 이주배경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를 통해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어교육, 학습·진로 지원, 상담, 문화체험 등 이주배경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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